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래 그렇습니다 .... 반도체 인력 하이닉스나 삼성에서 3배~5배 연봉 주고 데려가는데 대체로 3년 정도 되면 해고합니다 ... 전담 직원이 있어요 3년동안 한국인 기술자 밑에서 기술 다 배워라 ... 그리고 바닥 드러나면 해고죠 .... 아마 중국 계실 때 부기장이 중국인 아니었나 추측되는데 ... 물론 코로나 때문에 어떻다 이야기는 하겠지만 ....한국 조종사 노하우 다 배우면 그냥 귀국해야죠
포장만잘했네 한국에서 파일럿들 한창 키워놨더니 부기장에서 기장되자마자 중국에서 돈퍼주면서 파일럿 싹 데리고갈때 중국으로 가버렸다는거네 ㅋㅋㅋ 중국이 돈 더주니까ㅋㅋ 근데 코로나터졌을때 한국배신하고 중국간 파일럿들 싹 모가지됐다고 뉴스도 났지 국내항공사 에는 배신당해서 더이상 지원도 못하고 다른일하는거지뭐
한 때 반도체 산업이나 항공 산업 등 한국인 인력들 중국에서 돈 많이주고 데려간다고 말들 많았는데 그때 가셨나보네... 한동안 기술 다 빼먹고 버림 받는 말들도 많았는데... 그러니 국내에서 다시 활동 못하고.. 나라를 지키고 싶다는 사명감과 중국 항공사로 이직이라....
대표직에서 받은 월급 10%는 아마 중국 기장일때를 비교햇었던듯.. 보통 중국 기장으로 가시는 분들은 세후 2000 이상은 받고 가셨으니.. 근데 부기장 7년인데 500, 평균 650 아닌데.. 어디 항공사가 그러죠..? 코로나때 말씀 하시는건가? 코로나 이전에는 그보다 훨씬 상회해요..
@@user-cs1ss5lq7x 에이…15-20년전 부기장 하던 사람의 월급 수준인데…? 비행수당이 쏠쏠한데 그건 쏙 빼시네요?? 못해도 기장이 비행 스케줄 제일 적게 나왔을때가 세전 1억 넘던데 비행수당 제외 그리고 부기장을 50세까지 하고있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아닌가요? 매번 기장 떨어지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