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x홍진채] 335% 투자 수익률의 진실은? 마크 미너비니 1부 

이것은 디스인가 칭찬인가..ㅋㅋ 어쨌든 빨리 다음 편 보고 싶습니다!

수익률 검색 안되고, 책 파는건 영상에 나오신 분도 하시는 일인데, 미너비니를 책팔이라고 비하하시는 댓글러 분들이 많네용 ㅎㅎ

1부 요약: 좀 치는거 같기는 한데 의문은 많다. 그런데 책에 좋은 내용 많다. 이건 2부에서 다루겠다. 홍진채님의 접근방식이 마크 미너비니 수익률 자랑보다 더 흥미진진했음

다른것보다 홍진채님이 사고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거기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지금 막 미너비니의 책을 읽고있는데 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사실 아무도 언제 팔라는 이야기를 안해줘요. 가치투자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냥 좋은 기업 사서 쭉들고 있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떨어질때마다 추가매수를 하라고하는데 제대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도 몇 없을 뿐 아니라 외부 변수에 의한 폭락장에는 속수무책 그냥 참고 견디는 수밖에는 없나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는 책들이 다 트레이딩에 관한 책이네요.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꼭 일독권하고 싶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혹시라도 투자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투자대회의 수익률은 어느정도 걸러서 봐야합니다. 국내증권사들의 대회를 봐도 알 수 있는데, 1등을 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수익률이 나와야하기 때문에 리스크라는 리스크는 다 끌어안고 달립니다. 그게 부정한 방법을 동반하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그 방법이 통하면 대박수익률을 내고 안통하면 그냥 그 대회는 거기서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우승이 가능해요. 그래서 대회 초반에 운좋게 몇백퍼센트 수익률내면 아예 트레이딩을 안하고 계속 가만히 있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에서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다가는 쪽박차기 십상이고, 어떤 사람이 어떤 대회에서 300%의 수익률로 우승했고 그 사람이 어떤 방법론을 말한다고해서 그 방법론을 따르면 300%의 수익률을 낸다고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그 둘은 별개의 사건이고 방법론입니다.

덕분에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배웠습니다!! 홍진채님이 주식을 고르는 사고체계가 어떤 식인지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네요.

데이비드 라이언과 마크 미너비니에 대해 긍정적인 영상만 많이 봤는데... 굉장히 익힐 게 많은 영상이이었습니다!! 마크미너비니는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구~~

마크 미너비니 책을 읽고 되게 큰 감명을 받았는데 진채님 말씀을 듣고 나니 어떤 거장이고 어떤 책이든 의심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게 능동적인 사고네요. 너무 좋은 영상 보고가네요

홍진채님 유튜브로 보면 대체 무슨 소리하려는걸까 했는데 책으로 보고 나서 말하고 싶은 건 빙산인데 방송에는 빙산의 일각만 나오니 이해가 안되는 거였음. 이분은 책으로 다보고 와야 대단함을 알 수 있음.

책뿐만아니라 여러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검증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줬네요

자기가 트레이딩 잘한다 했으니 아마 100억 이상 벌었겠지만, 교육 서비스로 훨씬 더 큰 금액을 벌었을듯. 홈피 가보니 1년 정기 구독 조건에 1달에 약 500달러, 즉 1년에 6000달러의 서비스... 둘 다 대단하긴 하네요.

오 이런 뉴스 너무 좋습니다. 강작가가 자주 언급했던 사람이라 더 흥미있게 봤어요

풀어내는 방식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주식을 알아보시는 과정도 잠깐 본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출연진별로 컨텐츠별로 각자 다른 강점들이 있지만, 흡입력으로만 따지면 이 채널에서 월가아재와 함께 최고인것 같아요.

홍진채님이 제시한 트레이더들 수익률표 보면 윌리엄오닐이 상위권에 있는데 Mark Minervini의 방법론이 윌리엄 오닐과 거의 유사하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최근 10년 동안 긴 강세장이 있었는데 여기서 못 벌었을 리는 없고 2022베어마켓 때도 현금이었다고 하는 거 보면 다른 베어마켓 때도 현금전환을 잘 해왔다고 추정해야 될듯

전인구님은 투자하시나요?

방금 책을 읽고 걸으면서 영상듣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저자에 대한 경력에 대해 역으로 들으니까 아주 재미가 쏠쏠하네요!!! 독서할 때 검증작업은 잘안해봤는데 앞으로 모임할 때 꼭 한번씩 해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까다로운 주제를 선정했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네요.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시는 법을 아주 잘 아시네요 ㅋㅋ. 여기서 좀만 더 자극적이면 조회수 더 올릴 수 있을 듯요!!!

