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샾잉 00:00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여정, 김혜자 00:07 칭찬에 약한 윤여정 01:58 팬이 준 선물에 눈물 흘린 윤여정 03:36 그건 사고였어요 나한테 18:14 어머니가 물려주신 힘 19:57 국민 배우 김혜자 22:01 연기는 저예요 28:32 봉준호가 김혜자를 섭외한 방법 34:12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we’re :DIGGLE family
분위기 풀어졌으니 다시 한번만 더...약과 병보다 답과 해결에 이젠 진짜 몸조심해야 살으니 진짜 대화내용입니다.나도 알아 진짜 내가 거론 안할게..참을꺼야 진짜 한마디도 말구 참으면 관심 많은것 같은데 나한테 이 약이 뭐야 마약이지 통화내용이야 누가 시켰어 여기까지...진짜 건달이 누군지 알아 알여줄까??상대는 날 절대 못죽여 직접 죽이지를 못해 그럼 지 모든것 내꺼니까 삼성자체가 한명 잘 봐 만들어줬으니 내려와야 가능해 하지만 내려오지도 못하고 해야 되는데 힘들어 내려오게도 가능해 강제로 말구 스스로 내려올 땐 다들 알아 진짜 건달은 이건달이야 내가 욕해보면 알지 아직도 건달 이건희 저리니 욕 먹지..지 집안 주식증서부터 귀금속에 정말 회장이면 지 사원들 가족을 위해 방송에 나가면 되는데 이사들보다 오리지날 삼성 젊은이사님입니다. 노래도 한곳 부르구 이분에 소개라도 하던가 안되면 가족 떠난 사원에 만나지 못한 직원 모범사원과 나가면 되는것을 누군 안죽었간 이상한 말이라 느끼지말구 내 말 끝날때까지 달련에 특정일을 보면 다시 그 나이로 이딴것 소용이나 있어 닭대가리야 돼지는 잘 있냐 인상 펴 코드 꼽지말구 다리미질로 펴보던가 진짜는 감기도 안걸여 약도 안먹구 무최면에 상태야 최면이 전혀 안걸린 상태로 절대 안늙어 만약 상대가 이건희며 건달 이건희면 몸에 하나를 가지고 있어 하지도 못해 직접 지가 뭐라고 해 아래만 죽게하지 지가 핵사고에 가서 처리한다는거야 뭐야 따구 죽으면 연락에 가서는 야 너냐 나 모르지 인상 쓰지마라 꼬맹아 꼬추는 달여있구 얌마 창문이나 확짝 열어 문도 다 ...많이 컸다 지 애비 닮아서 잘 하면 삼촌도 패겠다 나 때리겠는데 눈깔 깔아 내가 뭐라고 했어 일외에 힘쓰지 말라구 차로 처서 남은 몰라도 질질 끌고가 눈깔 빼버린다구 ...책임은 이런거야 따구 죽으면 결혼하라구도 못하고 하지 말라구도 못하고 어머니 잘 모시란 말뿐이며 뭔 일 있던 생기면 연락하라구 이게 전부라구 그 책임은 산자에 살아있어 하지도 못해 답은 애비 죽일넘 이게 이건희야 지 애비에 죽어 저꼴을 차라리 내가 죽이고 말지 어른으로 모시는게 애비 죽일넝들 많아져 저꼴을 어떻게 몰라 왜들 모르는거야 우리집도 힘쓰는자 있찌 발차기자도 왕발이란 대단한 사람이 진짜 있어 인정받는 대가 말도 못하게 잘 해 쓰질 않아 진짜로 하질 않아 그냥 어설프게 상상적으로 상대에 거짓으로 그럼 인정될까 왜 의사들이 맞는지 내가 60이 넘어 말도 못하게 맞았어 애들 앞에서 그리고 옷을 벗었지 명찰 버려라 일부로 안살였어 차라리 죽으라구 그러다 한 친구에 같이 가볼래 병원에서 살리지를 못해 누군가 너무 늙어서 찾아왔는데 널 찾는다 나가도 돼 곧 들어올껄 문을 다 닫아버려 차 오면 가 이미 늦었는지 몰라 빨리 몰아 신호위반도 좋구 때론 차 돌여라 또는 천천히 가라 죽은 사람 살리면 뭐해 더 힘든데 살여서 죽여 살리던 살아서 살던 그리고 대기하고 기다리라고 때론 바쁘면 먼저 가시라구 그 의사 오라구 해 안되면 원장이던 총장이라도 나이 많네 시원한 찬물 좀 컵에 당신도 힘들었으니 먹던 상대 컵에 내 물을 가득 따라 내 컵에 물만 먹고 이말을 해 난 60이 넘어서 애들 앞에서 말도 못하게 맞았는데 맞은 나라면 니 가족중 한명은 같이던 수술집행해버리구 말아 애들 책 안들고다녀서야 언제까지 배우냐 끝이라도 있냐 살리고 죽어서 사는것과 죽어 모르고 사는것과 죽어서 살지도 못하는것과 선택 잘 해 나도 일부로 그냥 신경도 쓰지말라구 죽게 한자들 있어 너무 저리 늙어서야 장난들인가 이게 장난일까 마스크에 산소호흡만으로 어쩌자구 그것도 어느 나이에 따르지 힘을 뭐로 써 학교던 보호장구에 한판 정식으로 글러브까지 착용에 전과 없으면 진짜 신청하고 정식으로 가르치던 뭐로 힘을 써 그냥 전화 해 삼성장의사던 우리집은 내가 생각해도 돈은 좀 있어야지 가능해 식구라 다른게 있어야지 모두가 저 얼굴로 어떻게 누가 데리고 가 나 같어도 거절하지 접시던가 단추야 뭐야 납작이라 전화하던 책임지던 모른다 변호선임이라도 필요할까 전화만으로 되는데 골핀것은 데리고 살아도 되냐구 죽던 그 집안에 다른 집 돈 있는집의 친지에 보내라구 그럼 돈 되는데 이렇게 혼인집안 되는거야 그런 집과 형도 친구에 인사 받아보려면 니 애보다 그 애의 애는 어디에 있냐 이말이면 가능하겠네 한명이 내려와도 다음 자가 없다면 욕해도 된다며 언제까지 회장넘들이 지 전재산 다 걸군 애도 없어서 어느 주먹이 말을 하는데 분위기가 썰렁해서야 회장한테 좀 맞아서 그렇다구 힘도 없는 늙은 회장이 젊어져서 힘이 있어 그 주변 작은아버지께 그분들 젊어 좋네 이사들이 힘은 있어서 얼마나 골절상은 더 맞아야지 아직도 맞나 야 넌 지금도 맞냐 웃어마 인상은 눈 깔어 뭐마 건모한테 그러다 맞는다구 왜 맞어 마 애도 없어 맞는것들이 전재산 걸어놓군 언제 주는거야 다시 살면 연장인가 줘야 될껄 왜 안줘 공개적인 내기에 와 내 회사만 다 찾이하구 야 건모 저것 마지막 소원이 뭔지 알고나 있냐 그 마지막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