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도가 시험을 할때 아무 변화가 없다고는 했지만 거짓말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클로즈업이 병을 보여주는데 병속에서 어떤 이물질이 남아있었죠 알베도는 이걸 보고는 좀더 연구하고 싶었을겁니다. 그런데 여행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면 곤란해질수 있기때문에 거짓말을 해서 돌려보넨 후 남아서 더 연구른 진행한거 갔습니다.
여기서 여행자의 옷을 보면 원소의 힘을 담을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해보면 여행자는 티바트인 들과 다르게 신상에 깃들어있는 원소의 힘을 자신의 옷에 담을 수 있는것으로 추축됩니다. 즉 원소의 힘을 흡수하여 그릇에 담는 것이고 그 그릇이 옷에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행자는 이세계의 존재인데 발자취pv 켄리아편에서 데인이 우린 새상밖에서 세상을 저항할 힘을 얻었다 고하는 부분이있는데 어쩌면 데인이 말하는 우리는 켄리아시절 켄리아의 사람들이고 새상 밖에서 얻은 저항할 힘이란 그 켄리아사람들이 얻은 이세계의 힘이고 여행자가 반대되는 힘을 가지고있고 두 힘다 이새계에서 온 힘 그러니 이세계에서 온 서로 상극인 힘인지도 모르겠네요
켄리아에는 신이없었다는점. 500년전의 일에 모두가 쉬쉬하는점. 얼음의신이 신의심장을 모으고있는점. 저는 켄리아에도 신이있었고 그를 죽이면서 모든 기록을 없앤게 아닌가함. 신의심장은 사실 그신의심장을 7가지로 나눈거고 육체는 천리한테있는거라고생각함! 심장이 뽑혀도안죽는 부분이나. 켄리아사건때 죽은 전대 번개의신이나. ,,..
내가 보기에는 루미네가 천리 너무 닮음...어쩌면은 천리가 지금까지 여행자 둘을 냅둔건 일부로 힘을 키우려고 한거 일수도 있음.현재 진주의 노래 해석에 따르자면 루미네는 '어떠한' 것으로 인해 사로 잡혀 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데, 이걸 근거로 천리가 최종보스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쨋든간에 아마 내 예상으로는 루미네도 빛의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떠한 사연으로 '오염' 됬다는 걸 알 수 있음.드발린 같은 경우를 보면 '분노'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아마 켄리아 땜에 '오염' 되어 '악'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함. 내 예상으로는 둘다 켄리아의 멸망을 본 듯 함.하지만 루미네가 아이테르를 그렇게 냅두지 않았을 걸로 예상 되고 힘과 기억을 봉이누한 걸로 생각 됨.왜냐면 벤티가 '또 보네 여행자'라는 걸 언급했음.페이몬 같은 경우는 아마 루미네가 붙여줘서 도움을 준게 아닐까 싶음.이 뇌피셜의 가장 큰 이유들은 루미네가 말한 대시들에 있는 데 "작별 인사도 안 했으니 이별이 아니다"라는 것과 "다시 만날거야"라고 함."다시 만날거야"라고만 하면 오래 떨어져 있으니 당연한거지라 할 수 있는데 "작별인사"를 안했다는거는...좀 애매하지 내가 초반에 천리가 이 둘의 힘을 키우게 일부로 냅뒀다 했는 데 그 이유는 지금까지 막지 않음.그리고 나서 구지 티바트에 남겨놨다는건 오히려 '도움'을 준 거 일수도 있다고 예상됨.여행자 남매가 찾는게 '티바트'에 있다고 얘기하는 것처럼.그게 무엇인지는 아직까지도 예상을 못하지만 루미네는 이미 그걸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재회 했을 당시 언급함.자기는 자신의 여행을 끝냈다고. 하지만 루미네는 쨋든간에 '악'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라 아마 다른 의미로 해석 했거나 해서 천리외 전쟁을 하는것 같음. 추가적으로 켄리아 전쟁 당시 루미네랑 라이덴이 함께 있었다는걸 알 수 있음.천리에 맞서 싸우는 같은 팀이였던 루미네와 닮은 아이테르를 그럼에도 공격 했음.솔직히 얘기해서 '예외'라서 그런거 아님?이라고 할 수도 있는 데 쨋든 라이덴은 천리를 웬수로 알고 있기에 복수에 도움이 된다면 살려 둘 수도 있을 가능성이 높은대도 죽이려 한건...루미네의 기억이 '악'에 의해 외곡 되었다고도 예상됨.아마 천리의 편에 붙어서 싸우거나 했을 걸로.그렇게 되면 일곱신이 아마 최종보스가 도이 확률이 높다고 봄. 이상으로 개소리가 99%였단 뇌피셜이였음.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