의심부터 던지고 까고 시작하는 진채형. (사실 형 아님) 근데 이렇게 다음편이 기대되는 걸 보면.. 무슨 마력인거야..이러다 마크 미너비니 책도 사겠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달전부터 마크 미너비니 유튜브 자주 나와서 여러 유튜브 보고 책도 사서 보고 대단한 투자자구나 했는데 객관적인 분석 다른 시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남말만 듣고 판단 했나보네요.. 주식 시장에서 검증된 여러 투자자가 있지만 마크 미너비니는 검증까지는 좀 애매할 수도 있겠군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추후 2부도 봐야겠군요.

막 읽었던 책에 대한 내용 다뤄주셔서 보는내내 집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생존 편향은 가치투자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변에 가치투자라 버핏만큼 돈을 번 사람이 있을까요..? 뭐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어떤 투자법이든 생존편향을 조심하고, 메타인지를 높여서 열심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투자와 모벤텀투자 사이의 객관적인 성과가 궁금하시다면 김일구님의 가치투자vs모멘텀투자 영상 보시면 현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저 역시도 가치투자와 모멘텀투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한 사람으로써 댓글 답니다~

마크 미너비니 책 읽어보긴 했는데 그것보다 사실 검증 관련 내용이 더 흥미롭네요 ㅋㅋ

2부가 기대되네요.

너굴아재 재밌어요!

너굴맨님의 매력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구 있군요 ㅎㅎ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트레이딩쪽 저서들은 읽는내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서 가급적 안 읽으려 해왔는데요, 리처드 데니스같은 친절한! (터틀 트레이딩) 분이 곁에 계시지 않는 한 트레이더는 저와는 맞지 앉지만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되게 궁금한거 꼭꼭 짚어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디 이런거 너무 좋아요

너굴아재 오늘도 행복한 얼굴이시네요 :)

ㅋㅋ 미치겠네 미너비니가 이런 취급을 ㅎㅎ

마크미너비니의 전략이나 책은 윌리엄오닐의 전략과 판박이라 할수 있는정도인데 미너비니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영상을 올리시니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해당 방법론 자체를 부정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윌리엄 오닐이라는 전설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된 방법인데도 불구하구요… (참고로 25년간 연평균 40퍼센트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벌써부터 퀀트쟁이 사기꾼 등등 트레이딩 자체를 사기로 치부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네요 2편에서는 이부분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식시장의 마법사들에 홍진채님이 한 얘기랑 같은 얘기를 미너비니가 합니다.. 책 한 구절이라도 얻으면 좋은 책이다... ㅎㅎ 펀드관련해서는 그 책에도 어느정도 언급이됩니다. 나름 잭슈웨거가 선별한 사람이니 사기꾼은 아닐텐데. 댓글은 강의팔이하는 사기꾼으로 몰아가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 입니다!! 도중에 나오는 데이비드 라이언도 부탁드려요 ㅠㅠ😂 작년 트위터가 예언수준으로 잘 맞아서 놀랐었습니다

잘 들었읍니다

이런 파헤치기 영상 좋네요. 스스로 고수익 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뭐 거의 하는 행동은 비슷하더군요. 강의팔이, 책팔이.. 버핏 옹은 한권의 책도 안냈는데

강환국 좋다는것 좇아다니면서 까기 콘텐츠 같음 ㅋㅋ. 객관적 시선을 갖을 수 있어 좋습니다

실제 키움실전투자대회 수익률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크리스티안 콜로마기도 검증해주세요. 8년동안 주식으로 1000억원 넘게 벌었다고 하는 사람이던데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홍진채 유투버님께서 그리 존경하는 조지 소로스도 90년대 미너비니 고객이었습니다. 전미투자대회 2회 우승에, full audit후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에 나온 미너비니의 경력을 마치 투자로는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로버트 기요사키와 같은 책팔이로 폄하하는 담대함이 놀랍습니다. 어그로도 적당히 끄세요.

대회 입상자로 유명한 투자자 중에서는 래리 윌리엄스도 있죠 그분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고마워요 너굴맨!

미국은 금융 뻥카가 너무 많다. 한국도 마찬가지...

거인의 어깨 저자님은 잘생기셨어요😊

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벤저민그레이엄, 워렌버핏 되게 좋아함. 이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윌리엄 오닐이나 제시 리버모어, 래리 윌리엄스,마크 비너미니, 폴 튜더 존스 같은 사람들도 좀 집중적으로 조명해주면 좋겠네요 성장주 장기로 끌고 가서 성공한 펀드 매니져들도 역시적으로 꽤 많이 있지 않나싶은데.. . 제임스 사이먼스라던가

마크미너비니 책읽어봤는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최고의 책이라 생각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홍대표님 미너비니나 천장팅 책말고 다른 트레이딩 도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데이빗 라이언 해주세요

개좋다

거인의 어깨의 저자가 제시한 '스승의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에게는 어떤 제자가 맞을지. 더 나아가서 제자 따위가 필요할까?

