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이최고닷컴]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27년전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품격있는 가창력! (MBC 930620 방송) 

엄마를 황당하게 떠나보낸 내마음에 양희은님의 노래가 딱 맞는것 같아 너무 서글픕니다. 날 목숨까지 바쳐서 사랑해줄 그런 사람은 엄마 이외는 없을겁니다. 엄마! 다음 생애에는 고생말고 좋은 부자집에서 태어나 호강을 누려보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날 너무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람이지만 내가 죽을 때까지 엄마는 잊을수 없을겁니다.

편곡도 많지만 원곡이 가장 아름다운듯

내 아내와 헤이지고 양희은씨와 동갑내기 인 나로서 그 사랑의 쓸쓸함에 대해 내모습이 처연해 집니다 가슴에 낭낭한 양희은 씨의 목소리가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용인 에서 달구지모는 택시기사 신기사입니다

진짜 노래방에서 이렇게 부르면 누구든 넋놓고 들을듯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다시는 사랑을 힐수 없을 것같다 그 빛을 잃어가고 참 쓸쓸한 일인것 같다!

역시 원곡...짝짝짝

첫 소절부터 울림이... 와..

무심한듯 책을 읽듯 멍때리고 혼자 이야기 하듯 부르는 감동 노래는 양희은 님 만 가능한것 같아요

양희가수님 최고의 가수입니다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와. 가사 너무가 좋아요!!!!좋은노래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옛일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부르는 세련된 노래. 양희은씨.건강하세요.

최고! 조수미, 최백호 그리고 바리톤 성악가가 부르는 것과 비교해 보니 역시 양희은이 가장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곡은 역시 양희은이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가수.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목소리에 뭔가 세련됨이 느껴지네요!^^ 지금 제 나이가 저당시 양희은씨의 나이가 되었네요!^^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그 세계가 부서지는 경험.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잔인한 일. 그래서 아주 슬프기만 한 건 아니야. 그런데 그걸 또 할 수 있을까?

내 스무살 시절 여름에 나온 노래. 그당시는 이무송의 사는게 뭔지가 방송가를 강타했는데 삼십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듣게 되는 노래는 명가수가 부르던 명곡.

들을수록 눈물이 흐르고 그냥 감상해 찾아 들어요

이 절제된 슬픔, 그래서 몇 십년이 지나도 아름답다!

잘들었습니다~2024.4.7 마음을 후벼 파네요ᆢ

잘 들었습니다.Good

24살이 가장 좋아하는 곡.. 명불허전

조용히 듣고만 있어도 정말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가요던, 팝송이던 노래를 들을 때 가사 보다는 멜로디에 훨씬 무게를 두는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 곡은 유독 가사 전개에 신경이 쓰입니다.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 인간에 대한 연민, 본인 심정에 대한 성찰... 작가가 향하는 감정에 저도 함께 갔습니다.

사랑.. 30년이 지나도 적응이 힘들더라 어떻게 다시 30년을 시작하리..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진짜 양희은 선생님 목소리는 독보적이다….

노래를 부른다기보다는... 이야기를 듣는듯. 좋다

개인적으로 양희은씨는 1990년대 보컬 기량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쓸쓸함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눈에 눈물이고이셨네요ㅜㅜ

노래를 기교 안부리고 정확하게 부르는 가수

역시 양희은! 느낌이 달라요. 옆에 앉은 분들 혹시 빛과 소금? 사랑과 평화?

이때가 표현이 좋네요 더 담백하고

이렇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낙엽을 바라보며, 쓸쓸한 마음을 느끼는 60대 남자... 어쩜 이 노래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 마음을 표현하는지...!

너무 아름다우세요 😖

대략 30년 음향장비 가지고 기타 하나로 저런 음색과 성량이 나오다니.. 젊었을 적 성대로 지금 음향장비로 불렀으면 어땠을까 진짜

가끔 들을때마다 느낍니다. 가슴에 있다는걸

내 얼마안되는 즐겨찾기..

Happy divine mercy sunday. I promise. ❤️ Sabina

시련하고 듣는곡ᆢ

문학이 사랑이 어느 정원의 초목곁에자라는지 아님어느 사막을 대상처럼 지나고 있는지 아 박인환시인 그리고 박인희님 아름답고 슬픈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시합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이 숙연해 지는 명곡입니다

그아득한 옛추억에 눈시울을 적시는 도무지 알수없는 한가지 사랑 참으로 쓸쓸함 이지

새삼 공감되는...^^

최고 여가수

개쩌네요

tv에서나 볼수있는 노래시절...

내가 좋아하는 노래.

초딩때 운동회 양희은버전 틀고 응원했던걸로 기억한다

사실이라서 더 슬픈 노래..

