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직접뵙고 생각지 못했던 정보를 듣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실측도 하시고 고생하셨는데 제가 미쳐 알지못한 부분이 있었네요 다음에 다른 인연으로 찾아뵙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 마을도 한 때는 사람소리 시끌벅적하고~ 국민학교 여학생들이 모여~ 고무줄 넘기 놀이 하고 ~ 남학생들은 심술부린다고 고무줄을 댕강 끊어 달아나면~ 여학생들은 있는대로 고함을 지르면서 ~ 그 남학생들 잡으로 다닌다고 난리를 치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 마을이었을 텐데~ 시간의 흐름속에 저 마을도 외로움을 피할 수는 없었던듯! 😭
평화로워 보이는 산골 ,!!! 부르릉~~ ,잉?? 조금 뒤로 ,,,뒤로 ,,, 다시 슝~~~!!!마을이 예쁜데 ,, 사람은 아니 뵈고 댕댕댕~~견공이 반겨줍니다!!!^^ 지금은 허물어져 가지만 ,,,에어컨까지 설치 된 것을 보니 자제분들이 부모님생각에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설치 하지 않았나 유추 해 봅니다!!! 황토로 벽도 잘 발랐고 ,,,, 저 집에서 자다가 ,두두려볼까요?? 봉창을 ,,,^^ 잉,,,,무당이 손님들 오니 설치 했으려나요?? 저 방울.획득하여 박수 무당이나 해 볼까 ??? 집도 깨끗하고 ,,그런데,, 한 낮에 장닭이 울어요,,,, 예전에 어른 들께오서 핑계 김에 ,,조놈의 닭이 낮에 처 우네 ,,,,바로 잡아서 탕 끓이심 ^^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