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티바트편 막간 PV - 「한겨울 밤의 광대극」 

원신의 미래가 너무 밝아 눈이 안떠질 지경이다..

집행관들을 쿨하게 한번에 전부 풀어버렸네 ㄷㄷ 그와중에 시뇨라 다시는 등장 없다고 관에 못까지 박아버리는 매정함....

모든 숭고한 희생은 얼음 위에 새겨져 스네즈나야와 함께 하리라는 부분 진짜 개지림 ㄹㅇ…. 성우님이 개지리는게 음악에 맞춰서 목소리 톤이랑 악센트랑 조절 ㅈㄴ 잘하심…..

도토레는 진짜 그냥 본인 잡아다가 녹음시킨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그냥 캐릭터 그자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pv도 pv지만 원신 한국어 더빙 퀄리티는 미친것 같음... 더빙 때문에라도 계속 게임하게 만듬...

아니 진짜 웅장하고 포스 장난 아니고 분위기 쩌는데 거기에 타탈 있으니깐 타탈 다시 보게 됨... 나한테 타탈은 가볍군..이거였는데ㅎ 짜식 그래도 우인단 말석이라고 한 무게 하는구나. 멋지다

얼굴 안보이는 중저음 남자랑 서열 1위 목소리 진짜 장난아니다 그런데 도토레 하는 부분 개지리네

집행관들 죽은애는 추모해주네ㅋㅋㅋㅋ "걔는 우리 중 최약체였다" 바로 클리셰 넣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의리있는 집단이었다

어떻게 집행관 하나하나 다 포스가 넘치냐

우인단 집행관 전부 다 나온 거 미쳤다. 분위기에 압도 당함. ㅠㅠㅠ 성우님들 장난 없고, 엄청 위험한 저 공기와 분위기 모든 집행관이 모이면 이렇군요. 한 명 한 명 디자인도 멋지다고 생각. 또 타탈이 왜 서열 막내인가 했더니 모두를 보니까 그럴만 하다 느낌. 스토리도 기대 되고, 오늘 이 서비스 잊지 않겠습니다. 그저 대박.

와씨 체스판에 뜯어간 벤티 심장이랑 거래한 종려 심장 있는게 진짜 개쩌네

도토레 뭔 헛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수메르 밀고 오니까 솔직하게 얘기한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

0:54 집행관 서열 3위, 소녀 콜롬비나 1:03 집행관 서열 5위, 수탉 풀치넬라 1:18 집행관 서열 9위, 거상 판탈로네 1:28 집행관 서열 ?위, 하인 아를레키노 1:43 집행관 서열 11위, 장난감판매원 탈탈이 1:48 집행관 서열 7위, 꼭두각시 산드로네 1:51 집행관 서열 ?위, 대장 카피타노 2:11 집행관 서열 2위, 박사 도토레 2:25 집행관 총괄자, 광대 피에로(전 페드롤리노)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미호요 +코드네임 나무위키 기준으로 수정 ++페도로리노 개명당했누...까비아깝숑 ㅋㅋ

자세히 보니 집행관들 코트에 다 색이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보석이 달려있네 저것도 떡밥인가 ...? 탈탈이 빨간색 엄청 잘 어울린다 .. 저 스킨 제발 출시됬으면 ....

다른 성우분들도 다 싱크로율 미쳤지만, 개인적으로 도토레 성우는 완전 캐릭터 그자체인것같다. 어떻게 목소리가 캐릭터에 저렇게 찰떡인것같지

2:22 성우분 진짜 미쳤다ㅋㅋㅋ

와... 진짜 요즘 원신 진짜로 미쳤다... 세계관 웅장한게 느껴지네 앞으로가 기대된다

집행관 디자인 미쳤다고..원신 평생 함께하자

아를레키노가 아이들이 울지 모른다고 했는데 시뇨라가 애들한테 잘해줘서 죽은걸 알아서 슬퍼서 우는구나

1:40 ㅈ간지나는 집행관 사이에 '어이어이'하면서 나타나는거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

