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보플릭스를 구독해주신 분들이 어제 4월 2일자로 1000 분이 넘었습니다. 부족한 채널이지만 최대한 쉽고 명확한 강의를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보컬 강의를 만들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전 노래 부를 때 거의 모든 음을 다 진성으로 내는데 저도 문제가 있는걸 알고 있어요 ㅠㅠ 보플릭스님을 포함해 영상들 엄청 보고 따라하는데 이 영상 보고 깨달았네요... 발음이 다를 때마다 자꾸 전 발성법으로 돌아가요. 아직도 문제가 있는게 힘을 좀 빼면 바로 삑사리가 나거나 소리가 작아지거나 그래요..ㅠㅠ
공감합니다! 발음을 바꾸면서 발성을 유지하기가 특히 한국어가 어려운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받침도 강한 받침이 많기도 하고 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영상의 내용에 한가지 더 추가하면 받침을 조금씩 연음으로 밀어서 발음해주시면 더 발성 밸런스를 유지하기에 편하실 거에요! 예)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 미치일드읏 사라앙해떤 기어기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