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다가 너무나 감동하여 로긴하여 댓글 씁니다. 천사와 같은오영원 선생님이계셔 윤복희님이 학교를 마치고 그힘든 시절 버틸수 있도록 하셨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고 하나님평강 함께 하시길...두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눈물이..ㅜㅜㅜㅜㅜ
오래전 주선애 장로신학 대학의 명예교수님이 쓴책에서 약간의 윤복희 권사님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여자로서 보기와는달리 아주괜찮은 여자라는 말씀을 하셨던것으로 기억이... 예전에 연애인 교회에서 굿은일은 혼자서 다맡아 할정도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가수중 노래젤 잘하는 가수로 윤복희님 정훈희님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