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벤존슨 선수나 담당코치팀 주치의나 한국의 도핑기술을 너무 무시한것 같다는 해외외신언론들의 기사가 많았습니다,,,1년전 1987로마 세계육상선수권때에도 적발이 되지 않자, 자신있게 양을 더 늘려 투여한것이 확실하다고 분석이 나왔었습니다,,, 당시 88올림픽때 도입된 한국의 도핑검사기술은 가장 최신의 발전된 기술이었었기에,,,결과가 너무 확실하게 나와서 도대체 벤존슨팀을 이해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다고 하네요,,,
USOC에서 1988년~2000년대까지 올림픽에서 메달딴 19명의 미국인선수 가운데 무려 18명이 금지약물 양성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미국영웅 칼루이스도 88년 미국 예선때 이미 금지약물 양성 나왔다고 했었죠 2000년대이전 까진 다 금지약물 했다고 보면 됩니다
35년이 지났는데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대기록.... 당시 경쟁선수들과 비교해도 말도 안 되는 근육질에 30대의 이른 나이에 돌연사. 사인은 심장마비... 약물 과다복용 선수들이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이유도 약물부작용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모두가 의심했지만 명확한 물증은 없음. 그러나 약물의 힘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음....
@@laurellie12 뇌피셜? ㅋㅋㅋ 당시 뛰던 동종업계 선수들이 입을모야 약이라고 증언했는데 ㅋㅋㅋㅋ 명확한 물증이 없다고? 니논리면 광주사태 전두환 발포명령 유무 아직 명확한 근거 없으니까 전두환은 아무 책임 없는거지? ㅋㅋㅋ 을사조약도 강제성이 있었다는 '명확한' 증거같은건 사실 없음 ㅋㅋ
세계기록 세울때 뒷바람 불었는데 계측기 오류로 바람이 측정이 안되었는데도 기록이 인정되었었죠. 당시 영상에도 바람 많이 부는거 보이는데 계측기에 바람이 0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사실상 실제 그리피스 조이너의 최고 기록은 88 올림픽때 올림픽 기록으로 세운 10.62초라고 봐야 합니다. 10.49는 미국 대회에서 뒷바람 계측기 오류 무시하고 공인기록으로 인장한거라고 봐야죠. 그리고 그리피스 조이너가 88올림픽에서 세은 10.62초 기록은 이번에 도쿄 올림픽에서 10.61초로 깨졌죠. 그리피스 약물 얘기는 전부 의혹일 뿐이고 무수한 표적검사에서도 금지약물 나온건 한번도 없었어요. 88올림픽때 당시 카이스트 교수가 당시 세계 최고수준의 도핑 테스트를 통해 다른 도핑 테스트에서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 밴 존슨까지 잡아냈는데, 그리피스 조이너는 그 때도 도핑테스트에서 문제없었습니다. 증거도 없이 단지 기록이 엄청 빠르다라는 이유로 정황같은거로 약물러로 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tempest78118 여기 본문 영상은 10.49초 세계기록 영상이 아니에요. 제목은 10.49초 세계기록 영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본문 영상은 88올림픽 결승 영상으로 10.54초 기록한 영상인데 당시 바람이 기준이상으로 계측되서 비공인 기록이 되었고, 공인 기록은 준결승에서 기록한 10.62초가 조이너의 88올림픽 공식 기록입니다. 제가 말한 영상은 그리피스 조이너가 미국 국내 대회에서 세계기록 세울때의 영상을 말하는거구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K4rOknqu1g.html 링크 보시면 가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출발선 뒤에 심판이 든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는게 보이는데 당시 바람계측기는 0으로 찍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 결국 공인기록으로 인정받고 10.49가 세계기록이 되었죠. 그리피스 조이너가 사망했을때도 약물 부작용 논란이 있어서 부검까지 했는데 원래 지병인 간질에 의한 수면중 발작으로 인한 질식사로 밝혀졌구요. 그리피스 조이너의 간질은 선천성 혈관 기형으로 인한 것으로 원래부터 있던 타고난 지병입니다. 뇌전증 환자들 발작할때 응급조치도 질식하지 않게 하는 조치를 하는데 자다가 발작하면서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었다보니 질식사 하게 된거죠.