집행관 총출동에 웅장한 브금에 콜레이 떡밥에 와 미쳤어 진짜 원신 평생함께야

미친 스네즈나야 전부 다 나올 줄은... 한 명씩 공개될 때마다 소름돋음....ㄷ

한번에 집행관들 공개할줄은 몰랐네 근데 오히려 한번에 등장시켜서 분위기하며 포스랑 압도감이 배로 늘어나서 웅장이 가슴해지네요...그와중에 끝에 콜레이 반가운 얼굴 등장했네 애가 이쁘고 바르게 성장했어 이게다 엠버덕이지^-^

도토레는 진짜 연기력 미쳤네 한마디 한마디에 미묘한 감정이 담김

대한민국 최고라 불리는 성우들 총집합이네.. 전부 다 잘어울려서 소름돋습니다.

느슨해진 원신 라이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PV

중년미 지리고 간지 미쳤다 분위기에 압도당할것 같은 목소리 ㄷㄷ 다른 눈나 성우분도 좋고 그냥 이번 성우분들 다 미쳤음 캐스팅 왤케 잘한거야 원신 사랑해

진짜 성우진 빵빵하고 유저들 쓰는 돈 재투자하는게 항상 느껴져서 너무 좋다 진짜 최고..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비싸고 실력있는 성우들로만 꽊꽉 채워넣었구나.... 미호요가 진짜 진심을 보였네

PV에 나온 우인단 집행관들 한국 성우님들 정보!! 페드롤리노: 심승한 (대표 배역: 강연금(강철의 연금술사)의 배커니어 대위) 카피타노: 민응식 (대표 배역: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올포원, 원피스의 흰수염, 헬싱의 아카드) 풀치넬라: 강구한 (대표 배역: 강연금의 호문쿨루스, 몬스터의 룽게 경감) 판탈로네: 서윤선 (대표 배역: 명탐정 코난의 진과 백형사) 타르탈리아: 남도형 (대표 배역: 페어리테일의 나츠, 미라큘러스의 블랙 캣) 도토레: 박성태 (대표 배역: 나루토의 사이, 명탐정 코난의 안기준/버본, 꿈빛 파티시엘의 서로진) 아를레키노: 이명희 (대표 배역: 강철금의 프라이드) 그 외 스카라무슈: 민승우 (대표 배역: 원펀맨의 제노스) 시뇨라: 양정화 (대표 배역: 명탐정 코난의 베르무트, 캐릭캐릭 체인지의 세라) 이번 우인단 집행원 성우분들 중 악역을 맡으신 분들이 꽤 많군요.

모든 나라 통틀어서 한국이 제일 보이스 스펙트럼이 다양한 성우들로 모아놨네, 경력도 엄청난 성우들만 씀, 특히 카피타노는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성우에 따라서 인상이나 위엄의 정도가 확 바뀌네

와.. 집행관을 다 공개하다니 ㄷㄷㄷㄷ 디자인 성우 퀄리티 다 미쳤다.....

집행관에다 수메르캐 공개까지...미쳤다 콜레이도 드디어 공식에서 보는구나

진짜 PV보고나서 느끼는건데 뼛가루가 모델링 외모 원탑이긴 하네

아를레키노 4.6플블보고온사람 개추

2:08 여기 나오는 도토레는 죽은 게 확실한 거 같네요. 수메르 마신임무에서, 얼음여왕의 호출로 수메르를 떠난 도토레의 조각이 이 도토레인 것 같습니다. 얼음여왕의 호출과 시뇨라 장례식이 신성 모독 프로젝트 시기랑 겹치는 걸 생각하면 호출과 장례식이 같은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콜롬비나가 말하는 전성기의 조각이 바로 나히다와 거래한 그 이기적인 도토레일테구요. 전성기 도토레의 조각이 나머지 조각들을 전부 파괴했으니.. 이 도토레도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진짜 소름돋아서 쓸수밖에 없다...모든 집행관이 디자인이나 포스나 엄청나서 압도적이네 미호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브금 따로 내주면 좋겠다

체크메이트로도 안 끝난다는 건 큰 싸움이 끝난 후가 되어도 잔존자들끼리 한판 벌이겠다는 소리 같은데... 그나저나 강구한 성우님은 역시 이번에도 각이 너무나 선명한 배역이시네..ㄷㄷ

미호요 미쳤다 아니 눈썹 움직이는 것 까지 표현한거 1:20 1:34 애니메이션 빨리 만들어줘....... 나 미칠 것 가타....... 진짜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매력이 넘쳐서 못해 지금 흘러서 강 되고 있다고....,,,,

1:39 ‘아이들’이 울지도 모르니까 도대채 어디 까지 만들었던 거냐 호요버스….

