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심연에 대하여 

페이몬의 옷은 일곱 신상의 바닥 부분과 유사하고 망토는 심연과 관련있는 걸로 봐서 천리와 심연교단에 대한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네요. 또, 천리가 남매를 막은 이유도 비밀을 바깥 세상에 못 알리게 할려고는 아닐까라는 추측도 드네요.

천리한테 당하는 장면이 티바트여행을 끝내고 나갈때였구나...

벤티가 과거에 루미네를 만났다는게 진짜인 것 같음 벤티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스토리 끝부분에서 여행자에게 다음 여정에 관한 조언 뿐만 아니라 여행에 대한 조언도 해줬음 (옛날에 본 거라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벤티가 여행자에게 여행의 종착지에 다다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행의 과정과 의미가 중요하다고 조언해줬음 아마 이 말을 했던 이유가 만약 루미네를 과거에 만났는데 루미네는 여정의 과정보다 종착지에 너무 빠져들어 심연의 편에 선 일을 겪어서라면, 이러한 일이 다시 반복될까봐 벤티가 아이테르에게 조언해준 것 같음 참고로 진주의 기행 이야기를 루미네와 아이테르의 이야기로 생각하자면 결코 심연은 좋은 의도로 루미네를 공주 전하라고 부르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음

내 원신라이프의 재미르 3배 뻥튀겨시켜주시는 채널.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7:09 아이테르가 시간 여행을 통해 벤티를 만났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시간의 마신의 힘을 사용해서 과거로 가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3:44 사실 탈탈이 스승님인 고고한 소녀는 우리의 비상식량 페이몬?!

페이몬이 주인공의 기억과 힘을 속박하고 있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해요. 진주기행이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치면 그곳에서 나오는 왕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데인과 벤티 말고도 라이덴도 알고 있습니다. 라이덴 첫 만남 때. "너도 신의 눈 없이 원소의 힘을 쓰는구나" 라고 말하죠. "그리고 그것은 영원의 적이다" 라고 덧붙입니다. 너도 라고 붙인다는건 그리고 적이라고 하는건. 마코토를 죽인게 루미네일 가능성일 지도....?

떡밥은 개많은데 스토리는 한참 남았음... 세계관 얼마나 키울꺼냐고 미호요 죤내 기대되게...

메이지: 란란루~ 사도: 심☆판

제가 볼때 심연이 어쩌면 진짜 우주를 나타내는거 같아요. 예전 영상에 천리가 천상의 진리를 감추기 위해 셀레스티아를 천상과 티바트 사이에 둠으로써 가짜 별자리를 비추게 했다라는 추측을 보았어요. 사크라무슈가 말하듯 이 하늘은 거짓이다라고 언급하는것과 모나 궁을 사용할때 "운명"을 거론하면서 별자리가 조금이나마 비춰졌다 사라지죠.

심연 사도 지금까지 본 몬스터중에서 제일 멋진 몬스터

제 생각엔 나중에 이나즈마에서 전설임무로 심연교단이 한 번 더 등장할 것 같아요. 어떤 부품가지고 포탈에 들어간 데인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직까지 비공개된 지역이 많은 걸 보면 심연과 여행자에 대한 스토리가 더 남았다는 거네요.(그 말은 마신임무 제한 모험 레벨이 더 높아진다는 것일지도..?)

지금까지나온 원신 몬스터중에 심연사도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심연교단은 확실하게 원신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단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생각하는 심연의 힘은 바다 깊은 땅속 깊은 심연이 아니라 우주 심연의 힘 그 자체라고 예측함, 다만 심연이 신좌를 덮는것도 마냥 좋은방향이 아닐 것 같기도하고,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3:21 와..그럼 스커크가 켄리아 인 이며 켄리아가 신이 없어도 잘 발전한 이유가 있네 그리고 페이몬도 흑화 하는건가 페이몬도...그리고 여행자 남행자가 켄리아의 왕 이었다는건가 천리 와의 전쟁에서?

다른건 대충 알고 있었다만… 벤티의 대사가 그런 의미 심장한 대사였다니… 소름이네요;;

루미네는 이미 여행을 다 한 상태로 아이테르를 나중에 깨웠다고 하는데, 그럼 루미네는 페이몬 대신 누구와 같이 여행을 했을까도 의문이네요 ㅋㅋㅋ 가이드 없이 데인이랑만 다녔으려나.. 루미네랑 같이 다녔던 페이몬인데 기억을 초기화 시켜서 아이테르랑 만나게끔 유도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자신에 대해선 모르지만 티바트 내부 환경에 대해선 너무 잘 아는 것도 의문.. 의문 투성이 페이몬 ㄷㄷ...