나이43 방금 노래방서부르고왔는데 친구가 울더라

참 좋네요! 동갑내기 양희은 님이 43살에 부른 노래로군요. 최근에 부른 것과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나이 탓일까.

역쉬 양희은님~~~~

헐~~ 내가 자주보던 프로그램 음 있곡~~ 시계 돌려줘

그시절에 아침이슬 불렀다고 평생을 좌빨로 매도 당하는 양희은님 건승 하십시오

끝없는 사랑으로~^^

첫사랑이었던 그 아이가 좋아했던 노래。 언제 들어도 참 쓸쓸하다。

다들 넋을 잃고 보네요 사회자도 쉬고있는 연주자도

이당시 양희은씨 나이가 지금의 이효리 나이네요.

와 무대 멋지가 지금무대라고해도 손색없네

슬프다...

퍼펙트 싱어

멋있네

좋은 가수를 좋은 노래를 좋은 마음을 읽지 못하는 아주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누구보다도 노래는 시원하게 깨끗한목소리로 잘하시죠....

늦가을밤 잘 들었습니다..

역쉬 희은 언니를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어는 곳 어디에서도 행복하길...

눈물이 나....

진정 사랑 한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내 나이 환갑이되고보니 정말 잘못 했네요 뼈속 깊이 후회 합니다. 이 생 에 인연 안 되었지 만 다음생에는 꼭 이루어지길 기원 해봅니다. 부디 행복 하게 잘 살고 있기 를...

세상을,제일 사랑할 사람.

야!야!야! 너! 이름이모니??? 양희은누님! 건강하세요.😅😅😅

나이 들고 사랑은 가고 남은 것은 술과 정욕과 망상뿐이다. 참 쓸쓸한 일인 것 같다.

잘모르지만 주말의명화 다음 프로그램 으로 기억함 ㅠㅠ

2021.2.15

이,가을날슬프도록처연한노래,,,

목소리 너무부러워요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날만큼 공감하고 눈물 날만큼 가슴 아픈 곡이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 사랑 많이 받으세요,,,,,,

우린SCP에요 흑에서나와서흙으로돌아가요 96

사랑, 이별이 단순히 연인 사이에만 국한된건 아니니까

아 그래 그사랑은 다어디로 떠나갔나

1:48

목소리가 너무 슬슬 해요 그래서 더 좋은가 봐요

후벼파는구나

김민기 씨를 언제나 생각 합니다. 안타까운 시대를 살아온 군부 독재 시대를 살아온 예술인들… 아침이슬 과 함께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 잇는 곡

사람은 사람을 사랑헤야해 는나는 사람을 사랑한적 없잔아

I believe that it's a catholic thing, hey. I heard that as a child that you are a friend of kim misoon. She wanted me and her daughter to be sisters. My mother rothed it. But we are getting there. Jesus has told me to be happy for him, and yeh, yeh, yeh, l forever am happy for him. God bless you. Jesus, the Divine Mercy have mercy on us and on the whole world. JESUS, I TRUST IN YOU. ST. FAUSTINA, PRAY FOR US. ❤ Sabina

멀까요 kbs는 토요명화 이건 맞다고봄 mbc는 좀 헷갈림 ㅡㅡ명화극장 아님 주말극장

방송순서영상 psb 애국가 방송시작영상 ,.

권력은무주공산이에요 밥먹일수있는개체가가저요 우린전부가짜니까

이 노래 가사를 양희씨가 만들었다고 아는데요......참,,,좋은 가사 같지만........사실은 양희은씨 목숨을 걸만큼 사랑에 전부를 안걸었던 같아요......자존심...그런것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그래서 양희은씨 자기 넋두리를 노래로 만든건 아닌가 합니다............

latte e miele - il dono della vita 랑 똑같아 ㅋ ㅋ

피아노 코드가 왜 저렇지... 이 노래를 완성하는건 그 멜랑콜리한 코드인데 피아노 연주에 코드가 싹 다 빠졌네.....

노래를 이쁘게 부르지 왜 아직도

70넘은 노인에 평가질 할 주제나 되나..그냥 좋으면 감상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하면 되는 것이지..싫으면 듣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젊은 시절에 대비 못하느니 어쩌니...웃기네. 사람이 당연히 늙는 것인데.. 본인 인생이나 뒤돌아 보면서 남 평가를 하든지.

양희은 이 여자가수 보면 광우병 파동이 생각난다. 광우병으로 미국산 소 수입 말라고 데모군중 앞에서 아침이슬 부르던 모습이. 미국산 쇠고기는 분명 안 드시겠지요~~~ㅋ

이땐 잘불렀네 .

음냐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