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답글
분쇄방식 음쓰는 여러가지 막힘원인이 있습니다 2차처리기가 있는집도 마찬가지인데 진짜 넣지말아야할 일반쓰레기로 들어가는것들을 넣고 갈아서 그사이로 음식물이 끼고 기름진게 슬러지가되니 쌓이는경우, 음식물쓰레기가 맞지만 생선,떡,바나나 생물은 익혀서 버려줘야합니다 또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떡이나 바나나껍질같은경우 잘게 썰어진다기 보단 분쇄시 회전력에 발생하는 열때문에 떡이 입자가 고운 떡처럼 됩니다 거의 반 고체 겠죠 그게 들어가 호수나 배관에 바로 붙죠 그럼 슬러지 생산이 가속화됩니다 또 다른경우는 집집마다 채식,육식 즐겨하는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같은 현대 식단은 대부분 음식엔 기름이 있습니다 근데 그걸 바로 부어버리죠 그런 집은 다른집보다 더 빨리 막힘니다 삼겹살,곱창기름 이런거는 당연히 막히구요 계란후라이등 기름에 대쳐먹는건 다 그렇죠 생각해보세요 라면 먹고 국물 을 그대로 놔두면 냄비 테두리에 기름이 남고 물로 행궈도 잘 안씻깁니다 수전에서 따뜻한물로 설거지 하신다는분도 계실테지만 사실 그건 도움이 될수없고 락스등 화학약품을 청소하는집도 있겠지만 그것도 완벽히 도움이되질 못합니다 제일 단순하고 좋은방법은 한번씩 설거지가 끝나면 많은양의 따뜻한물을 많이 받아서 한꺼번에 부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방법이 최대한 슬러지들을 덜 생기게 하는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