저 당시 세계기록도 뒷바람 불었는데 계측기 오류로 바람이 측정이 안되서 기록이 인정되었죠. 영상만 봐도 바람 많이 부는거 보이는데 계측기에 바람이 0으로 찍혔어요 사실상 실제 그리피스 조이너의 최고 기록은 88 올림픽때 준결승에서 세운 올림픽 기록인 10.62초라고 봐야 합니다. 이번에 도쿄 올림픽에서 10.61초로 깨졌죠.
@@user-nc8fd3zj6k 아 이 영상은 세계 기록 세울때 영상이 아니에요. 이건 88올림픽 결승전 영상입니다. 88올림픽 결승에서 기록한 10.54 기록도 뒷바람이 규정치 이상이라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순위만으로 메달만 수여했습니다. 그래서 그리피스 조이너가 88올림픽에서 세운 올림픽 기록은 88올림픽 준결승에서 기록한 10.62였고, 이번 됴쿄에서 깨진거죠. 그리고 뒷바람이 규정치 이상 분다고 선수들 머리카락이 막 휘날리고 그러진 않구요. 경기장에 있는 깃발이 휘날리는걸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리피스 조이너 세계 신기록 세울때 풀영상보면 경기장에 세워진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데 바람 측정기에 바람이 0으로 기록되서 오류라고 하는거죠. 사실상 그리피스 조이너의 공식 최고기록은 88년 준결승에서 세운 10.62라고 봐야 합니다. 그것 조차 2020 도쿄 올림픽 100미터 결승에서 깨졌으니 엄청 오래걸린거죠.
저 경기 당시 직관했는데 추억이 새롭군요! 학교에서 티켓 안팔린 거 싸게 파는데 경기장 관람하면 하루 등교 안해도 된다길래 무슨 경기이고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냉큼 구매해서 관람했었는데 ㅎㅎ 요즘은 제도가 좋아져서 현장학습이라는 게 있지만 우리때는 그런 제도가 없어서 학교 안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언능 챙겼었는데.
미 육상계,스포츠의학계 모두 그리피스조이너선수의 약물과다사용을 기정사실화 했었죠,,,신체의 나타나는 모든 현상들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약물사용증상이 드러난다고들 했었고, 당시 전현직 미육상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여러증언도 끊이질 않았었죠,,,사망원인조차도 약물(근육강화관련)사용자들의 돌연사 원인증상과 일치하였기에,,,
대기록을 세우면 뭐하나요??? 이런 자료도 읽어 봐야죠. 일단 공식적으로 도핑테스트에 걸린 적은 없으며 아래의 내용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 없다. 그러나 그녀가 38세에 조기에 사망한 점, 1988 서울 올림픽 때 세운 기록이 현재까지도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는 점, 동시기에 국가대표를 해서 경쟁했던 다른 국적의 여자 육상선수들이 하나같이 조이너가 라고 한 점[3] 등이 증거로 나왔다. 특히 조이너의 기록은 인류가 진화하면 그때나 깰수 있을 것이라고 자조하는 선수도 나왔고, 심지어 약물 주사를 꽂는걸 봤으며 소변도 소변을 제출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그밖에 단거리 육상선수가 주행에 방해가 될 요소인 지나치게 긴 손톱과 화려한 화장, 에어로빅 타이즈 등 튀는 모습을 하고 나온 이면엔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로 인해 몸에 생긴 변화를 감추려고 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올림픽 당시 클로즈업 사진에서 보면 그 짙은 화장에도 몸에 여드름이 많이 난게 보이고 얼굴에 수염자국이 보일 정도였으니. 38세에 갑자기 뇌전증과 심장 혈관 이상으로 세상을 떠난 것도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과용으로 인해 몸 전체의 혈관이 망가졌기 때문에 발생한거 아니냐는 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림픽 때도 출전 종목들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음에도 서둘러 은퇴해 버린것도 도핑에 걸릴 것을 우려해 발을 빼버린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사실 그게 순수 기량이었으면 나이를 감안해도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까지 노려볼만 했다.
약을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단지 너무 월등한게 문제인거죠...1988년에는 무려11번의 도핑테스트를 했지만 음성이였고 테스트때마다 회피하려는자세보다는 오히려 당당했고...시대를 잘못타고난 선수같아요 사인도 간질에 의한 질식사이며 도핑한선수와다르게 심장쪽에서의 약물검출도 되지않았고요... 너무 월등해도 문제인거같네요 ㅎㅎ적당한게 좋은듯
당시 80년대 과학기술력으로는 도핑을 정확하게 잡을수없었어요. 그리고 88 올림픽 끝나자마자 바로 은퇴한것도 의심스럽고요. 그리고 약물을 올림픽앞두고 먹고 그 이후 10년넘게 안먹으면 안나와요. 시간이 지나서 분비물로 웬만하면 다 나오거든요. 그리피스조이너 몸 보세요. 요즘같은 세상에도 여자 운동선수들이 아무리 잘 먹고 몸 관리잘해도 저런 몸 안나옵니다. 아무리 어느정도 타고났다해도요.
