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플레이는 컨시드시 가까운사람이 먼저 쳤을때 제지할 수도 있고 안해도된다 꼭 반드시 제지해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그건 선수재량일뿐 근데 이번건에서 이예권이 욕먹는이유는 충분히 제지할수있는 시간이있었고 가까이 서있었고 미리 언지로 할 수도 있었다 다른 선수와의 경기를 보면 다른선수들은 그렇게한다 “지금 너 차례아니야” 라고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얘기를 먼저하거나 그냥 먼저치게두고 끝내기도한다 영상 찾아봐봐라 근데 이예원은 그걸 다 천천히보면서 말하지않고 기다리다가 치고나니깐 엿먹인꼴이라서 욕먹는거다
아무리 승부가 중요하지만 매번 대회때마다 서로 얼굴마주하면서 경기할텐데 본인이 잘해서 이기는거에 집중해야지 상대편 실수를 너무나 표나게 바라면서 경기하는 이예원이 이번에 보면서 만정이 떨어져서 저애 새삼 다시본다 미리 얘기라도 해주지 뻔히 지켜보면서 다시치라는 저인성 그퍼트가 안들어갓어도 다시치라 했을까 저 성격인성에 골프보다 먼저 인간이되라 이예원 평생 한번보고말 외국선수랑 쳐도 그러진 않겠다 그날 니인성 똑똑히 봣다
윤이나 팬이 월등히 많아서그럼.... 개인적인 생각은 선수전부 먼저 부정행위했던 윤이나를 복귀하는것 부터 반대했고 반칙이 민감한 윤이나를 룰로 견제한건 심리전 그러니까 경기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재밌게봤음 난 둘다팬이지만 룰이나 매너로 윤이나를 옹호하고 이예원을 천하의 나쁜년으로 매도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이예원이 야박 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매치 플레이 에서 윤이나 컨시드 받지 못했다면 볼 마크후 기다려야 했다.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먼저 퍼팅하여 홀아웃 헌것은 상대방 퍼팅에 영향을 줄수있다. 먼저 홀 아웃 하는것 벌타는 아니지만 매치 플레이 룰에 어긋난 행위다.
윤이나 선수 화이팅 하세요 이예원 선수 인성도 선수로서 자격도 없네요 우승은 많이 했겠지만 모든면에서 윤이나 한테 젔네요 오늘부터 난 안티다 아마추어도 그런친구랑은 라운딩 안한다 친구도 없을것 있어도 속으로는 욕할것 부모가욕먹는거여 승자로서 배푸는것도 배워야지 김민지 선수 우승 상금 기부하는것 보고 감동먹었다 쫌 배워라 정내미 떨어지내 지금까지 응원한게 짜증나고 기분 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