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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다낭-호이안 청룡전우가 생각났다 

최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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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용사들은 이십대 젊은시절에 월남전 전쟁터에 파병되어 죽을 고비를 겪었다. 다시 그때 그장소에 다시 가보니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 같이 흐르는데, 50여년이 지나고나니 그곳은 언제 그랬냐는듯 모든 풍광이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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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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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안병현-m1i
@안병현-m1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아멘 화이팅 ㅊㅊ차
@전차-d9f
@전차-d9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산마루-t4f
@서산마루-t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청룡으로 호이안에서 근무해 저 바다가 생생하게 기억 미군들과 같이 수영도 몇번했기에 !!
@우주풍경우주바다
@우주풍경우주바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원해병이 다녀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박호범-r2c
@박호범-r2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투이호아에서 닌호아로 갈 때 0:18에 나오는 CH-47헬리콥터를 탔습니다. 생전 처음 타보는 헬기였습니다. 때가 우기였는데 그날 따라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혼바산 준령을 넘을 때 헬기가 아래로 곤두박질 치듯 쑤~ㄱ 내려하고 내려갔습니다. 우리 일행은 헬기가 추락하는 줄 알고 어이쿠~하며 겁을 먹었습니다. 어려서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 꿀 때처럼. 헬기 미군 흑인 승무원이 우리를 겁쟁이로 보고 깔깔 웃었습니다. 귀국하고 어떤 자리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것처럼 떨어질 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하니까 그 중에 한 사람이 말하기를 헬리콥터나 여객기가 공기의 흐름에 따라 나는 것이라 그런 것이라며 날씨가 나쁘니 공기의 기류가 일정하지 않아 그리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요.ㅎㅎㅎ
@김상덕-k3g
@김상덕-k3g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로달려 여단본부로^~~~호이안27중대 작전하사참전. 당시조기엽중대장. 해병대 하교단기22차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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