우인단 처음에 로켓단같은 느낌이었는데 pv로 보니까 멋있네… 성우랑 캐디 너무 잘 뽑음

역대급 퀄리티 지리는 성우진 가슴이 웅장해진다..

Wow Korean voices for the harbingers are the best tbh they suit the atmosphere and the characters so much

와 소름 우인단이 이렇게 공개될줄은 몰랐음 그리고 왜이렇게 캐릭터들 다 매력있냐ㅋㅋ플레이어블로 나왔으면 좋겠다 다뽑게

일본꺼 보다가 이거봤는데 진짜 성우진 말도 안되게 잘뽑았다 싱크로률이 무슨 초월을 하셨다

게임사가 돈을 퀄리티에 갖다 부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젠 게임사보단 엔터테이너 같음. 이런 퀄리티의 pv에 더빙에 애니가 잊기도 전에 계속 나오니ㄷㄷ

개인적으론 4개국 페드롤리노=피에로의 목소리 중 우리나라 피에로가 제일 화면을 꿰뚫음. 이것만으로 가치가 충분한데 다른 집행관들도 모두 목소리가 화면을 팍팍 뚫음. 이렇게나 결과물이 나와주는데, 내가 원신 우리나라 더빙판을 안 사랑할 수가 없음.

판탈로네 언급 별로 없어서 놀랐네... 진짜 잘 어울리는데 진짜 눈물 또르륵이네...

원신 역사상 가장 큰 '빅스텝'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번PV 진심으로 역대급이다

와 수메르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슴떨리는거 실화입니까ㅜㅜ

도토레는 무슨 본인 잡아와서 녹음시킨것 같은 싱크로율이다

와 ㅅㅂ 귀르가즘 미쳤네... 지렸다 진심 갑자기 원신의 끝이 안보이게 되어버렸다ㄷㄷㄷ ㄹㅇ 갓겜이 됨 진심

0:55 집행관 콜롬비나 1:05 집행관 5위 풀치넬라 (타탈이 따르는 자. 타탈을 집행관으로 이끌어줌) 1:14 집행관 9위 판탈로네 (백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비주얼) 1:28 집행관 아를레키노 1:43 매 순간 강해지고 있는 장난감 판매원 1:48 집행관 3위 인형사 산드로네 1:55 집행관 지휘관 카피타노 2:12 집행관 도토레(매드 사이언티스트) 2:27 집행관 1위 페드롤리노 (페도 로리노…)

와 근데 성우진 목소리 개미쳤다. 풀치넬라 강구한 성우님에 카피타노 민응식 성우님 목소리 ㄹㅇ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난 마지막에 불꽃 나비가 관 위에 앉아서 사그라들 때 우인단 수장이 "내 약속하지, 로잘린... 구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노라고."라는 대사가 나오는 장면에서 소름돋음... 마치 시뇨라가 맺혔던 한을 수장이 위로해주면서, 그 한이 풀리고 성불하는 듯한 느낌이 듬...

wow the korean dub actually fits better than the others

와 어떻게 이러지?? 진짜 웬만한 영화 애니 더빙 뺨 후릴 정도로 찰떡이다 대박이다 이맛에 원신한다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는 퍼팩트 PV..

