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인생을 싣고] 영원한 쎄시봉의 막내, 김세환 그가 들려주는 노래와 인생이야기 KBS 210224 방송 

김세환氏 "옛친구" 윤형주氏와듀엣 " Don't forget to remember " 세환씨 노래에 우우~ 베이스 화음이 둘넘 멋지게 불러줘 인상깊어요 Happy and Halthy 🎁🌺🌺🌺

지금나이. 67세도 지금들어도. 김세환가수님 노랴. 그냥 다좋아요. 기분이. 업데요.

언제나 청년같으신 우리 김세환님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항상 생글생글 웃는 모습 귀여운 막내이미지 맞습니당~^^

아이같은 얼굴 나이만드시고 늙지는마세요.영원한팬입니다 김세환 선생님 건강하시고 입담 좋으시니 유튜브개설하셔서 재밌는얘기 해주세요.송승환님유튜브 너무 재밌어 매일 들어요

김세환의 부드러운 노래 지금도 내귀에 앵앵거린다 오래전의 기억이지만 아직도-----------

세환님에 노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쎄시봉 넘 좋아요! 김세환님 부르신 팝송 전부 다 진짜 너무너무 쵝ㆍ오입니다!

영화배우김동원님? 자제분. 얼굴도 항상웃으며 넘멋지며 감미로운 노래 즐겨듣고 So cute ! !👍

김세환씨는 훌륭하신 부모님에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항상 밝고 인성이 잘 다듬어진 분 같아요. 내내 건강하시고 저희를 위해 좋은 노래 마니마니 불러주세요.

이분은 나이를 안먹는 것 같아요. 마음이 맑아서 인것 같아요.

김세환씨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참 듣기 좋아요 왕년에 팬이었는데 반갑네요^^

언제들어도 편안한 목소리 ㅋㅋ 사랑하는 마음,길가에 앉아서,토요일 밤,사랑을 노래해요 ㅋㅋ

Idol thats so very nice place...fans at Manila...Phill...keepsafe...

영원한 피터팬 나의 젊은 시절 우상❤

영원한세시봉 스타 아이돌

김세환씨 넘 좋아요 ❤️❤️❤️

ㅉ ㅉ ㅉ 솜사탕 처럼 사르르 녹는 목소리 정말 보배입니당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운건 없울걸......짱~입니다

고등학교때 한번 공연에서 뵙고 팬이 됬는데 결혼후 바로 미국으로 와 지금껏 살고 있는데 얼마전 윤형주씨와 중앙장로교회에서 뵙고 좀 아는척 해야하는데 부끄러워 말 한번 부치치 못한것 너무 후회가 되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공연을 볼 수 있으면 해요.

이 분은 늘 천진난만하신 것 같다.

너무 반갑고 기쁨니다 ~ 옛날 별밤에서 간현이라는 곳으로 이 종환씨와 함께 기차타고 간적이 있어서 눈앞에 그시절이 너무 스립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그때 만나서 열광하던 때 너무 흥분하여 꼬집으며 열광해서 아프다고하신 기억이 나네요...ㅎ 지금은 70의 할머니지만 이곳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며 long run하시길 축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 ❤️ ❤️

정말 인성과 인격이 훌륭하신 느낌을 몇십년 전에도 느꼈었지요! 정말 좋아 했던 가수님 이세요! 응근 말씀도 재밌으세요! 넘넘 좋아하는 세환 오빠!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많은 활동 해주세요! 60대 중반 이지만 아직도 청년의 세환님 모습에 감사 하며 삽니다!

쎄시봉맴버님들 제발건강챙기셔서 팬들곁에 오래오래남아주세요 대한민국의보물이십니다

최고 탑

지금 들어도 아직도 여전히 감미롭다니....ㅋ 진짜 설명이 안된다...

세환아저씨 꼭 공연 가고싶어요! 최고십니다❤

표정도 목소리도 백만불 입니당....^~~~^

추억의 열차 타고 그 시절로 가고 싶어요~

청년같으세요..

영원한 젊은 오빠!!!김세환 윤형주님 !!!최고

감미로운 목소리 고교시절에 듣던 노래라 더욱 가슴뭉클하고 설레이는 마음이네요~~ 그시절에 첫사랑이 그리워집니다😂

김세환씨 윤형주씨만 보면 기분이 마구 좋아져요~~

"그립고 "

👍👍👍👍👍

김 세환님 짱!

💟💟💟💟💟💟💙💙💙💙💙

70세 뉴질랜드 할머니 20대로 돌아가 김세환씨 노래에 심취해 있답니다 남편이 48년생 김세환씨와 경희대동창이죠

stage coloring 이 중국식이네

수발하는 분

김세환싸 노래 좋고 재밌고 편안합니다. 그완 별개로, kbs가 참 불쌍합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댄데 이따위 제작을 하나요? 이미 여기저기 다 나온 이야기 자료조사해서 30대 여자 작가가 원고 쓰고 그랬겠네요. 이야기도 참 구닥다리 재탕에, 진행자들은 대학방송국 아나운서 레벨에... 시청료 타령 하면서 이런 방송 수준이나 만들고. 한심한 것들 욕먹어도 싸다

시대를 잘 타고났음. 성량, 음색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