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본인이 일단 대충 자기가 좋아하는 곰 소재로 써보았는데 이게 인기가 많아서 "아니 왜 이게 인기가 있는거지??!!" 라며 당황했었다는 그 작품이군요. "이런 문장력이 없는 작품이 잘되어서 배가아프다." 라고 했던가.... 작가왈 "소설가가 되자" 에서 신경쓰고 썼던 작품이 있었는데... 그게 잘안되어서 문장력을 단순하게 쓴다음 자기의 취향대로 홧김에 썼는데 잘되어서 놀랬다고.
제발 2기는 스킵없이 그대로 갔으면 2기는 아마 왕국가서 시아 어머니가 유나에게 학원 시아 실전훈련을 감독역할하고 마을로 가는스토리나 미릴러 마을에서 안즈가 크리모니아 마을로 오고 미스릴 칼 구하러 왕도로 가서 미스릴 광물 얻기위해 골렘 퇴치하러 가거나 카린 사촌동생만나서 모린네 만나러가서 쇼츠케이크 시식후 만드는 스토리 나올듯
5:43 곰은 사람을 찢어! 6:02 이건 재앙이야! 10:57 암행어사 출두요 너는 영주면서 지원금 가지고 불법으로 자신것까지 챙긴다는것인가? 이것이 네가 영주냐! 13:42 청이 있습니다! 제가 살던 한국에서는 옛날에서는 조선이라는 곳에서 암행어사 가 있습니다. 탐관오리 즉 지원금을 줬는데 자신의 이익대로 챙긴 영주를 잡아서 왕에게 보내는 일 하는 직책입니다! 그걸 인재를 찾아서 주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