ㅋㅋ 기자님 전형적인 서울뺀질이 사고 방식입니다 ,지방 촌부의 생각을 나누자면 아니 왜 서울쓰레기를 경기도한테 뒤집어씌우는지 ,, 글구 위성을 우주에 버리면 지구 밖으로 나갈때 그건 어케 피해서 우주를 날아갈껀지 당장 달이랑 지구 사이에 혜성하나 지나가도 해외토픽인데,, 씁쓸하게 웃자고 몇자 적어봅니다
얼마전에도 위성 파편 낙하한 타국 사고가 있었음. 몇년 전에는 한국에 떨어질 가능성 있던 것도 있었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위성 혹은 발사체 잔해들이 폭발적으로 늘었으니, 대중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이로인한 여러 사고들을 대비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의견이라 생각함. 대기권 진입후 소각.. 반대로 대기권 돌파하도록 설계 된 녀석들이니 충분히 소각 덜되고 우리집에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가끔 게스트분 소개하실때 하는 일에 대해 약간 하찮거나 비웃듯이 설명하실때가 종종 있으신데, 물론 분위기를 전환하기위한 요소이시겠지만 최소한 존중하는 느낌이 드는 선에서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딱히 제가 불편러는 아닌데 이상하게 요런건 자격지심이 있는지 거슬리는 부분이긴 하네요.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
오 ㅡㅡㅡㅡ이거 기억나네. 워신턴포스트(?)에서 100년전에 로켓은 우주에서 쓸모없어진다. 공기나 매질이 없어서 마찰력을 줄수 없으므로 반동을 이르킬수 없어 앞으로 나갈수 없다ㅡ 고 기사를 썼다가... 100년 뒤... 그때 우리가 잘못했다ㅡ고 정정기사를 냈다는 기사를 봤는데... 오 ㅡㅡㅡ이분 이론감 있으시네... 대기권은 30km 정도 40km 는 대기권 밖... 공기가 없는데 어찌가노 ㅡ? 이론감 있슴. 실제론 ㅡ똥이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