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a262 ⭕꼭~보셔야만 합니다. 시간을 내어 반드시 보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몹시 싸우는 가정에서 자라 3형제 모두 비정상적인 성격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임을 안지가 모든것을 잃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경험에 스님 말씀이 자식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수 있게 엄마가 책임지고 항복 하는갓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엄마가 성격을 온화하게 애기 아빠를 품어주고 누가 여자인 엄마로 태어난이상 분명한것은 아빠는 아기 성격형성에 는 튼도움이 안된다는 갓입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엄마라는 단어가 거저 나온 단어가아닙니다
저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같아., 눈물이 날 즹도로 안타까웠습니다.ㅠ 제 나이 이제 50대 중반, , 배려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남자하고는 절대 살지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결국 내 화병만 키우고 암 걸릴닙ㄴ다 내가 원하는것은 공감대 인데.. 남편은 평생 안되는 사람입니다. 사람 안바뀌거든요 , 지금 남편도 안바뀌더라구요 ., 아이도 하도 싸우는걸 많이 보고 자라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로 컸습니다. 당장 분리하세요.. 이혼은 하지 말구요 왜냐? 손실이 크니까, 항복! 절대 못하죠 . 과부화가 와요.. 그냥 요즘 세상 흉도 아니니. 별거를 하시고 가끔 필요할때만 보세요. 애는 키워야죠 스님 말씀데로 아이 성인되고 이혼 하세요. 속 편하게 사세요. 마음 끓이지 말고, . 남자들 속성 다 거기서 거기 똑같아요. 안변해요, 대화즬대 안됨 시도 하다 나만 병듬..
@@user-hh5vs5gr3e 다 지은 업을 받는겁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이런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스님이 얼마나 힘이 들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다들 전업주부하면서 밖에서 일은 못하겠다고 이혼은 안하려고 하지요. 님은 이혼했나요? 본인도 일하기 싫어서 이혼못해놓코는 다른 사람에게 이혼해라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말은 맞지만 엄마가 행복하기가 힘드니까 문제임. 우선 돈. 크게 봐서 이혼녀 중에 돈많은 사람이 5%나 될까요. 애는 맡겨야 하지. 부모한테 맞기면 좋은소리 안나옴. 일하면 힘들지. 돈나갈곳은 천지지. 님이 말하는건 결과론일 뿐이고 현실은 다름. 왠만하면 마음을 좋게 먹고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사는게 일반인 수준에서 볼때 더 결과가 좋을겁니다.
@@1154kjh 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저희 큰이모는 정말 말도안되는 남편 만나서 어쩔수 없이 30살에 무일푼으로 8살 5살 애 둘 데리고 나오셔서 혼자 공사현장 밥해주는것부터 시작해서 안해보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생고생하시면서 키우셨는데 단 한번도 힘든 내색 안하시고 아이들에게 짜증한번 안내셨어요. 그 8살 5살 아이는 너무너무 착하고 올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인성도 바르고 불안,회피 성향은 전혀 안보이고 정말 안정적인 애착을 잘 형성해서 정신적으로도 아주 건강합니다. 엄마라면 자식을 위해서 저희 이모처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는 부모가 낳았으니 부모가 책임지고 올바르게 키워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쉽지않다는거 압니다. 저도 옆에서 이모보면서 컸으니까요. 그런데요. 그래도 정말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자기 지금 당장 힘들다고 아이에게 짜증내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user-yc7tr6by5u 물론 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주는 남자가 잘 없다는 거죠. 위의 영상에서의 경우처럼요. 이런 경우에는 스님처럼 선택을 해야죠. 엄마라면 자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자식을 생각한다면서 이혼도 못하겠고 항복도 못하겠다하면 문제해결이 아무것도 되지않으니까요. 아빠랑 같이살면서 계속 짜증내고 화내는 모습보여주면 차라리 아빠 없는게 백번천번 낫습니다. 그런데 영상에 질문자는 이혼해도 아이에게 자기 힘들다고 분명 짜증낼겁니다. 100%.
아이없을땐 저도 이 질문자분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이낳고 이 강연을 다시보니 ...심정이 정말 이해되네요. (질문자분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요)허허 정말 역지사지로 그 사람 입장을 가늠하는거와 내가 직접 그 입장이 되어보는건 천지차이일수 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솔직히 표현하고 스님 앞에서 관중앞에서 주눅안들고 말하는거에 대해서도 나쁘게 안보였어요.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저렇게 속시원히 물어보고 싶은 엄마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엄마들 대신해서 질문자분이 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의견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스님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여자가 숙이라고 해서 성질 죽이면서 사니 정말 사는게 신나고 즐겁네요. 첨엔 무조건 숙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그냥 네네 니 뜻대로 하세요 하니 오히려 편하네요..ㅎㅎ 애도 마찬가지..남편뿐 아니라 아이한테도 착한엄마 부드러운 엄마 노력하고있어요~ 너무 행복해요^^질문자님~ 지는게 이기는거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