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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 ㅋㅋ 그럼 말을 갑자기 얘기하지 대본 짜고 얘기하나요~? ㅋㅋㅋㅋ 진짜 재밌는 분이시네~!^^ 와~! 짱!!👍역시 우리 누구님 재치 있으셔~~ 하면 연장자라도 뭐라고 못해요. 농담인것처럼 말해서 뭐라하지도 못함. 뭐라고 하면 어머~ 죄송해요~~ 웃자고 한 소린데 기분 나쁘셨나봐요 ㅠ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 말 걸면 안 되겠다 자꾸 실수하네~~~ ㅠㅠㅠㅠ ㅎㅎ 이럼
"갑자기?" 1."갑자기 얘기를 안 꺼내면 우리는 대화를 안할걸?"(보통 갑자기 얘기할때가 많으니..)" 2."웅! 갑자기!ㅎㅎ 갑자기 생각났엉ㅎ" 3."왜? 갑자기 말하면 안됑??" 4."(이유가 있으면 이유 설명하기)" 5.갑자기?라고 물어봤었던 사람한테 "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말해도돼??"라고 말할거 생길때마다 물어보기 (은근 뒷끝) . . 등 여기까지 제가 하는법이였습니당!!! 근데 영상보니 제가 하는게 다 있네용..😅😂💦 ㅎㅎㅎ 어쨋든 갑자기?라고 묻는 사람들중에는 진짜 궁금해서 한두번 물어보는사람들은 괜찮은데 사람 놀릴려고 그러는건지 사람 기분 나쁘라고 그러는건지 그런식으로 계속 일부러 말투도 기분 나쁠만하게 말하는사람 너무 싫어요..ㅠㅜ
친구가 그런식으로 말을 했다면, "대답을 해 줘도 ㅈㄹ이면, 어쩌라는 거지..?"라고 따박따박 말하는것도 괜찮을듯. "갑자기?"라고 하면서 대놓고 무시하고 주변사람들한테 까지 무시당하게 하는 말을 들었을때, 상처받지 않은척 그런말 들어도 나는 아무말 못 하는 호구가 아니다 라는걸 확실히 보여주는게 중요함.
내가 보려고 쓰는 정리 날 위해 이정도의 마인드는 👌 난 마음이 원래 약해 x 날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지 o *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 예의 바르게 되묻기 (ex 한숨쉬고, 그러면 어디로 가고 싶으신데요?) * 그 사람이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을 파악 * (다른 사람과 아이컨텍 후 티나는 한숨 : 쟤 또 오늘도 저런다) 한숨을 쉬면서 자기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현 * 이렇게 분위기를 조성하면 난 상식적, 예의바른 이미지 톤을 유지하면서 (ex 아니 갑자기가 아니라... 아까 놀러갈 곳 물어보시길래~) * 조목조목 * (따로 생각해놓은 곳이 있으셨나요?) * 휘둘리지 않기 * 자기 생각에 대해 흥분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얘기하기 Q 갑자기? A 아니, 그러면은... 발언권 얻어야되나요? 그럼 선생님께서 허락해주시면은 저, 말해도 되는 거에요? 저 발언 좀 해도 되겠습니까? (쳐다보면서 말하기) 뭐가 (면박주는 말) (이)에요~ (ex. 아까 놀러갈 곳 찾자면서요~) 이러면서 하던 얘기 하면 끝 * 응용가능 (ex. 뭐가 헐이야~ 뭐가 아니야~) * 받아칠 때 포인트는 내가 할 말을 면박 때문에 멈추지 않기.
ㅋㅋㅋㅋㅋㅋ엄청 잘 받아 치셨는데?(아주평온하게 웃음을 지으면서, 적의를 느끼지 못할정도였다면. 결국 그것은 여유에서 나옴.) 저 같으면 아? 그쵸?ㅠㅅㅠ 하면서 표썪인채로 적의적으로 비위를 맞추려고 맞장구만 쳤을텐데, 비위를 맞추려고 하면 할수록 상대는 깔보며 더 만만하게 구는것이고, 반면에 감정의 동요를 주체하지 못하고, 저렇게 욱 하는것이라면, 자신의 밑천을 드러내는것이고 상대가 이기는 것이다.ㅋㅋㅋㅋㅋ존나 어려운 심리학 중도를 지켜라. 결국 감정없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인듯? 아주평온하게 웃음을 지으면서. 적의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저도 한때 회사에서 짖궂은 농담하고 시비터는 사람들 때문에 혼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제 나름의 방법은 그냥 그사람이 하는 말을 무시하듯 똑같이 해주는거에요 ㅋㅋ 예를들어 사연처럼 갑자기?ㅋ 할땐 네 갑자기요~ 왜요~? 하고 내할말하기 제일 짜증났던 말 중 요즘 살찐거 같다?ㅋㅋ 라고 할때 네~ 살쪘나보죠~ (위아래 빠르게 쓱) 저한테 살쪘다고 하시기엔..흠..ㅋㅋㅋ >>혼잣말인듯 주변에 다들리게 해야함. 이렇게 하면 농담처럼 주변사람들도 빵터지고 그사람도 무안해함 중요한건 굉장히 심드렁한 말투로 받아치는거에요. 너무 예의없어 보이지도 않고 할말은 다 하면서 저도 정신적 타격감 0 이라 나중엔 받아치는게 즐겁더라구요ㅋ 그리고 놀리는 사람도 지가 괜히 열받고 재미없어서 안건들게됨