폰타인 pv 보고 온 사람 개추 ㅋㅋ

Honestly, I think that the Korean Genshin dub is the best one!! The voices all match the characters so well, I got chills!! I feel like in the future Korean voice actors are going to get more and more popular! Korean voice actors 화이팅!! 😄

와 타르탈리아 복장 ㅈㄴ간지 미쳤다 글고 서열 1위 포스 지리네 ㄷㄷ

더빙 너무 잘 뽑혔다... 대사도 거의 다 짧은 몇 마디지만 캐릭터한테 잘 맞게 너무 잘 뽑힌 거 같음 특히 카피타노 목소리에서 간지가 느껴짐 ㅠㅜ

i love korean dub soooo much. for me it's definitely one of the best dubs. hope in the future genshin fandom finally recognize it:( voice actors and translators good luck!!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0:53 서열 3위 콜롬비나가 노래 부르고 있는건가 너무 커엽당

집행관 성우들 다 어울리네 미쳤다

도토레 박성태 성우님 ㄷㄷ.. 성우진들도 진짜 웅장하다..

0:17 저 중요한걸 체스 말로;;

Oh my god! These KOR voice actors are amazing!

이제 수메르에서 스네즈나야까지 기대가 너무 커졌어 어쩜 좋지.. pv 퀄리티도 그렇고 진짜 최고의 더빙이다

브금도 더빙도 정말 포스 작렬이다ㅋㅋㅋㅋ 특히 2:21의 '한밤중의 광대극은 그만. 지금은, 관중이 없다네'할 때 목소리랑 고조되는 노래랑 정말 머리속에 직격으로 꼳쳐들어오는 기분이야 원신 미쳤어!! 목소리도 웅장하고 클라이맥스로 '모든 숭고한 희생은 얼음 위에 새겨져 스네즈나야와 함께하리라' 할때 목소리 너무 이게 집행관 1위 음성이다 할 정도로 지배적인 느낌이 폴폴이고ㅋㅋㅋㅋㅋㅋ

성우를 모집한줄 알았더니 캐릭터를 불러왔네...다들 어떻게 이리 찰떡이셔...ㅠㅠ

페드놀리노 성우님 연기가 너무 좋으시네요 숨소리마저도 완벽...

아니 집행관 디자인 진짜 미친거 아님??? 서열 1위 페드롤리노는 뭔가 켄리아인 느낌까지 풍기고 마지막에 콜레이까지.. 이러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다 너무 기대된다ㅜㅜ

Watched all of the teaser in every language and I think my favorite is definitely the Korean one. The delivery of the voice, the music - everything ties together so well. Almost like a scene ripped out of a drama ready to be delivered in a climatic way

배경음이 약간 신비로우면서도 오싹하고 웅장한 느낌을 줘서 몰입이 너무 잘됌.. 성우님들 연기도 미쳤고 진짜 이래서 원신을 못끊지 ㅋㅋ

I think that the kr dub is underrated and that it's awesome. the teaser showed all the awesome voices and made them so cool and sexy

지렸다... 벌써부터 스네즈나야 기대된다...

중반부에 다풀어버린 집행관 ㄷㄷㄷㄷ 뭐 얼마나 더 소름돋는게 아직 많다는거야 갓신!!!!!!

원신 pv중 역대급이네요 점점 시들시들해졌던 원신에 다시 불이 붙어 지금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원래 일어로 플레이 하는데 집행관들은 한국성우분들이 완전 초월하셨네요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붕괴에서 과거의 낙원 공개했을때도 그랬는데 이건 더 오지네

이야.. 역시 브금도 진짜 잘 갈아넣었네 매 순간 좋은 브금을 뽑아내는 호요믹스 최고다! 그래서 앞으로 나오게 될 수메르~셀레스티아 캐릭터들 pv, 보스전, 마을 브금 등까지 만들려면 얼마나 더 갈려서 왕생당으로 실려갈까?

와....우인단 집행관 전부 다 나오고 도토레와 수메르 그리고 마지막 콜레이까지.....미쳤다...수메르에는 집행관으로 도토레가 나오는게 확실해 졌네... ㄷㄷ

