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각없이 말한다는 사람들 그럼 자신들은 잘났나요...윤유선 딸이니까 윤유선이 그렇게 어른한테 말하는 거 아니라고 말하고 영상이 끝난 거 보고서도 님들은 딸한테 뭐라고 하시면 안되죠...그리고 님들은 집에서 엄마한테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24시간 효녀인것도 아니고...그냥 남 집안사에 너무 뭐라하지 않는 게 난 거 같아요
왜 저게 싸가지 없지 자빠지지마 때문에? 우리 집도 저 집 처럼 친구 같은 느낌이 강한 모녀사이라서 친구 집 가서 자고 온다 하면 야동 보러가냐는 둥 그런 소리도 하고 지내는데 다른 사람한텐 싸가지 없게 안 그러고 공과 사 다 구분 할 줄 안다 남의 집 모르면 이야기 말아라 불편러들아
![유선, 딸 때문에 밤새 펑펑 운 사연은? [엄마가 뭐길래] 67회 20170223](/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