그리피스 조이너 선수, 당시에 너무 인기있고 멋있었는데, 59년생으로 1998년 생일전 향년 38세로 자다가 사망,,,너무 이른나이에 은퇴했던점, 88올림픽 이후엔 에어로빅 복장(몸의 근육선을 가리기 위함이라는 강력한 의심받음)으로 출전했던점,,, 미국 선수들의 여러 증언, 약물전문가들의 하나같은 이구동성 평가 등등(화면상으로도 육안으로도 확연히 알 수 있는 약물의심성 근육라인,,,안면골격변형, 피부 남성화, 여드름과다 등등),,,약물에 대한 의심을 평생 받다가 결국,,,너무 일찍 고인이 되었네요,,,사망의 원인조차도 약물과다로 몸을 만든 선수들의 사망원인 임상결과와 너무 일치하니,,,업계에서는 이미 기정사실화 했었다고들 하네요,,,아쉬운 역사의 한 부분,,,
달릴 때 근육을 보고, 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근육이고, 모든 출전선수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조이너는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며 감탄했는데... 약물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많다고 하니,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미국의 샤카리 리처드슨도 보면 달리는 모습이 거의 예술이고 근육도 굉장한데, 샤카리는 약물과 무관했으면 좋겠네요.
@@trivirute 오! 예,,,! 샤캐리 리차드슨 선수는 마리화나(대마초) 한번 걸린것 외에는 도핑은 없습니다.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생모의 사망소식을듣고 마리화나로 마음을 달래느라,,,도쿄올림픽은 그래서 포기하게 됩니다,,,도핑심사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올림픽관련 선수들은 약물은 쳐다보지도 않고들 있기는 하죠,,,리차드슨선수의 바디라인은 화면상으로도 약물근육으로 보이지는 절대 아니라고들 합니다, 키가 151cm로 매우 작은관계로 같은 근육훈련으로도 키큰선수들보다는 조금은 더 도드라지게 벌크업된다 하네요,,,
저런근육이 가능할려면 스테로이드 밖에 없을듯 원래 필요한 근육만 저렇게 크게 키우기는 엄청힘든데 또 그렇게 하다가 부상위험도 엄청 증가하고 모든근육이 같이 커져서 체중증가가됨 체중증가는 사실 육상선수들에게는 치명적임 속도가 줄어듬 결론은 스테로이드 필요한 근육만 키우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지
그리피스 조이너 달리는 모습은 진짜 아름답습니다. 특히 중후반 폭발적인 스퍼트는 가히 경이롭습니다. 그런데 사실도 확인 되지 않은 약물 거론하는 것은 찌질함의 극치입니다. 운동선수 특히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선수들의 훈련은 일반인 아니 같은 운동하는 선수들도 감당하기 아려운 수준입니다. 일부 운동선수들이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거나 절정의 기량을 펼치는 중에 급사하기도 합니다. 그런 모든 사람들이 다 약물러일까요? 약물러라고 다 일찍 죽던가요? 더군다나 실제 사망원인 어디에서 초래했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약물 운운하지는 맙시다. 그거 무지 추한 짓이에요~
1980년대부터 hGH 즉 휴먼그로스호르몬 인간의 성장호르몬을 썼읍니다. 부작용은 너무 종류가 많고 보통 단명하죠. hGH는 2000년대나 되어서 도핑 테스트가 가능해졌습니다. 벤존슨이 계속 그리피스 조이너를 씹은 것은 단 1년 2년만에 100미터에서 0.46이라는 기록단축이 일반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죠. 또한 그며에게 hGH를 팔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어떠한 물증을 보여주지 못했죠. 그녀는 1989년 갑자기 은퇴합니다. 그 후로는 광고 모델로 돈 왕창 발었죠. 이런 것들이 그녀의 기록이 아직도 상상도 안됄 대기록이라는 것과 결부되어 아직도 혹시? 하고 있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