4:50 이거 진짜 직빵임 제가 친구랑 노래방을 갔는데 막 그런 사람들 하나씩 있잖아., 자기가 부르고 싶은거 아니면 절대 안부르는 생각없는 사람들 , 제가 이거 부를까?? 어때? 하니까 아;; 이건 좀 유행 지났다.. 이러는거있죠,, 뭐 노래부르는데 유행이 있고 그런가요? 제가 그럼 너가 부르고 싶은게 뭔데 ?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까 아 ㅎ 그냥 니가 하고 싶다고한거하자 ㅎ.. 그러더라고요 약간 내 의견 말고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들한테 받아치는 경우에선 최고최고..🥰
면박 받는상황이 왔을때 심장 두근거려서 무서워서 말 못하시는 분들은 "증말 웃기는 짬뽕들이다~ㅋ"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럼 짬뽕먹고싶어지고 짜장면이 맛있나 짬뽕이 맛있나 하다봄 그 상황이 아무것도 아니게됩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자기 의견 말하는 연습하다보면 나중에 가면 그 상황조차 웃겨요. 일단 저는 어떤상황에서도 고집있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성격이 되었습니다.ㅋㅋㅋ..
말이 길어지면 흐트러질수 있으니까 무조건 짧고 임팩트 있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논리적인것도 좋지만 뭐라했다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면 사실상 찌질해보이거든요. 저는 무조건 짧고 임팩트 있게 끝내는게 좋다 생각해요. 한숨도 좋고 비웃듯이 쿸 웃는것도 좋고, 길게 하니 좀 찌질하고 맘에 안드는 점에 하나하나 반론하다 보면 지루하고 말 꼬투리 잡기 쉬어지거든요.
저는 제멋대로 꼰대짓을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부류가 제일 짜증났어요. 저는 의식적으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는 말을 썪지 않으려하고 추후에 그가 눈치채지 못하게 결정적인순간에 그를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대응해요. 누가 나한테 한 짓인지 잘 모를때는 보통 자신이 잘못을 했거나 원한을 가진사람이 있다고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는 경향이 있데요. 그래서 저도 그런 방식을 사용하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할말다했더니 "말하는게 너무 공격적이야 " "그만좀 하자 " 그러면서 자기가 다른걸로 꼽주고 옆에있는데 들으라고 "뒤끝있어" "완전뒤끝쩔어 " 그러면서 옆사람한테는 나는 뒤끝없는사람이 좋다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계속 그 얘기를함 . 그리고" 와 한마디 더했다가는 뼈도 못추리겠네 ." 제 지인한테는 저 지칭하면서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다고 함 . ㅋ 그러면서 제가하는거 다 고까워보이는지 눈치를 엄청줌 . 말이 빠른데 또 말이 엄청많고 하루라도 같이있음 기빨리고 피곤 이런사람은 어떠케 대해야하나요 ??
언니 자꾸 자기가 뭐가 된 마냥 가르치려고 드는데 한번은 그냥 내가 모르니깐 가르쳐주나 싶어서 그냥 둿는데 자꾸 그행동이 반복되면서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진짜 너무 짜증나서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ㅠㅜ 다른 사람한테 제가 뭐 부탁하거나 이럴때 저는 그냥 그대로 부탁하는건데 저보고 자꾸 정색을 왜하냐 정색하지 말고 말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게다가 이 사람이 저랑 싸우면 곤란해지는 관계라 뭐라고 세게 말하지도 못하겟어요 ㅠㅜ 자꾸 자신이 사회생활 잘한다고 하고 대놓고 저보고 사회생활 초짜라고 말하는 이 인간한테 뭐라고 할까요 ㅠㅠ..???
와 근데 진짜 갑자기 이런 영상에 이런 댓글은 안 어울리지만요.,, 미내플님 너무 매력있어요 사실 처음엔 멋있다 생각했지 예쁘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미내플님 자존감 높은게 얼굴에서도 딱 보여요 넘 당당하구 부러워요 계속 보다보니까 말투도 그렇고 넘 우아하댜 미내플님 넘 매력 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내플님 제가 진짜 심각해서 그런데요ㅜ 뭐라고 하고 싶은데 흥분하거나 누군가가 비난을 하면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목소리가 덜덜덜 떨립니다ㅜ 이럴 때 멘탈이 세지는 법은 없을까요? 일상생활은 잘 하고 있다만 초딩때 조그마한 따돌림도 당했어서 면박을 받으면 소심해져서 조금 위축되는 면도 있고 항상 그것 때문에 저는 이상한? 앞뒤가 안 맞는? 애가 되 있더라구요 멘탈 세지는 법과 면박 받아도 위축되지 않는 법 알고 싶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