정말 착한분이네요.. 홍진채님

미나비니 형님이 유명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번 컨텐츠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끝까지 의심하해야겠군요!

강모 작가가 자주 언급했던 사람인데,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개미가 사치치고, 엉터리 유사퀀트가 설치는 한국금융판이 참.. 한탄스럽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편 기대되네요

진채형최고

미국 차트보면 트레이너보다 걍 무식하게 보유하는게 수익률이 더 좋을거같은데

홍진채 대표님 최고🧡🧡🧡🧡

따끈따끈

너구리 좋아 ❤

와 진짜최고에요 이말밖에 더 할게없네요

댓글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씁니다. 수익률 공개가 안되는 이유는, 타인의 자본으로 운용을 하지 않으니 굳이 공개해야할 의무도, 이유도 없을 가능성이 크죠. (US investing champion 대회의 권위까지 공격하셨지만 ㅎㅎ 마크입장에서는 트레이딩영역에서 이미 수차례 본인의 실력을 몸소 보여줬으니까요.) 예컨대 실제 현재 8,000억원 ~ 1조원 대를 트레이딩으로 축적했을거라고 추측되고 있는 BNF도 따로 수익률을 공개하지 않는 걸 보면요. (반면 오닐은 아시다시피 펀드 운용을 하셨고.. 지금 오닐 + 컴퍼니도 운용중이죠.. 굳이 세일즈해서 수수료 받아먹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매년마다 수익률을 공개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ㅎ) 마크를 공격하는 뉘앙스가 묻어나와있는데, 미국 트레이딩 유튜브를 주로 소비하고 있는 제입장에서는 의아한 컨텐츠인거같아요. 왜냐하면 트레이딩 기법이 제각각에 / 학술적 근거보다는 경험에 기반한 한국 트레이딩 시장과는 달리 미국의 트레이딩, 특히 스윙트레이딩은 마크/오닐 기법을 기본으로 두고 매매하는 분위기거든요 객관적인 stance를 유지하시려는 것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전업 / 개인트레이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셔서 오해하신 내용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자본금에서도 손절매가 어려워서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어렵지만 가능은 합니다. 정확한 마크의 투자 규모는 모르지만 순자산은 천억원대로 추정되고 쿨라매기 같은 사람도 미너비니 기법과 큰 차이가 없는데 천억원대 순자산인걸로 알고 있구요. 진채님 '20~'21년도부터 시장/종목 전망 동의가 안되서 늘 스킵했는데 (실제로 거의 틀리시기도 했고 ㅋㅋ) 저랑은 역시 결이 안맞는 것 같네요. 썸네일때문에 오랜만에 진채님이 찍으신 컨텐츠 잘 봤습니다. 전망하실 때와 마찬가지로 인물 평가도, 반격 안 받게 애매하게 하시네요

자칭 퀀트쟁이 라고 하는 허술한 책팔이 유튜버가 만든 허상 ㅋㅋ

뜨끈뜨끈

다른 관점 객관적 시선 좋습니다.

꿀잼

트레이더는 천억이 넘어가면 운용이 안되죠 그러니 bnf도 부동산을 샀죠. 마크 미너비니는 대회에서 증명을 했고 시장의마법사들에도 나왔는데 이 이상 증명한 사람 거의 없는거 같은데 충분히 신뢰할만한 거 같습니다

마크미너비니 트위터를 한번씩 보는데 지난 엔비디아 어닝 일주일 전에 엔비디아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는데 대단한 기업이라 주식을 매입했다는 글 보고 그냥 지나친게 한 입니다.....

그리고 Mark Minervini 본인이 SNS에서 유동성 문제로 billionaire가 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네요.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냥 누군가를 추종할거면 워렌버핏 이외에는 의미가 없다고본다

오 ㅋㅋㅋ 재밌겠다

너굴맨의 처리방식 개꿀잼 ㅋㅋㅋ

영상 요약 : 저정도 실력있는 트레이더도 리스크와 변동성, 스트레스 등 고려했을 때 주식보다는 강의나 책이 더 좋다. 나도 저쪽으로 방향을 잡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결국 영업이죠 뭐. 자기 잘난 부분만 얘기하는것도 당연히 영업이고. 이렇게 똑똑한 분이 각잡고 털면 퀀트팔이 누군가는 그냥 털어버리겠네요.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돈은 퀀트팔이 누군가가 더 많이 벌었겠지요. 영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업, 영업, 영업..

