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뽀가 아니고 툴포. 근데 지금 상원의원이 됬는데 Tulpo가 유일한 이나라 컴플레인창구라 유명해지긴했는데 1000명중 한명정도이하로 채택되는 실정이라 가봐야 거의 채택인된다고 보면 됩니다. 6년전에 tulpo 이용해야할 사건이 있어 무던히도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99%의 의뢰건은 툴포추천 변호사항테 다 넘기고 자극적인 방송소재가 될만한 이슈만 부풀려 떠뜨립니다. 이나라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이나 이나라가 워낙 고구마라 사이다같은 효과는 있죠
처음으로 덧글 달아봅니다.필리핀에서 돈 많다고 하여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그 나라의 주인은 그 나라 국민인데 단순히 돈 많다고 갑질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언제나 외국인은 그 나라의 주인이 아닌데 주인행세를 하다보니 마찰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앙헬레스도 돈으로 이해관계가 많이 엉킨곳이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마사지샵이 어디인가요? 거기가면 또 그런일 당할수도 있는데 상호명정도는 알려주세요 사고가 생길수 있는 업장은 피해야 하는것이 가장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런일 너무 안타깝네요 당사자가 아니고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뭐라 말은 아끼겠지만 .. 마사지 업소 상호명은 알고싶습니다
한국인 남자가 필리핀 여자를 때린 사건이 장난스러운 뉴스거리라고 말씀하신건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걸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습관적입니다. 그 버릇 절대 못버립니다. 상식적으로, 마사지 업소에 가서 시비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성추행 또는 마사지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한국 사람이 먼저 얘기를 했겠지요. 마사지 받고 비용 지불하면 왜 시비가 붙을까요? 여자 때리는 남자는 저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사건이라는 이야기는 중대 범죄가 아닌, 앙헬레스시에서 하룻밤에도 30건은 넘게 발생할만한 가벼운 폭행사건을 방송에서 다루었는데 일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폭행 사건이야 홍대에서도, 명동에서도, 신촌에서도, 강남역에서도 서울 시내에서 하룻밤에 몇십건은 발생하는 일일텐데 그중에 한건을 추적60분에서 다뤄서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이건 평범한 경우는 아니라는 뜻이지요... 누가 죽거나, 전치 16주 폭행을 당했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하는 사건이 아닌데 말이죠...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제가 말씀드리려는 요지를 이해하실지 좀 답답합니다 대충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이해 하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