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있는 나 혼자만의 완벽한(?) 영화관! [비행소녀 3회 다시보기] 

배달이 안되니 하나둘씩 만들어 먹다보니 여기까지 경지에 오른듯.

약간 허당끼있는 인간적인 모습에 호감이 생길수밖에 없네요.미령씨ᆢ

아 누나 너무 귀엽다 ㅎㅎ

차라리 실내가 더 나을듯.. 밖은 하루살이등 곤충들이 빛을보고 막 모여들텐데..

혼자 자유롭게 하고싶은거하고 코~옥 혼자사세요 둘이사는거 생각보다 고행입니다~

이 여자 넘 사랑스럽다.

심심하진않겠다

저보다 4살이나 많은데ㅠ..ㅠ 저 다리가 73년생이라니...ㄷㄷㄷ

조명등을 켜 놓으시면 온갖 벌레들 다 모여 드는데 ㆍㆍ 조명등을 멀리 다른 곳에 켜 놓으셔야ㆍ 조명등을 바로 옆에 켜 놓으셨으니ㆍㆍ 초보 전원주택자 이시네요ㆍㆍ 주변에 쑥 있으시면 케서ㆍ 말려 놓았다가 피워 놓으시면 좋구요ㆍ 다이소 가면 옛날 향불 모기향 있습니다ㆍ 두ㆍ세 군데 피워 놓으시면 한결 모기 안 달라 붙습니다ㆍ 다이소 향 : ₩ 1,500원ㆍ한박스 받침 : ₩ 1,000 원 좋습니다ㆍ 전원생활 필수 ㆍ

그렇게 드시고도 살이 안 찌는 이유가 다 있는법. ㅋㅋㅋ

아..귀엽고..사랑스럽다...집도좋고..음식도잘하고 ....저기살면 넘좋겟다..

요리하는거보고 뭐든지 빈틈없이 완벽하게 잘하는줄 알앗더만 헛구멍 투성이네 여름밤에 윗층은 당근 바람이불지 것도 전원에서 아우 어설프라

다 좋은데요ㆍ 여름에 전원주택 생활은 밖에는 모기 퇴치가 관건 인데ㆍ

진짜이쁘네 미령님

나두 돈만 벌줄 알면 저리 평생 살고 싶다 요리 맘껏하고 솔직히 심심할 시간이 없지

와 영화 다운 속도가 왜저러죠.. adsl 쓰시나.. 요즘 웬만하면 5-10분 내로 다운 받아지던데.. 그래도 혼자서 잘해먹고 살아서 주변에서 걱정 안하시겠네요.. 비혼도 조미령씨같은 삶이면 행복할 것 같아요..

서브타이틀도 그렇고 너무 올드하고 재미없는듯 작가들좀 업글시킬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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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게 저 벌레 죽이는걸 왜 식탁위에 놓냐고요...

음식 사진 안찍어요?

저정도면 띠동갑이여도 결혼하지

팬이지만..... ㅠㅠ 속 터져 못 보것다 ㅎㅎㅎㅎㅎㅎ 하는것 마다 덤앤더머 ;;

조미령하고 살고싶다

정우성이랑 역어주면않되나 경제적으로나 외모적으로 서로 그다지 손해보는거같지는않은데...나이도 동갑이고

중간중간에 쪽제비한마리가보이넹

미령의 하는일을 보면 어찌 아슬아슬하냐

와...깐풍기를할줄앎???난표고탕슉도어려워..다망쳣는데..

저여자 무슨 결혼하고싶네 탐나네 헛소리좀 고만해라 레즈냐? 듣기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초 직접 찾으면 될껄 아저씨 시키노 ㅋㅋ

나이더 들면 저 좋은집에서 처량할듯.지금이라도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