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근 목사]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입니다! 

한단고기 규원사화 단기고사 권근의 양촌집 등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368쪽 분량의 "우리는 알이랑 민족"의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책은 충분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화면에 소개된 "우리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책의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아래는 그 책에 수록된 추천의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읽는 것처럼 학문적일 뿐 아니라 한국인의 뿌리를 밝혀줌으로 한국 독자로 하여금 긍지와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깨달음의 책, 한국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종말론적 사명과 의식을 일깨워주는 목사들과 교회지도자들의 필독서이다 - 신성종 박사 (전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총신대학 대학원장) ■ 한국 민족을 셈의 현손(玄孫) 욕단의 후손으로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그는 신학, 성경 해석학, 성경의 원어, 고고학, 선교사(宣敎史), 고대사, 역사, 철학, 민족학, 지리학, 인문학을 엮어 가면서 변증해 나가는 솜씨가 감탄을 금할 길 없었다. 우리 민족을 제2의 이스라엘로 간주하면서 논리적으로 변증해가는 잘 짜여진 논문을 보는 것 같았다. - 정성구 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 한민족이 욕단의 후손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한 주제들과 그 논리적 전개를 반대할 틈을 찾지 못하였다 - 서철원 교수 (전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대학원장, 부총장) ■ 필자의 저서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한 책이다. 그래서 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역사의 마지막 주자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한다. - 현용수 박사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전 서울교대 초빙교수) ■ 한국인이 또 하나의 선민 욕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특별계시’인 성경(내증, 內證)뿐만 아니라 ‘일반계시’인 자연(외증, 外證)에 의해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본서를 적극 추천하며, 신학교 교재로 채택합니다 - 윤사무엘 박사 (겟세마네 신학교 총장)

아래는 '우리는 알이랑 민족'(국민북스 간)에 있는 저자 서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성경에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말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분의 위격이 존재한다는 ‘三位一神’(삼위일신)에 대한 계시는 있다. 또한 ‘섭리’(Providence)라는 용어도 없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가르쳐 준다(롬 8:28, 잠 16:33). 그처럼 성경에 ‘코리아’라는 나라 이름은 없다. 그러나 한민족과 코리아에 대한 계시는 신구약 성경 안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있는 성도들은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계획을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영상은 화면에 소개된 "우리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책의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아래는 그 책에 수록된 추천의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읽는 것처럼 학문적일 뿐 아니라 한국인의 뿌리를 밝혀줌으로 한국 독자로 하여금 긍지와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깨달음의 책, 한국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종말론적 사명과 의식을 일깨워주는 목사들과 교회지도자들의 필독서이다 - 신성종 박사 (전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총신대학 대학원장) ■ 한국 민족을 셈의 현손(玄孫) 욕단의 후손으로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그는 신학, 성경 해석학, 성경의 원어, 고고학, 선교사(宣敎史), 고대사, 역사, 철학, 민족학, 지리학, 인문학을 엮어 가면서 변증해 나가는 솜씨가 감탄을 금할 길 없었다. 우리 민족을 제2의 이스라엘로 간주하면서 논리적으로 변증해가는 잘 짜여진 논문을 보는 것 같았다. - 정성구 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 한민족이 욕단의 후손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한 주제들과 그 논리적 전개를 반대할 틈을 찾지 못하였다 - 서철원 교수 (전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대학원장, 부총장) ■ 필자의 저서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한 책이다. 그래서 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역사의 마지막 주자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한다. - 현용수 박사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전 서울교대 초빙교수) ■ 한국인이 또 하나의 선민 욕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특별계시’인 성경(내증, 內證)뿐만 아니라 ‘일반계시’인 자연(외증, 外證)에 의해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본서를 적극 추천하며, 신학교 교재로 채택합니다 - 윤사무엘 박사 (겟세마네 신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