설마 미호요가 성별변경권을 안주는 이유가 티바트 스토리가 다풀리면 유저들의 스토리 대화 분기점으로 인해 (남행자 시점) 루미네의 말이 맞았어 하면서 심연의 왕자로 되면 다시 스토리가 처음부터 돌아가 여행자로 플레이하고싶으면 분기점 선택을 하싶시오 이런방법인가?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7:09 경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아이테르가 후에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가서 벤티를 만난다거나.

언제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데인이 과거에 여행자와 같이 여행했던건 이미 데인 스토리에 나오더라구요 심연이 우주라는 설도 있고...

7:18 여기서 혹시 모를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종착지까지 가면 행자의 성별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별하늘이 가짜라는 언급이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이벤트에서 있었고, 우주와 심연은 같은 것이라는 언급도 어디선가 있으며, 별과 심연을 향해라는 모험가길드의 구호 등등...그리고 심연이 타르탈리아의 케이스처럼 보통 땅 밑을 의미한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총합해 볼 때 심연이 실제 진짜 우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켄리야는 지하라고 하는 점을 보면 진짜 우주인 심연을 하늘로하는 곳에서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동시에 와타츠미섬 원주민이 원래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다가 오로바시가 데리고 왔다는걸 보면 심연을 우주(하늘)로 하는 지하세계도 생존은 가능하지만 매우 척박하며 반면에 티바트 대륙이 위치하는 곳은 그에비하면 매우 살기에 유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매트릭스의 빨간 약(=심연=진실의 하늘·우주=현실세계), 파란 약(=티바트=거짓 하늘·우주=가상세계)과 같이 다가오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고고한 소녀... 전 천리가 아닐까 싶네여 처음에 나올때 균열?에서 나왔고 고고한 느낌이 있고 그쪽 세상과 티바트의 시간계념이 다르니 성인이 되도 이상하지 않고 힘도 강력하니 옛날에 타탈의 스승을 할만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여 루미네랑 엮이면 타임라인이 이상해지긴 하는데 루미네가 천리랑 싸웠는데 패배해서 시간을 돌리고 다시 천리를 막으려 했다고 가정하면 설명 되고

오 올라왓다

개인적으로 심연은 곧 우주라고 봅니다. 나선비경 인트로 문구를 보면 매우 수상한데, 분명 탑을 오른다고 서술되어 있고 과거의 왕도 동행과 탑을 올랐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정작 인게임 상 클리어 문구를 보면 최하층이라 하여 오히려 지하로 내려가고 있는 형식이라서 완전히 모순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게 사실 심연, 그러니까 우주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식으로 보면 은근히 말이 됩니다. 어쩌면 오히려 티바트가 위아래가 바뀐 채로 지하에 처박혀있거나 진짜 하늘이 심연에 처박힌 형국일수도 있단 소리죠. 내려가고 있으나 사실 진정한 하늘인 심연, 우주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오히려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형식이라면... 켄리아에서 나온 두린이 우주를 언급하는 점, 나선비경 또한 심연에 속한 점, 우주와 심연 모두 미지의 암흑세계라 칭해지는 걸 보면 두 개는 같은 것이고, 다시 만날거야 pv에서 나온 루미네가 있던 비경은 나선비경인 점과 이후 심연의 신으로 활동하는 걸 보면 켄리아는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고 심연과 접촉하여 멸망한 걸지도... 그 외에도 데인이 언급한 세상 바깥에서 얻은 힘, 쓰까서무라의 거짓된 밤하늘,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별자리, 보름달만 뜨는 이상한 밤하늘, 시간을 계속 돌려보면 가끔 볼 수 있는 보름달의 뒤로 사라지는 셀레스티아까지 하늘과 관련해서 수상한 것 천지니 이후 확실히 비중 있게 조명될 날만 기다립니다...

원신 최근 스토리 전개능력봐서는 저렇게 장황한 설정들 살리면서 감당할수있을지

이 분은 늘 생각하지만 진짜 떠야할 유튜버당 ! 페이몬은 진짜 심연이랑 무슨 관계일까?,,,옷도 그렇고 비상식량너무궁금해!

자꾸 우주를 말하는것보면 나중에 우주와 관련된 맵을 낼려나....티바트"대륙"이여서 다른 대륙이나 또다른 세계를 낼수도...

