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을 잡으려면 게임 속도를 늦추고 게임을 쉽게 만들어야함 지금 인플레이션 미쳤음 마스터듀얼해보면 한턴 전개에 5분씩 걸리는 덱들은 기본이고 후공 넘겨받아도 퍼미션으로 다막혀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판이 너무 많음 특수소환도 한턴에 몇번이하 제약이 있어야 '특수'소환 느낌이 나지 맘먹으면 한턴에 50번도 가능한게 무슨 특수소환이야
인플레를 적당히 올렸으면 괜찮았을건데 오룡즈 부터 너무 확 올렸음.. 초장에 돈을 끌어모은다고 미래를 보지 못한거 같음. 떡상을 노린다면 듀얼 터미널 애니화 카드 테마군 애니화 주인공들이 기존에 쓰는 덱이 상향받은 OCG오리지날 카드를 쓰는 시리즈 리메이크 정도? 코나미는 유저들이 좀 지쳐나간다는 걸 알아야 되는데 물소들만 너무 끌고 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