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춘계 워크샵이 막을 내렸네요ㅜㅜ 지난회에 예고가 없어서 끝난 줄 알고 슬퍼했는데 한 회 더 주셔서 너무 좋아요! 다같이 즐겁게 장 보고 밥 해먹고 게임해서 예능 분량 뽑고 편지로 팬들에게 마음도 전하고 가사 소스까지 얻어내고..이렇게 알찬 워크샵 살면서 처음 봅니다 와우👍 고대표님 지갑 여신 게 너무너무 알차게 쓰였네요ㅋㅋㅋㅋ 사랑스러운 라비던스의 앞날에 꽃길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 앨범과 다음 워크샵 기대할게요!
1:01 이 쿼카는 야행성이 아닙니다 2:17~4:15 항마력 제일 딸리는 막내가 쓴 프로포즈같은 편지 5:04~5:32 🐱:이런 쿼카 아닌데 6:10~6:57 소리꾼의 시 7:41~9:20 글 솜씨 부족하다매ㅠㅠㅜ 나 왜 울어ㅠㅠ 9:48 대표님 믿습니다 11:18 쿼카를 국회로(?) 11:41 쿼카 잘 시간 진작에 넘김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