순간 '심영에 대하여'로 봐버린 나란놈 리그 오브 레전드

나의생각 페이몬은 켈리아의숨겨진 신이다 라는 생각 신이 없다고 하지만 페이몬일수도 ㅋㅋ

에일로이 데인여담 아닌 앨리스여담에서 나오듯 티바트 대륙에 외부인이 나온건 몇백년 전, 그리고 원신 공식 유튜브 영상 [다시 만날거야]의 켄리아 멸망을 보고 조금조금 짐작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짐작한게 어느정도 들어맞군요

신들도 신의눈을 쓰지 않고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러면 여행자가 신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아 ㅋㅋ 바르바토스 진짜 뭐냐구 ㅠ 그리고 처음에 심연이랑 고고한 소녀라길래 루미네가 생각났다,,,,,심연공주님,,,,,,따흑

심연에서 루미네가 공주라고 불리는데, 한 번 그전에 스토리 내에서 심연교단 공주라는게 언급된적이 있어요. 케이아가 몬드 성에 심연 쪽의 침입자가 있었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공주가 있단걸 알게 됐다고 여행자한테 알려주는데 여러가지 방법이란게 무슨 방법이였을까요... 뭐 언어적 재능이라고 하는데 그것까진 모르겠어요

여행자...다시 여정에 오를 때, 반드시 여행 본래의 의미를 기억해야 해. 티바트의 모든 새와 시, 도시, 여왕, 우인 그리고 몬스터까지...모두 네 여정의 일부분이야. 종점이 전부가 아니야. 종점에 다다르기 전까지 너의 눈으로 이 세계의 곳곳을 관찰해둬... - 몬드 마지막 스토리 - 이런걸 봤을때 이미 여행을 떠난 루미네는 단지 종점만을 보고 이 세계에 대해 저런 태도를 가지게 된것 같네요. 아마 벤티는 루미네와 여행하면서 그 모습을 보았고 그래서 아이테르에게 저렇게 말해준게 아닐까요?

1.4버전 심연 스토리 이후에 츄츄족은 몰라도 메이지 말하는건 전에는 짜증나기만 했었는데 이젠 기괴하고 살짝 소름끼침

최근에 나온 가설에 의하면 루미네(스토리기준)가 심연공주가 된 이유는 모종의 이유로 심연 세력에 세뇌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마신임무 데인슬레이프 밀면서 심연사도 기대했는데 나중에 막상 나와보니 타탈 오징어버전..

페이몬은 감시자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 만화 일곱개의 대죄에서 호크 같은 느낌. 본인은 모르지만 페이몬의 시선을 통해 누군가가 아이테르를 감시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천리일지 아니면 루미네일지 아니면 그 보다 더 상위의 존재일지...

왜 이런분이 구독자가 이리 적지? 진짜 너무 좋은데

원래는 신이었던 페이몬이 이세계(티바트)에서 비상식량인 이야기라는 외전도 나오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

호오 저는 천리랑 싸우고 서로 해어진다음 동생이 먼저 티바트에서 깨어나서 여행하면서 켄리아 멸망까지 목격 후 흑화한다음 500년후에 주인공이 깬줄 알았는데 애매하네요.

타르탈리아가 말한 고고한 소녀가 루미네 아닐까요? 루미네는 이미 티바트 세상을돌아서 엄청 강해져있을테고 심연공주로 활동했으니 심연에 있는 엄청 강한 소녀=루미네

우리는 몇년후 이렇게 그럴싸하게 맞아떨어지는 미래시를 전부 부정당할지도 모릅니다 흔히말해 '그렇게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가 될지도 모르죠 너무 스토리의 앞날을 종잡을 수 없음

최근에 부계돌리다 알았는데 리사 책 반납하는 퀘스트에서 심연이 티바트 유람가이드를 가져가고 리사한테 너도 이 책의 정체를 아는거냐 하던데 티바트 유람가이드가 켄리아랑 관련된 뭔가가 있을수도 ...?

페이몬의 이름또한 솔로몬의 악마들의 이름을 따왔기에 추측상으로는 '신' 혹은 '마신'의 힘을 필적하는 인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에서 주인공이 물에 빠진 페이몬을 건져올린 것 부터가 약간 의문스럽죠. 날아다니는 애가 물에 빠지다뇨? 오히려 어딘가에서의 추락이 좀 더 개연성 있어보이죠. 예를 들어 셀레스티아라던가요

페이몬이 켄리아 백성들이 죽어갈때 모인 염원으로 만들어진 신일 수도?

나중에 스네즈나야 나올때 타탈이 갔던 심연입구가 있을지도?

이 영상이 특히 더 좋네

역시 심연왕자

마이크 사운드가 많이 좋아졌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마이크 어떤거 쓰세요?

