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슬이입니다 이번에도 본가 브이로그~ 마지막입니다 새언니는 11월에 잠깐 한국 들어와서 코로나 검사도 받고 (물론 음성) 오빠는 촬영 당시 아직 보스턴이라 언니만 먼저 인사하러 집에 오신 거에요! 뭐 집에서 먹는 것밖에 없는 잔잔한 영상이지만 이번에도 똥 쌀 때나 가볍게 봐주세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맛있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가에 내려가 사랑받는 작가님을 보니 가슴이 따땃해지는구먼요.,, 그나저나 작가님 편집 솜씨가 보통이 아닌 것이 평소 유튜부를 얼마나 보시길래 이정도 짬바가 나오는 겝니까..?! 자연스러운 개그&밈&효과음 넣기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화면전환까지.. 이 유튜바 범상치 않다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현실에서 만났다면 영혼의 단짝이 되었을텐데... 이 여자.... 정ㅠ말정말 ㅜ탐난다........ 같이 살았던 졔졔님이 부러워....... 왜 화면에서 나오질 못해요... 코로나만 아녔으면 카카오웹툰에 팬미팅 열어달라고 문의 메일 수백통은 넣었을텐데.. 이젠 유튜브로도 돈쭐 내드리고 싶은 이 마음...🌚❤️ 우리 슬님 집에 도수치료사 좀 놔드려야겠어요..🥰 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