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심장한 강의 한말씀 한말씀 을 생각 하고 되새김 해야 이해 가능한 강의 를 하시는 교수님 께서 어찌 죽음 을 두려워 하셨을 까요?? 원효 대사께서 행여 를 보시며 하신 말씀을 전 항상 되 새기며 살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너 !! 이놈 올때부터 내 갈줄 알았다 !!! 자리 를 비켜줘야 새로운 물결 이 세상이 열리 는 거 아닐 까요 ??
너는 누구인가? Who are you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What do you wany 자신에게 분명한 자. 설명되는자. 어루만져지는 자. 가장높은경지..예술..문명의 최고정점(의외성) (훈련된 지성일때만 불균형에 빠진다=감동) ...함평에 가보고싶다& ...마하반야바라밀_()_
[임나일본부의 망령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ㅡ
ㆍ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불신관 구원력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인연법} 입니다 🙏
직업인으로 사느냐, 직장인으로 사느냐!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니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디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냐 태어나기 시작하면서 죽기 시작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다. 그걸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자기가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대신 생각해 주기를 원한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질문하라 고독하라 인생은 홀연=찰나 자기가 별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울컥 하네요!) 너는 누구냐? 너는 니가 별인 줄 아느냐 모르느냐 귀한 말씀 명심합니다^%
나직하고 간곡히 주신 말씀을 듣고 조용히 눈감아봅니다 내 안에 별들이 아련한 빛을 내다가 점점 밝아집니다 내가 누군인지 ᆢ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이미 네가 부처임을 알고 다른곳에서 찾지말라는 부처님의 말씀과 같아서 법문을 듣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불편함과 문제를 어루만져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 해서 건너가기를 통해서 내가 나의 주체가 되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 보자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벌써 반세기가 넘은 아폴로 우주선 다큐를 보았습니다. 그 2년전에 세 사람이 우주선 안에서 폭발로 고스란히 죽었지요. 그 두려움을 뚫고 우주선을 탄 세 사람. 둘은 달에 내리고 하나는 모선으로 돌고 있다 그 둘을 태운 달 착륙선과 도킹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을 가슴 조리며 다시 보았습니다. 그들의 용기는 바로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온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어떤 자의식이 생겼다가도 스르르 안일함속으로 빠져버리는 비굴함을 어떻게 이겨야 할는지요. 세계의 모든 지각변동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낼 수 있을는지 교수님의 송곳에 스스로 찔려 봅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의외성” 이란 단어를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