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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lx6qz 아마 시공사/제조사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워런티(보증기간) 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시공사에 문의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시공사 입장에서 보면 시간이 몇달 몇면이 지나면 자기 가게에서 한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거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신차구입 직후건, 1-2년 이후건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유리막을 올리면 차량도장이나 세차에 아예 신경을 안씀. 근데 올린 유리막은 제대로 관리 해주었을때 진가가 나타남. 그렇다고 관리가 엄청 힘든것도 아니고, 차량 외부가 적당히 더럽혀졌을때 손세차 한번 해주고, 평소에 먼지 묻었을때 한번씩 닦아주고.... 근데 이런것도 귀찮으니 그냥 유리막이나 티타늄 한번 올리고는 신경안씀....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차에는 더 나쁘다고 생각됨. 물론 머 돈 많아서 1년에 한번씩 유리막, 티타늄 올려주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
신차에 유리막코팅하고 Si02성분 들어있는 유리막 관리제, 전 기온쿼츠 등등 메이저 회사에서 많이들 나옴 스프레이식으로 손세차에서 본세차 끝났을때 작업성 정말 쉬운 그런거 발라주고.. 물론 실란트 올려도 됨. 레이어링 충분히 되니까.. 문제는 걍 안하자나… 유리막하고 기계 ㅈㄴ들 돌리던데 뭐 또 유리막해야지 ㅋ 광택기로 도장 컴파운드 맥여 폴리싱하고 유리막 ㄱ
유리막코팅을 신차상태에서 하는 이유는 상태 여부없이 아무차에나 유리막을 올리는게 아니라 기스나 흠집이 없는상태에서 유리막을 올려야 효과가 더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리플랙션같은 광택효과) 기본적으로 중고차량 유리막을올릴때는 폴리싱작업을 더해야하기 때문에 유리막코팅 비용이 더 오르고 신차상태는 별도의 폴리싱작업이 덜하기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할수있기에 유리막 코팅을 할거라면 신차일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겁니다. (유리막이 흠집같은걸 가려주는게 아니라 유리막 작업전에 폴리싱을 하기때문에 흠집이 없는걸로 보이는것, 폴리싱 없이 그대로 유리막 올리면 흠집은 그대로 있고 그위에 유리막이 올라가는거라 체감효과가 줄어들어듬)
존경하는 박병일 명장님! 명쾌한 해답 감사드립니다. 코팅을 하게되면 기존색과는 분명히 차이가나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재도장시에는 사업소에서 정확히 컬러를 맞추기가 힘듭니다 때문에 코팅도 처음 시공받은곳에서 같은 물성의 재료로 다시 받아야 문제 소지가 없을것입니다. 명장님과는 반대로 신 차때부터 저희가 코팅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투명도료가 각 메이커마다 선호하는 제조사가 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신생아 피부처럼 연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제 경험상 세차 몇 번 잘 못했을때 바로 광택도가 줄어들고 스월 (Swirl)마크라고하는 거미집무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미관상 보기싫어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코팅을 잘 시공했을 때 새배설물이나 빗물 때같은 여타 생활 오염도 어느정도 방지도 해주고, 세차 주기도 늘어나기 때문에 기회 비용을 줄여 줄 수있는 차원에서도 처음 신차부터 적용하는것이 여러모로 이점이 많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했느냐에 따라서 3년뒤에 폴리싱 작업을 하루종일해도 안될 정도의 표면 상태가 될 수도있고, 5년뒤에도 광택 작업이 필요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고가의 비용을 들여 업체에 맞겨서 하기보다는 DIY로 쉽게 할 수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아서 직접 해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분명 좋은 코팅을 하게되면 여러 환경적 변수로 하여금 시간과 비용을 줄여줄 수 있는 것 만큼은 사실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리막코팅을 하는 이유는 클리어층 도장면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워터스팟이나 외부충격으로부터 적어도 생도장면보다 보호하는데 용이하고, 어떤분 말씀처럼 신차 상태에서 시공시 시공비용도 절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년을 타다가 하는건 말씀처럼 개인 취향이고 선택사항이지만 차량을 더 오래 타고 관리하려면 초기에 하는게 그만큼 클리어층 보호에 좋다 생각하네요. 그리고 신차 출고하면서 딜러가 해쥬는 코팅 절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값싼만큼 이유가 있습니다. 소득대실. 돈아끼려고 했다가 돈을 더 쓰는샘입니다. 신차 딜러 코팅은 3개월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본인은 딜러로부터 신차 코팅 의뢰 받아 작업도 해본 사람입니다. 가격이 싼만큼 fm대로 시공을 안하거나 유리막 관리제 올려주고 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시려는 분들은 돈 몇푼 아끼려다 생돈 까먹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 업체에서 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시광선 투과율 잘못 안내하셨습니다. 미만이 아니라 이상입니다. 12:12 1. 앞면 창유리: 70퍼센트 이상 2.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퍼센트 이상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3호에서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의 기준보다 낮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가시광선 투과율의 위 기준 이상으로 유지해야합니다. -------------------------------------------------------------------------------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8조(자동차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의 기준) 법 제49조제1항제3호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이란 다음 각 호를 말한다. 1. 앞면 창유리: 70퍼센트 미만 2.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 40퍼센트 미만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3. 자동차의 앞면 창유리와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의 가시광선(可視光線)의 투과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낮아 교통안전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차를 운전하지 아니할 것. 다만, 요인(要人) 경호용, 구급용 및 장의용(葬儀用) 자동차는 제외한다. --------------------------------------------------------------------------------
