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정보를 추가하자면 스페인 고등부(후배닐)에서 이 선수가 뛰는 프리메라 디비시온 아우토노미카는 3부리그에 해당함. 1부 =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스페인축구협회주관) 2부 = 나시오날 후베닐 (마드리드축구협회주관) 3부 = 프리메라 디비시온 아우토노미카 (마드리드축구협회주관) 그리고 이하...등등 이 존재함 이선수가 뛰는 리그에는 레알마드리드C, 알레티C팀이 같은 리그에 있음. 이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것 같음. 레알마드리드라고 다 똑같은 팀이 아니기에.. 재능있는 선수로 보이기에 프로로 데뷔까지 잘 성장했으면 좋겠음
씨앗을 잘 뿌려놔서 싹이 자라는거지뭐.. 유럽에 많이들 그동안 진출하고 지도자가 되서 또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선수들 길러내고 그러다보니 더 빠르게 애들이 발전하고 실력도 더 빨리 좋아지고 그러는거임. 한국은 이렇게 선순환이 되니까 후배선수들이 실력이 좋아지고 그러는데 중국같은데는 유럽에서 활약하고 경험있는 지도자가 없으니 싹이 안자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