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작사,한산도 작곡,백영호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 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부르스 여
못잊을 부르스 품바 품바 품바 품바
못잊을 부르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 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물어 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내 마음에 귓전을 스쳐가는데
목 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부르스여
못잊을 부르스 품바 품바 품바 품바
못 잊을 부르스
1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