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님 잘 듣고 가요 저도 마지막 장면요 저도 신나게 숭어 잡아 먹이고 싶은사람이 있다지요 그것이 행복 같습니다 문안이 주인공 엇진데 ~ 전 섬이 싫은것이 아니라 거기 이순씨요 이 동네 토박시라면섲 이 동ㅖ 사람되려고하는 성자를 부르라든가 작은접시에 포장해서 건너주는 정이 없으니 정 붙이기 힘든가봅니다 지들만 다 먹으시고 성자만 윈망하다니요 조금 만 더 정성들여 잘 적응하고 잘 살았으면하네요 잘 듣고 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섬 총각이 장가 들기가 힘이 드네요 성질을 참으며 색시 다독 이는 문환이가 애초롭기도 하고 고집 스럽게 꼼짝도 않고 누워 항의 하는 성자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섬에 있는 숭어는 문환이 손에 다 잡힐듯 ~😀 언제나 파피루스님 의 감상평이 궁금 해 집니다 재밌게 잘 들어 습니다~.
파피루스님 오늘은 제목이 클래식 한거 맞죠 이러지 않으려 했는데 초등학생 아들에게 핸드폰 사주고 벨 소리를 숭어 로 해준기억요 아들이 하는 말이 핸드폰 사주고 왜 전화안하냐고 하더라고요 어는이 된 아들은 전화못합니다 운전 중이면 어쩌나 신호등 건너는 중이면 어쩌나 일하다 막혀 머리 지진날때 엉 마가 전화해선 안되서요 그저 전화기다립니다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