마크미너비니 추종하는 사람으로서 , 정말 객관적인 시각입니다. ㅎㅎ .. 하지만 트레이딩에 있어서는 엄청난 대가가 맞습니다 ㅎ... 그리고 천억대, 수조원대는 굴릴 수가 없어요 ㅎㅎ;;,,, 한달에 거래 횟수가 많을 때는 40~50회까지 되는데 1000억씩 in&out이 되버리면 슬리피지로 인해서 계좌가 망가질 거라서... 마크미너비니의 방법은 정확히 말하면 100억 대까지 정도라고 알고 있어야 하고, 마크 미너비니 본인은 자신은 재산이 X000억대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조단위까지는 개인 계좌로는 힘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마도 일반 개인이 몇 십억을 달성하는 데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요?

자기 연수익률도 공개 못하는거 보면, 트레이더가 아니라, 교육 사업가

2천년대부터 지수도 못 쫓아가는 버핏부터 검증하세요 ㅋㅋ

많은돈으로는 높은 수익율이 어러운거같은데

너굴이향이 돌아왔다!

키움 대회는 경품 주면서 하는 키움증권 홍보용 대회이고... 유에스챔피언 쉽은 참가자가 돈 내고 하는 대회니 당연히 참여자가 적을수가 없죠.

소프해줭 해줭

투자그만두고 책팔고 투자기법팔고.... 입증된 부분도 사실상 없고. 냄새가 매우 짙네요.

저런거보고 감명받아서 강의팔이 책팔이 하는 유튜버들 한트럭 ㅋㅋ

떡밥 ..

그냥 맘에 안드는 시각으로 리뷰를 하시는데.. 이유라도 있는건지?

책도 안 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음.. 투자 스타일이 다를 뿐이죠. 무조건 까내리려고 작정하고 말하는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다 필요없고 VCP 개념은 미너미니가 원탑입니다.

답답하네 대회랑 인지도비교는 머하는건지 월드컵이랑 투자대회랑 비교를하네

역대급으로 내용 없었네요 시간 아까웠음

한참..무슨 사기꾼인냥..의혹을 제기한담에.. 거창한 대회는 아녔고 큰돈을 굴린건 아녔고.. 매년 항상 수익을 낸건 아녔고.. 그렇다고 한줄이라도 건질게 있는 책이면 되지뭐.. 이게 뭐냐.. 책이라는게.. 다양한 수준의 다양한 방향의 .. 해서 다양한 크기의 가치로 전체 인류의 지적 가치를 더욱 올리는것인데... 님의 말대로면.. 책장에 고전만 꽃혀있어야할듯.. 한줄이라도 건질게 있으면 된다는 식의 말이 말인지 저주인지.. ..그렇다는건.. 남이 나에게 욕을해도..내다 듣고 반성하면 귀한말이라고 하는거와 뭐가 다르냐

여전히 트러이더에 대한 진행자의 편향을 확인할수 있음 .. 투자대회 홍보나.. 책저자들이 홍보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데..그걸 무슨 의혹이 있는듯 자꾸 말하는게 이상하게 들려요.. 예를들면.. 투자의 구루 전설들만 책을 써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수십년간 큰돈으로 꾸준한 수익을 굴려야만 책을 쓸수 있나요? 훌륭한 분들이조 당연.. 허나 그런분들의 이야기는 되려 너무 적은 자본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맞지 않을수 있는 겁니다.. 도대체.. 제말은.. 님이 의혹을 재기하는 이유가 좀 납득이 안간다는 거조.. 거짓이 있었나?

사족이 많네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지 여튼 잘봤습니다 앞으론 보지 않을것 같네요

도대체 말투가 거슬려서 워렌버핏편까지 어떻게 들었는데 더는 못듣겠네

오,합리적 의심, 감동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알기로는, 일단, 시장의 마법사들 저자는, 인터뷰 시, 그간 혹은 한동안의 실제 계좌 수익률을 확인하고, 투자자들을 책에 옮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투자대회 수익률 외, 트레이딩에서도 책에 실릴만큼의 수익 검증이 됐을 개연성이 크다고 봅니다. 둘째, 다른 사람 생각은 모르겠으나, 미국 챔피언십 우승이든 83등이든, 실제 수익률 330프로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국내처럼 수익률 대회 우승자들이 사기적인 트레이딩으로 할 수도 있는 환경인지, 그것이 중요해 보이는데.. 그 분야 사람들은 내막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트레이딩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기법이 문제가 아니라, 기법을 알아도 비중조절, 손절 등등의 자신의 룰을 안지키기 때문에 실패하는 겁니다. 그걸 잘한다는 건 엄청난 훈련과 인내심이 필요해서 아무나 못하는거죠. 그리고 마크 미너비니, 댄쟁거, 데이빗 라이언, 크리스티안 쿨라매기 등 미국인들의 사랑하는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스윙 트레이더입니다. 단타가 아니라 몇 주에서 몇 달을 끌고 가기도 합니다. 미너비니도 인터뷰에서 가치투자자들의 교훈들을 많이 언급하고 그들을 절대 깎아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