0:31 대국에서 버리는 패라는 건 없어 가능한 온갖 수단을 이용하겠다, 동료의 목숨을 희생하더라도 0:37 이번 대국은 「체크메이트」에서 끝나는 게 아니니까 마지막 몰아넣는 것을 넘어 확실하게 결말을 맺어야 한다 (천리를 처리or일곱신의 신의 심장을 빼앗아 확실하게 완수해야한다) 2:40 고결한 여왕 아래, 우리는 필시 신들의 권능을 차지할지니... 모든 신의 심장을 뺏어 그 힘을 이용하겠다 (이 대사로 짐작해보자면 마지막에 7명의 집행관만이 살아거나 적에 그대로 남아있을 지도 모른다, 현재 12명의 우인단 중 시뇨라는 사망했으며 PV「발자취」에서 풀치넬라와 그의 추종자가 조력자로 나올것이라 예고했고, 이번 업데이트로 스카라무슈가 죽거나 여행자의 동료로 붙을 예정이기 때문) 3:23「구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노라고 우리 우인단은 현재의 일곱신 or 천리를 몰아내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겠다 (위의 내용과 엮어보면 일곱신의 신의 심장을 이용해 그 힘을 얻고 천리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할 것이다or신☆세☆계의 신이 된다 정도가 되겠군요) 제 추측으로는 이 정도네요, 여기서 도토레가 "「신의 시선」을 정복한 후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거야"라고 했으니 여기서 스카라무슈의 보스전 떡밥이 풀렸군요, 앞으로 더 나오면 모든 내용이 확실해 지겠죠

2:22 개간지네 진짜 ㅋㅋ

와 캐릭터들 다 디자인 쩐다

목소리 미스캐스팅 없이 다 잘어울리는거 실화냐.. 특히 판탈로네(북극은행 남자)는 생긴거 따라 능글맞게, 아를레키노(눈깔에x 여자)는 낮고 카리스마 있게 찰떡 더빙된듯. 다른나라 다 들어봐도 우리나라가 제일 좋다고 느낌

나타 pv를 보고 오신 여행자라면 기립해 주세요

2:39 왼쪽 젤앞에서 두번째 집행관 친구 사실 저뒤에있는 골렘같이 생긴 친구가 사실 본체 아닐까요... 다들 눈감고 애도하는데 얘만 눈 깜빡 깜빡함..

와 진짜 말그대로 대박이네 강구한 성우님을 원신에서 접할 줄은 몰랐다 호문쿨루스 총집합한 느낌이구만 중간에 시크한 누님 꼭 플레이어블로 내줘ㅠㅠ

1:28 반했다.........카리스마 진짜....목소리 대박....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와줬으면 좋겠다ㅠㅠㅠ 1:14 실눈캐 당신도 맘에 들어

자주있던 스토리 없뎃으로 인해 느슨해진 우리에게 긴장감을 주는 미호요

여기서 전성기의 조각이 어딨냐는게 수메르 스토리를 다 밀고 나니까 이해가되네 나히다와 담판을 벌이던 그 도토레가 전성기의 조각이였고 모독에 관한 실험은 스카라무슈가 신이 되는것을 말하는 건가 그런데 수메르 스토리의 흑막인 도토레와 가장 연관있고 영상 마지막에도 등장한 콜레이가 비중이 없다는게 아쉽네

This one is my favorite, all of the voice fits the atmosphere and the characters very well especially the black hair with glasses harbinger and the woman after him.. she sounds hotter in korean. Dottore also sounds like a maniac he is.

어이쿠 갑자기 이리 큰 선물을 주시면 가슴이 웅장해버립니다

박성태 성우님 미친거 아니냐? 광기 들린것같은 그런(?) 목소리 미쳤어.. 도토레 제발 캐릭으로 나와줘 ㅠㅠ 목소리 더 듣고싶어요

진짜 악역 간부들 등장씬 클리셰를 너무 잘했음 크으으으

미친 우인단의 퀄리티하나하나 쩔지만 대 선배 성우분들 진짜 총집합이시네 ㄷㄷ 아니 어떻게 한국 아카드 안데르센을 둘다 ㅋㅋㅋ 민응식, 강구한 성우님! 오래동안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스토리 캐릭터 다자인 성우 진짜 다 완벽하다니까...특히PV너무 잘만들어 ㅠㅠㅠㅠㅠㅠㅠ

I love the Jp dub the most and after Jp the Cn dub But i gotta say that the korean dub for this one is literally literally the best I’ll be looking forward to use korean dub too in the future (Don’t even want to talk abt En dub)

다른 나라들꺼 다 듣고왔는데 이건 진짜 한국이 개찢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