간지는 있지만 얼음캐 앞에선 한낱 불메이지같은녀석

타르탈리아는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하네요

0:38 내목숨을 아이어에!!!

이나즈마에서 용두사미급 스토리 보여준거보면 이게임 떡밥들을 전부 제대로 풀어낼수있을지.. 난 못믿겠음;

우인단과 심연교단은 천리라는 공통의 적을 두고 있는데 저 두 세력의 관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스토리상에서 한번도 두 세력이 같이 등장하는걸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타탈이 신의눈+사안+심연= 나탈매강

온몸에 소름 돋음 ㄷㄷㄷ

심연교단 애들은 그럼, 켄리아 재건을 위해 천리랑 대적하고 있는건가여? 흠..

사랑해 심연!

모험가길드에서 별과 심연을 향해 대사가 안나와서 아쉽..

그리고 스타레일에서 스텔라론이라는 개념이 나왔는데 이게 허수의 나무 전체의 개념이니... 심연이 스텔라론 일지도... 이나면 천리가 스텔라론 일지도?

06:23, 혹시 마지막 종착지 「켄리안」로가면 루미네처럼 장식물이 하얀색으로 빛나게 되는건가요?

아 ㅋㅋ 모르겠고 스토리 기깔나노

제가 신기한걸 발견한거같아요!(영상이랑 무관!)

타탈이가 말했던 거대 마수가 폰타인에서 나왔던 별을삼킨 고래 였구나

루미네가 여행을 먼저 다녀왔다면 왜 명치와 팔목에 빛이 하얀색일까요? 아이테르는 팔목과 망토 끝에 특정원소를 흡수하고 그 원소랑 같은 빛을 내는데.... 그리고 벤티의 말에 의문이 벤티가 남자와 여자를 구분을 못하고 저 말을 한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난 심영밖엔 몰라... 내가 ㄱ자라ㄴ....

별과 심연을 향해!

??? : 별과 "심연"을 향해

데인 피셜 : 타탈 스승인 스커크는 가장 위험한 비밀이다

수메르 나오기전에 여행자 챕터 1개는 새로 나오겠지?

루미네가 말하는 여행은 여행자를 선택한 플레이어가 게임의 결말에 다다른것이 아닐까

수메르 나오면 풀 란란루가 얼마나 난리칠지... 생각만해도 어후...

나중에 스커크가 심연에서 키포인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타르탈리아랑은 켄리아끝까지 갈 수도 있을 듯 싶다. 진짜 1.1때부터 나와서 행자와 지독하게 얽히시는 당신...최고야 셀레스티아까지 같이가자...거 이상안 아잉단인지 우잉단인지 그 꼴통 집단도 탈출하고...애초에 너랑 안맞다며....

종려도 뭔가 많이 알고있을것같다 종려도 켄리아의 멸망을 봤을텐데

썸내일을 심영에 대하여라고 읽은 내 인생이 ㄹㅈㄷ다.

모든 흑막은 페이......ㅁ

타탈이 3페이지 인이유 1페이지 신의눈 2페이지 사안+신의눈 3페 심연의힘+사안+신의눈 ㄷㄷ 이게 나탈메강?

1:07 여기서 죄인이..

설마 페이몬이 루미네한테서 떨어져나온 착한 심성이라던가.. 그런 클리셰 폭탄은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는 그냥 처음스토리에서 숲에서 드발린이랑 함께 만난걸 얘기하는게아닐까..싶은데

아니면 아이테르의 미래에 과거의 벤티와 여행을.....?

난 진짜 다 제외하고 여행자 정체가 궁금하다. 얘들 뭐하는 애들일까.. 천리랑 같은 절대신아님..?

그중에 타르탈리아 전투광 ㅋㅋ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천리를 적으로 보면 심연교단이 절대악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타탈 이세계물ㅋㅋㅋㅋㅋㅋㅋ

타르탈리아 득의의 술은 전부 "소녀" 에게 받았다 이거 중요!

다음의로 바람사도가 나올거 같은데요

지금 티바트가 티바트편인걸 생가하면 그다음은 심연이 될수도있지 않을까요?

갑사합니다 이거 보고 타탈 뽑기 돌렸는데 1트만에 떴어요

저거 원산 뽑기할때도 우주처럼 생긴다 나올지 안음?

심연사도-물보호막-나선비경419초 황금라인업

양자의 바다를 심연이라 부르는거 아닐까

페이몬 목도리 가지고 싶다..

모나도 망토가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이 바뀌어서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