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여러분에게 2015 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보영 특별대표에겐
딸을 낳고 엄마가 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그 때 곁에 있어준 소중한 엄마.
아이를 낳기 전보다 엄마에게 더 감사하고,
엄마라는 존재가 더 크게 다가왔어요”
아이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엄마.
매일 어린이 8,000명이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어 엄마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매 순간을 함께한 엄마의 기억은 어떨까요?
▶“내 곁에 있어줘” 캠페인 참여하기 : bit.ly/unicef_D...
[Video Timeline]
2015년 이보영 특별대표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 00:09 - 00:42
기억에 남는 순간, 곁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 00:43 - 01:26
이보영 특별대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01:27 -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