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엌화장실 일체형집만 뭐라고하지? 나는 마지막 지하2층 미로에 창문하나없는 곰팡이핀 집이 제일 충격이었는데. 지하주차장 불법개조한거같은데 저긴 선 씨게 넘었잖아. 도저히 사람이 못살거같은 집을 달에 꼬박꼬박 30씩이나 받는다고?? 정신병걸리기 딱좋겠는데 무슨... 진짜 저곳 집주인은 천벌받아라 저건 아니잖아.
저분들이 웃는 이유는 저런 집에 사는 사람들 놀릴려고 웃는게 아니라 집구조가 특이하고 어이가 없으니까 비꼴려고 웃으시는 것 같은데...애초에 이런 영상 찍는 것도 저런 함정 피하자고 좋은 취지에서 찍으시는데 영상의 목적은 다 팔아먹고 부분만 짤라먹어서 욕하네..뭐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직모님 진짜 시리즈 다봤는데 제생각은 집주인들 돈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은 버린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곳에 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현실 법을 바꾸어서 저런곳에 세를 놓는것을 어느정도는 규제해야 할것같아요. 예를들어 방은 최소 몇평 주방공간은 최소 몇평 화장실 샤워실은 분리해야한다. 이런식의 어느정도 규제는 필요합니다
그냥 덤덤히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방 보면서 진짜 충격받았어요 반지하도 아니고.. 아예 지하2층 곰팡이도 피어있고 불을 켜지 않으면 아무 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 절대 살지 마세요... 집주인은 저런곳 만들지도 마세요 저도 햇빛 하나도 안들어오는 집에서 2년 살다가 (창문을 열면 통로랑 연결되어있는곳이였어요) 창문 있는 5평 원룸으로 옮겼는데 창문으로 한줄기 햇살이 비추는 그게 참 행복하더라구요 아침에 햇살이 비춘다는거 자체가... 지하 2층 절대 살지마세요 감옥보다 더 심하네요 그런데 월세 30만원이라니... 저런곳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저런곳을 임대하려는게.. 저런곳에 살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너무 화나고 슬픕니다....
@@user-ib5bj9li7g 최소 보증금 1000시작 진짜 시골에는 현대백화점입점을 안합니다 일단 스타벅스없는거부터 촌은 맞는데 경기도 부산 대구뺀 지방에 현대백화점 10군대도 안되요 ㅋ 광주자체에도 광역시인데 현대백화점많이 없는걸로 앎 80평이면 건축비 시공비만 7억이상든다 집 30평인데 마당 40평이 아닌이상
이게어떻게집이야ㅋㅋㅋㅋㅋ;;; 창고에 억지로 살림 구겨넣어서 집이랍시고 내놓는꼴 보니 기절할거같음 저기서 사는것만으로도 몸이 병날듯.. 젤 거지같은건 그렇다고 파격적으로 싼것도 아니고 고작 10만원 차이로 저렇게 최소한의 인간적 주거공간을 박살내 놓는 거임 애초에 저기 사는 사람들은 몇푼 좀 아낀다는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싼 곳에 떠밀리듯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바닥 밑에 더 밑바닥을 만들면 안되죠 악마새끼들아
개현타 오네 범죄자들 저런데서 지내게 하면 인권 문제로 단체들 오지게 들고 일어나고 본인들도 탄원서? 오지게 쓸 듯 밥이 부실하다고 민원 넣을 정도니;; 근데 죄도 안 지은 사람들은 돈 내고 저기 가서 살아야되는게 말이나 되나 ㅅㅂ 진짜 차라리 범죄 저지르고 감옥에 가서 사는게 더 나을듯
저게 진짜 웃기고 우스워서 웃는걸로 보는사람이 있구나..저 웃음은 이런 곳을 소개해줘야 한다는 사실에대한 헛웃음이고 소개받는분한테의 죄송한마음이 어색한듯한 웃음이다 저분 입장에선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초년생한테 멀쩡한집은 커녕 이성적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집을 소개해줘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