안녕하십니까 전 대전에서 외장관리하는 광택쟁이입니다. 무조건 유리막코팅을 시공하라는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답변을 듣고 싶은 취지에서 남깁니다. 1. 유리막코팅을 시공한 뒤 도장하면 광택과 색이 달라진다고 하시면서 조색과정을 특수공법이라고 설명 한 듯합니다. 조색과정 중 색상의 채도를 90%정도 맞추기 때문에 색상의 편차를 발생합니다. 생산공정의 도장방법과 보수공정의 도장방법이 다르며 사용되는 페인트의 물성도 다르기 때문에 색상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보수도장 시 유리막코팅으로 광도 및 채도의 편차가 발생한다면 왁스계열도 동일하게 발생됩니다. - 도장표면에 보호제를 사용하지 않을 때와 사용할 때 중 어느게 이롭게 할까 궁금합니다. 자동차가 운행하면서 태양에서 발생되는 자외선 및 적외선 등과 대기 중의 오염물질, 새배설물, 워터스팟 등으로 광도 및 색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도장상태로 보수도장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명장님 말을 인용하면 유리막코팅때문에 보수도장 시 광도와 색생이 바뀐다고 하셨는데 보수도장 시 발생되는 위에 내용 이외에도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고 사표됩니다. 특수공법으로 도장색상을 맞출 수 있다면 신차 출고 시 판넬의 재질에 맞게 색상을 맞출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범퍼의 도장색상과 휀더의 도장색상이 다른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리막코팅제 또한 같은제품이 아닌 동일성분의 유리막코팅제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사료됩니다. 2. 신차를 구매하면 어느 정도 스크래치가 생기고 광택이 없어질 때쯤 유리막코팅을 하여 차량의 도장보호를 추천한다고 하셨습니다. 신차 출고 시 PDI공정에서 도장결함을 처리하면서 광택작업을 진행하면서 처리 못한 폴리싱마크 및 샌딩마크 그리고 도장결함이 있습니다. 운행 중 발생되는 도장손상으로 스크래치, 워터스팟, 새배설물, 햇빛 등에 산화되는 도막을 보호해주는 목적으로 유리막코팅제 등과 같은 코팅제로 도장면을 보호해줘야 합니다. 본도장을 보호할 목적으로 신차 출고 시 진행된 차량과 3년 후에 진행한 차량의 도장상태는 어떨까요? 동일한 조건에서 방오목적으로 유리막코팅을 진행한 차량과 3년 후에 진행할 차량의 도장상태를 1년 2년 3년 과정으로 지켜본다면 어느 차량의 도장상태가 더 좋으며 차량에 이롭게 만드는 걸까요?. 명장님 말을 인용하면 어차피 스크래치가 생기고 광택이 없어진 후에 유리막코팅을 한다면 산화되고 광도가 떨어진 도막을 광택작업으로 진행 후 유리막코팅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그럼 도장에 더 해롭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신차 출고 시 광도는 80%전 후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도장표면이 산화되면서 통상적으로 2년 후 광도는 65~70%정도로 탁한 상태의 도장표면으로 만들어집니다. 간략하게 작성한다는게 너무 길어졌습니다. 명장님은 공인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사람들이 잘 못 인식할 수 있는 부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잘 못 인식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또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답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재도장하면 유리막 다시 올리면 됩니다 ㅎ 유리막코팅 보증서 들고있으면 보험처리도 가능합니다 직접 손세차 하시는분은 유리막 코팅해놓으면 물기제거 드라잉하기 아주 편합니다 드라잉하고 간단한 물왁스 (SIO2가 첨가된 물왁스) 로 관리해주시면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난 손세차한다 - 유리막추천 자동기계세차 돌린다 - 비추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볌에서 부족한 의견이시네요.독일에서도 신차코팅(유리막코팅 )옵션 선택이있습니다. 코팅에 가장 중요한것은 외부 도장에 에 방오력입니다.사람의 피부가 외부에 노출되어 그것을 보호허기위한 얼굴에 영양크림을 바르듯 코팅은 왁스를 매번허지않어도 되는 손쉬운 관리입니다.차량 기능적인건 잘 아실지 모르지만 모르는 분야에 그른 판단으로 멀씀허시는건 아닌것같네요.
본인이 마케팅의 노예가 된건 아닌지 의심해보는건 어떨까여? 애초부터 페인트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클리어층을 제조사에서 올려주는데 그걸 또 보호하겠다고 유리막을 올리네? 그런데 그 유리막을 또 보호하겠다고 유리막 관리제를 써가면서 돈질을 하네? 차를 소모품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거든요.
유리막이니 광택이니 차가 상전인지 차 주인이 상전인지 관리한답시고 돈 쏟아부으면서 차는 또 금방 금방 바꾼단말이지 따져보면 1년에 2만km이하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차에 쏟아붓는 정성 반으로 줄여서 자신하고 자기 가족한테나 썼으면 좋겠음 배 볼록 나와서 세차한답시고 땀 뻘뻘흘리는 거 보면 이해를 못하겠단말이지 자기 몸도 그렇게 안 닦을거같은데 비오면 바로 더러워질거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건지
그쪽은 그쪽대로 살면 되겠음 타국에 비해 한국이 세차문화가 월등히 발달되어있는 이유가 있음 타인의 취미를 본인의 편협한 기준으로 안타깝게 보는 시선도 감정낭비임 세차 환자까진 아니더라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은 다 가족 신경 안쓰고 육아 안하고 나가서 세차만 하는줄 아네ㅋㅋ 헬스 취미인 사람들도 금방 죽을거 뭐하러 땀 뻘뻘 흘리며 영양제 먹어가며 시간낭비에 그리 관리하는줄 알겠네? 님 좀 모지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