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보고있으니까, 무대에 오르면 모두 배우라는 말은 아를레키노 자신한테도 포함되는 말인 듯.. 본인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면서 무대 같이 연출한 것도 그런 의미인 듯? 마치 배우가 되어 모든이의 눈을 사로잡고 연극(거짓)을 말해야할 이유가 있나본데.. 마지막에 손가락을 팅기는게 막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 느낌임.
호요버스 PV는 이제 게임 문화를 넘어서 예술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영상, 디자인, 성우, 연출 다 뛰어나고 영상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하네요. 영상 컨셉을 아를레키노가 직접 연출하고 감독한 연극으로 표현하려고 2:51 실제 연극처럼 연출하려고 장면 전환에서 연극의 다음 장이 나오기 전에 있는 공백 시간을 표현함으로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국 더빙, 일본 더빙도 가릴 것 없이 너무 좋아서 두번 이상 봤네요 ㅋㅋ. 한국은 무겁고 중압감있는 캐릭터에 무거운 느낌을 일본은 귀엽고 밝은 느낌의 캐릭터의 느낌을 잘 느끼게 해서 서로 각각 pv의 맛이 달라서 좋았어요. 아를레키노 부분은 전부 좋아서 소름 돋네요~ 3:07 심판관과 하얀 머리 부분도 각각 pv에 따라 느낌의 결이 달라서 좋습니다. 성우를 다 잘 뽑고 영상과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호요버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
아 김하영 성우님 성우님을 처음안게 하트캐치 프리큐어 였는데 이번 푸리나가 거기 마린 목소리 여서 너무 감동입니다ㅠㅠㅠㅠ다른 성우님들을 절반 이상 알고 있어서 이번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ㅠㅠㅠ 성우님들의 목소라 듣기 위해서라도 이번 이벤트들 꼭 참여하겠습니다!! 성우님들 사랑합니다♥♥♥♥
1:32 얘 보니까 맹인이 아닌게 컵을 막 잡는게 아니라 문서 보고 한숨쉬면서 눈을 감으면서 컵을 잡으려 함 근데 쟤가 문서 볼때 옆에 있던 꼬맹이가 컵을 밀어서 꼬맹이 컵을 잡으려 했던거고 본인 컵 손잡이 돌려잡고 먹는장면인듯? 맹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아서 써봄
원신하면 단점이 대부분의 타겜에 감흥이 없어짐. 퀄리티, 레벨디자인 등등 너무 비교됨. 알피지가 기본적으로 숫자놀음이긴 하지만 국산 알피지는 숫자놀음 비중이 너무큼. 업데이트라고 해봤자 졸라 쌘 보스추가, 템추가. 메인스토리 진행속도는 거북이에 상위1퍼급 유저 아니면 스스로 즐길수가 없고 유튜브로 봐야하는게 코미디.
i absolutely love lyney's and focalor's voices 💔 i was too impressed by arlecchino's and that last guy who speaks (forgot his name srry) but i think i could get used to them, specially arlecchino's voice but yeah, b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