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것이고 은혜 받는 자에게는 감사가 됩니다. 원어를 모르는 자에게는 신학 없는 평신도들에게는 어려운 설교이다. 생명의 씨가 있는 사람은 그래도 알아는 듣는다. 귀로 듣지만 생명의 씨는 알아 듣고 자란다. 지식적인 사람은 머리로 하면 지식에 머물고 육성으로 남는다. 깊이 아는 사람은 무엇이 부족한지 보여도 알아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이구나 쉬운말로 모두가 하는 언어로 쉽게 재해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엘리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내가 7천을 남기셨다고 하셨듯이 여전히 지금도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믿음은 우리 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붙들고 가시잖아요. 참고로 복음의 말씀을 듣길 원하시면 goo.gl/I97ZNu 이 사이트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