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핀란드인 피가 섞인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같은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노르웨이 스웨덴이 범게르만족 인데반해 핀란드는 원래 시베리아쪽에서 살던 핀인이라 불리는 민족이 러시아를 가로질러 이동해와서 세운 국가라고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이동하면서 후손을 남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베리아 북부를 보면 순록을 키우는 유목민들이 있습니다. 소와 양 말을 키우는 유목민과는 다르지만 유목민이죠. 핀족이 순록을 키우는 것을 볼때 시베리아에서 서부로 가서 정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슬라브족이 북쪽으로 올라오자 이동이 차단된것도 덤이 아닐까요?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amuri6974 단군, 혹은 탱그리는 민족의 이동이 티벳쪽에서 이루어 진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어순이나 문화가 한국과 많이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사는 아직도 더 연구가 되어야 하기에 기다려 보면 좋은 논문들이 많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보다 영국이나 미국이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구잘님 넘 재미 있네요..ㅎㅎ 공부도 많이 하신 듯요.. 그리고... 아마도 한국어학당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외국인이 공통적으로 잘 못 사용하는 표현이 있어요. 나누고 싶어서 >> 나누고 싶었으니까... 뜻은 겨우겨우 통하지만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표현 이예요. 나무고 싶어서...라고 말씀 하시는게 좋아요.
내면화된 생각을 표현할 때 완료시제를 사용하는 것은 의식의 흐름상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어만 아니고 세계공통입니다 어설픈 국어학자들이 일본어의 영향이라고 하며 우리말에서 완료시제를 배제해야하며 우리말은 내면화된 의식의 표현을 현재시제로 표현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데 지나친 국수주의적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료시제의 사용이 일견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의식의 흐름상 틀린것은 아니라는 것도 인정하셔야 합니다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구잘님 핀란드 사미족은 고대 시베리아 유럽인이며 동부 시베리아의 영향을 받은 한국인들과 문화적인 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dna검사에서 유목민 유전자도 많이 섞여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부계봐도 파키스탄이 있는데 백훈족 즉 서양계 유목민인 투르크 (타타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닙니다. 고대에는 유전자검사도 없었고 그냥 백인 피가 많이 있으면 투르크계 동양피가 많이 섞여있으면 몽골계 이런식으로 구분을 했죠. 정리하면 유목민은 흑해 캅카스 초원 투르크계 유목민과 몽골,만주등 동양계 유목민으로 나뉘는데 구잘님은 타타르 족이 맞다는것을 유전자 검사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유전적으로도 스키타이의 후손이십니다~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나중에 2500년쯤에 어떤 한국인이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자기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라고 한반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뜬금 유전자검사표에 우즈베키스탄이 2프로 핀란드가 3프로 이렇게 나오는거 보면서 왜지.. 왜지...왜지.. 막 고민하고 있을 구잘님의 후손이 연상되네요.ㅎㅎ 그 후손은 아마 500년전 구잘님이 한국에 정착한 중앙아시아 사람임을 알턱이 없으니. 지금 구잘님이 500년전 조상의 발자취를 모르는거 처럼요.^^
구잘씨는 원래 고대 Korean 계 곧 7. 53(몽골) + 2.04(한국) + 0.87(일본)= 약 10. 4%가 한국계예요. Tatar는 원래 고구려 Taedaero (대대로) 가문이 통솔하던 고구려인에서 나온 종족이름이죠. 고구려가 망한 668년 이후 오늘날 몽골리아 (당시 Turk)와 시베리아로 건너 가서 나중에 러시아로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이 과정에서 투르크 및 슬라브인들과 통혼하여 오늘날 Tatar인들이 되었고.. 그러니 타타르 선조가 있는 Guzal선생은 당연히 한국 피가 있는 것이고..
@@전원철박사 Tatar를 고구려의 관직이었던 Taedaero(대대로)에서 유래했다고, 발음이 비슷하다고 멋대로 해석해서 우리 민족이라고 하니 중국인들에게 "우주도 한국 것이냐"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타타르'라는 말은 러시아인들이 자신들을 침략해온 부족이 너무 잔학해서 러시아어로 '지옥에서 온 놈들'이라는 의미로 부른 것에서 유래했는데, 그게 '대대로'와 뭔 상관이지? 자신들이 '우리는 타타르족이다'라고 했던게 아니라고.
