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잘했다 그 한마디면 될 걸... 무슨 공연 보러온 외국인 관객들이 한국팀 등장에 집에 가려고 라고 제목을 다는지? 외국 사람들 기본적인 매너는 지킵니다. 특히 외국 문화나 공연 그런거 볼땐 더....자기네와 전혀 다른 문화인데 더 관심을 갖고 봅니다. 근데 왜 이런식으로 제목을 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마치 외국인들이 한국을 무시한 거 처럼....
보는 내내 감격에 겨운 울음소리와 돋보기속으로 떨어지는 눈물 땜에 다시 또 보고 또보고,,, 훌륭한 연주와 한국문화 덩어리는 내 혼자 감당하기엔 벅차 많은 분께 공유하렵니다~ 장병여러분의 수고 하셨음은 다른 우리 님들께 이시대 어려웅 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음을 보상으로 드립니다 찬탄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