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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배당주들은 미국고배당주들과 다름… 훨씬 더 좋다는 말… 시가배당률이 5~8% 장안좋아서 심할때는 10%가까이 올라가는데 배당성향이 25~50% 이하임 반면 미국배당주들은 배당성향 거의 80%이상임 심하면 빚내서 까지 줘서 100% 넘을때가 많음 우리나라 고배당주 이런거 들고 오를때까지 배당받으며 버티고 가끔씩 튀는 종목 매도해서 다시 안정적인 고배당주 사고 이러면 돈을 잃을수가 없음… 배당에서 5%이상 취하고 매매차익이나 주가상승으로 년 6~7% 평균적으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주식하면 원금 10년이면 3배 튀굴수 있음… 안정적으로 고배당주 플레이 하는 사람은 국장이 훨씬 좋음…
배당금을 장기간 꾸준히 올려가면서 지속적으로 지급하려면 주식가격이 꾸준히 동반 상승해주어야 가능. 주가는 상승하지 않으면서 높은 배당금을 지속한다는 것은 주주자본비용(cost of equity capital) 즉 할인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을 뜻함. 심한 경우 배당률만 높지 주가는 20년 30년 지나도 잘해야 본전 혹은 하락한 주식들이 이런 경우임. 결국 이자 좀 더 많이 주는 은행예금이 되버리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음. IBM Cisco 나 미국의 대부분 전력회사들이 배당률이 몇% 더 높고 현재 주가는 20년 30년전 주가보다 오히려 더 낮은데 이 경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