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안 다치게 하는 기술부터 배워야겠네요. 아프면 무슨 소용 있나요. 좋은 무기가 있어야 싸움을 잘 하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다리나 발, 신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양발을 사용하는 것도 축구에서는 굉장한 무기인 것 같아요. 상대에게 트릭을 쓸 수 있는 좋은 무기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레알 마드리드 CF 유소년 팀에서 방출된 줄 알고 있으나, 사실은 김우홍의 축구유학을 담당하고 있던 한국 매니지먼트와 현지 가디언이 유소년들을 유학 보내기에만 급급하고 거액의 학비를 받아가면서 선수의 비자갱신 같은 기본적인 업무조차 챙기지 않으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결국 비자가 만료되고 선수 등록조차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레알 마드리드 CF 유소년팀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었고 그대로 계약이 만료되었다. 퍼온 글입니다 어른들이 일 제대로 해서 저기서 더 교육 받았으면, 또 어찌 될지 모르는게 아이들인데.
빠른 2차성장으로 인한 피지컬 우위에 나오는 잘함,,, 우리나라 u12 u14 u16 지금의 멤버가 1년후에는 멤버전원이 통으로 바껴나온다 하더군요,,, 지금 당장은 잘못하더라도 2차성장이 느린애들은 포기말고 쭉해도 나중에 좋은결과가 나올지도,,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유망주 이야기 들어보면 21살때까지 계속 키가 컷다는 이야길 마니 들어봄,, 초딩때 벌써 ㄱㅊ털 나오면 큰성장힘들다고 봄,,중3 정도 되서 나오는 애들이 성장가능성이 큰거 같음,,고로 초딩때 전국레벨이라도 ㄱㅊ에 털 나왔으면 힘들다고 봄
조기성장 선수의 예.. 초등학교-중학교 레벨에서의 천재는 대부분 피지컬적인 성장이 일찍 온 아이들을 중심으로 소개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라집니다. 성장이 완료된 17세 이후 진짜 실력이 발휘됩니다. 김우홍 선수 아쉽네요.. 조기성장 선수의 전형적 사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