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프란체스코 토티#제라드
우승도 중요하지만, 한 팀에서 꾸준히 오랫동안 팬들과 교감하던 선수들의 마지막은 정말 영광스러운 것 같습니다.
-26년간 오로지 로마를 위해 헌신한 세계최고의 원클럽맨 토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쉽게 원클럽이 되지 못한 데로시
-박수 칠 때 리버풀을 떠난 제라드! 그역시 데로시와 마찬가지로 원클럽맨에 준하는 선수로 인정받습니다.
영광스럽고 감동적인 레전드들의 이별순간을 소개해 봤습니다.
비지니스 문의: usist001@gmail.com
10 фе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