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가 급 많아진게 이 앨범인데 소속사 탓이 진짜 큼 ㅡㅡ;; 이때도 곡은 진짜 세련 그자체라 평가많았는데... 뮤비가 작정하고 노리고 가슴 노출 다 됬고 그걸로 언플하고 이상한 전파 같은 걸로 노출부위 가려서 방송 내보냈는데 그걸 계기로 성형설부터 노출증이니 말도 못하게 욕먹음 ... 절제된 섹시로 충분히 밀 수 있었는데 소속사가 어그로에 환장해서 ... 글구 진짜 내성적인 성격인데 예능나가서 빼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춤 추면 끼부린다 욕먹고 원래 말 수가 적고 잘웃는 성격일 뿐인데 이뿐데 콧소리가 좀 난다는 이유로 끼부린다 남자 꼬시려고 작정했다 난리도 아니었음 팬덤적은 여솔로가 당시 남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겟음 진짜 안타까운 연옌...
ㅠㅠ 굉장히 착하고 여린 성격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사회 분위기가 아무 죄도 없는 연예인 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진상짓에 폭언욕설 하던게 당연시 되던 분위기라 미친안티들의 괴롭힘이 컸죠. 그당시 연예인 관련 뉴스보면 얼토당토 않은 욕에 저주에 성희롱은 일상이었는데 지금은 거기에 비하면 많이 변한듯. 참 아까운 가수 ㅠㅠ 천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Miss her music so much!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video, I remember seeing it so long ago and her not being able to do certain dance moves in fear her chest would be exposed. I was so looking forward to her comeback with "Honey." So sad.
오직 섹시컨셉으로 욕 먹었던 가수... 어릴때부터 가정 상황도 좋지 않았고 돈 벌게 섹시컨셉밖에 없었는데 그거 때문에 매일 게시판도 욕으로 도배가 돼고... 유니야 거기서는 너 못해본거 평생 하고 살길 바랄게... 그리고 유니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넷티즌들... 느그들 손가락으로 쌓은 업보 나중에 싹 다 갚아지길 바랄게
빈익빈 부익부 경향의 사회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서 절망한 것이 아니었을까 다양한 여러 요인들이 다중으로 겹쳐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실제 생활은 차비 만원도 없었을 정도 였다고... 품위 유지비로 몇 천만원씩의 빚을 지고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스타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