500년 아니고 100년만 지나도 5%수준으로 옅어집니다! 단순하게 계산해봐도 30년에 1세대인데 1/2이 곱해지니까요! 5세대만 지나도 1/32 입니다! 역으로 전 토종 한국인인데 저희 고조 할머니가 타타르 유목민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유전자에서 키르기스 우즈벡 유대인 폴란드 이것저것 1퍼씩 다해서 한 5프로 6프로 정도 나옵니다! 나머진 중국 몽골 한국 일본같은 전형적인 한국인 유전자구요
고대에는 유전자 풀이 굉장히,,상상초월로 다양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의 jpg 이미지는 16만개의 칼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16만개의 칼라로 구별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같은 빨강색이라해도, 다양한 색의 미세한 혼합비율차이가 있습니다. (그 외에 명도차이, 채도차이) 인간은 16만 칼라보다 훨씬 엄청나게 많은 유전자 다양성때문에 한 부모의 몸에서 전혀 다른 인종외형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 후손들도 엄청나게 유전자 풀이 다양해서 오늘날 백인 흑인 황인,,등으로 뚜렷히 차이가 나타난 것입니다. 크게 비교하자면, 백인과 흑인과 황인은,,그 피부색, 골격에 있어서 뚜렷한 전혀 다른 외형적 차이가 있지만,,이게 다 하나의 부모안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국가별로 구분을 해서 그렇지 미얀마인들도 오래 전 고구려 민족이 남하해서 정착한 곳이 아마도 미얀마 그쪽일 겁니다...그래서 미얀마 피가 많은 것도 어찌보면 동북아시아 혈통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죠...오늘날 인도차이나 민족들 보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사람들 보다 유독 미얀마 사람들이 한국인들과 얼굴이 많이 유사합니다.
중앙아시아는 코카서스인종과 황인종의 피가 많이 섞이는 중간지역이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류문명사적으로 한국의 햇살토기는 만주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북유럽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고대에 한민족이 이주해간 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몽골의 징기스한도 한민족 고구려 후손임이 [몽골비사]라는 징기스한 족보를 통하여 밝혀졌습니다. 유럽은 코카서스 인종이 다수이다보니 한민족이 유럽으로 이주하였다해도 코카서스인종화되었을 것입니다.단지 문화적으로는 한국문화의 영향이 많았다고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의 바이킹족의 선조도 유골분석결과 황인종으로 밝혀졌습니다. 바이킹족의 무덤문화는 한국의 석관묘였습니다. 로마를 100년간 지배한 켈트족의 문화도 3태극.신단수문화 등 한국문화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구잘TV를 보면서 느낀건 우즈베키스탄 정말 가보고싶다는것임..나이 40넘고 배나오고 머리좀 살짝 까지고 돈은 쬐금있는데..우즈베키스탄이 아니라 아프리카 카메룬이라도 제 여자찾긴 힘들겠죠?한국여자들은 저랑 말이안통한다는데 외국여자들도 당연 말이안통할거고..지구상에 내여잔없나?.ㅠ
언젠가 이건 고치는게 어떨까요 하고 댓글 썼는데 저의 댓글도 맞고 원래 것도 표현상 가능하다는 다른분의 댓글에 뻘줌해지면서도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었길래 이번에도 용기내봅니다. 두분이 소수점이하를 읽으실 때, 예컨대 3.54 를 읽으시면서 ㅡ 삼점 오십사 처럼 읽으시는데 삼점오사 라고 읽어야 될겁니다. 이런 지적이 있어야 점점 정확한 지식에 ᆞᆞᆞ
육신이야 그렇다치더래도 영혼은 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전생을 보게 되면 유럽인일 수도 있고 동양인일 수도 있는 것! 동양 서양 따질 것 없이 이제는 지구인으로써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살아야 할 겁니다.^^ 지구는 새로운 문명대로 변해 갈 것이기에.... 믿거나 말거나.... 때가 이르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