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를 올바르게 나온 뉴스는 여기서 첨 본다. 문제점이 몬지도 모르고 선동만 하고 최후통첩이란 말이 왠말인지...점점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런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현실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제발 마녀사냥은 그만하고 현실을 적시하자.
좀 제대로 찾아보세요..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기 주장 하는 분이고.. 의협내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위헌 소송 다시 제기하자는 주장 나오던데요.. 의료민영화 하자는 거잖아요.. 필수과 의사수 부족 문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고도 하던데. 원인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는 인식이면 해결책인 의사수 충분 의사 재배치 하자는 것은 의료민영화 해서 해결 하자는 것 아닌가요? 미국처럼 되기를 바라세요?
얼마전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님 교통사고 사망후 그의 책상 서랍엔 수많은 라면 스프가 있었죠. 돈 많이 번다는 의사가 그렇게 살면서 돈벌은건데 의사연봉 3억 4억이니 하면서 의사새키들 죽이라고 하는 모습보며,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자괴감에 빠져있고 이제 필수의료 업을 접으려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살려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풀리는 마술에 빠져살았는데, 돌던지는 국민들 보면서 다들 마음이 떠난거죠. 코로나사태 이후 개고생했던 수많은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정부에서 필수의료 강화 말로만 했지 현장은 변한게 없었고, 지금 정부 정책 뜯어보면 하나하나 주옥같이 필수의료 망하게 하는 정책이라 다들 마음이 떠났습니다. 현 정책이 진행되던 아니던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가치유명령을 받아야할때가 오겠네요.
수도권에 2027년까지 완공되는 대학병원 분원들이 6600병상 지어질 예정입니다. 건보료는 현상태 유지하더라도 2028년정도면 고갈예정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를 늘리겠다고요? 이는 건강보험의 끝을 앞당기겠다는 뜻입니다. 즉, 건강보험이 더 이상 유지될수 없으며, 대학병원 분원중심의의료 생태계? ㅅ스생명, 층층생명,ㄷ이 생명 주가가 패키지 발표 전후로 급격하게 오른걸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거대 자본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6600석 병상 ? 그거 의료계가 반대 했음?이제와서 문제다?의사를 늘림에 있어 그럼 문제가 없을듯 2028년이면 현 인원 2035년에야 나옴..그리고 건보재정고갈? 건보료가 인상되겠지.. 의협이 말하는 수가 인상도 결국 건보료의 인상없으면 고갈을 가속화 시키는 것임..왜 의협은 자신들 안의 수가조정은 논의자체를 하지 않아..자신들의 일자리와 수입만 생각하고 있는 듯함..그리고 기피과를 기피하는 이유는 의대 입학시부터임..워라벨이 현재 중요함..기피과 3억벌고 인기과 2억벌어도 인기과 가는 확률이 높음..왜? 기파과는 개원자체가 힘듬..일단 장비와 인력을 감당하기 힘듬..기피과가 10억벌고 인기과가 3억벌면 가능할수있음..그럼 그 재정은 어디서 나옴?그리고 수가부분애서 지금은 필수과지 결국 다 인상될껄..그리고 지금 저수가의 인상이 정말 저수가의 인상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저수가의 인상이 아니라 저평가된 수가의 인상을 말하는거야..어느수준으로 최고의 수준으로...일단일본 수준을 말하겠지..근데 계속 올라갈꺼야..공급이 적으면 적을수록..
@@의의대대 지금 문제가 필수의료 수가 부족한거 아님? 이미 전문의도 부족하고. 의사 공급이 부족하니까 전문의 없으면 안돌아가는거 아니여 변호사도 부족했는데 로스쿨로 공급 늘리니까 국선 변호사도 공급되잖어 의사들이 중요한 일이고 공부도 많이해서 돈 많이 버는건 당연한거라 그건 관심 없을듯
수해가 났을 때는 없던 일정도 만들어가며 외교순방을 연장하더니 외교 일정을 취소하면서 한다는 짓이 의사 때려서 표 끌어모으기. 심판론에 따라 뽑혔다더니 그 결과가 대외무역 아작나고 나라의 미래인 기술은 반토막. 이젠 목숨을 살려줄 필수의료마저 붕괴. 세력이 주가조작할 때 마지막으로 쏘는 슛팅으로 보일지경이다.
미국에서 인턴은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박봉입니다만. 오히려 평균 임금대비 미국 인턴이 더 박봉이에요. 끝나면 한국 의사는 중위 소득의 6배 넘게 벌고요. 미국은 2~3배 벌어요. 그러니 미국에서는 모두가 의사가 되려는 현상이 없고, 한국은 죽기 살기로 모두가 의사가 되려하죠.
미국 지인 안과 교수(각막전문의) 대학병원 연봉 8-10억임. 우리 나라 대학병원 안과교수 연봉 1-2억으로 알고 있음. 수가가 오지게 낮아서.. 그래서 비급여 팍팍 쓰는 개원가로 나올 수 밖에.. 우리나라 의사 연봉이 높은 것은 개원가에서 쓰는 비급여 덕분.. 급여 진료만 하면 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비급여를 팍팍 쓰고 전공의 월급 좀 올리면 좋겠는데 대학병원은 무슨 고집인지 개원가에 비해 비급여 엄청 안 쓰더라. 그러니 대학병원 수익이 엉망이고 값싼 전공의들 굴릴 수 밖에.. 지금 오히려 로컬에서 수술하는 것보다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더 저렴해짐.. 대학병원들아~ 수가 안 올려주니 비급여 좀 많이 써서 전공의 월급을 올리던지.. 교수나 전문의 좀 많이 뽑아주라~~~@@sociolocomtsac
@@sociolocomtsac한국인턴은 미국인턴 급여의 20프로를 받고 근무시간은 3배이상 더합니다. 미국내과인턴 3명 담당할때 한국인턴은 40~50명을 담당 미국인턴이 오후 7시까지가 당직일때 한국인턴은 1주일 내내 퇴근없이 168시간 연속 근무합니다. 한가한 근무가 아니고 밤새 콜이 옵니다.밤새 콜받고 오전 7시부터는 데이근무를 똑같이 합니다. 미국인턴이 800-1000만원 월급받을 때 한국인턴은 200-300만원 월급을 받습니다. 병원내의 미국인턴 수가 한국인턴 수보다 많아서 근무여건이 좋은게 아니고 인턴이 싸기 때문에 전문의되고 싶어하는 꿈을 이용해서 노동법을 다 어기고 일을 시킵니다.
각 나라마다 의료환경이 살아온 역사가 다른데, 아무리 보건부차관이라고 해도 비의료인이, 우리의 의료를 다른 의료역사에 끼워맞추려고 하면 크나큰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국민들은 엄청난 금전적 고통에 빠질겁니다. 선동해서 국민들 동의를 얻어봐야, 나중에 벌어질 일들로 인하여 다시 국민은 등을 돌릴겁니다. 배신감에 더 쎄게 돌아서겠죠. 자식들 의대에 넣고 싶은 고위직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속내가 뻔히 보입니다.
대학병원 전문의 비율 늘리는건 현실적으로 비용 때문에 안된다 그러고 2천명 증원은 비용 관계없이 가능하다고 그러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심지어 지금 전공의는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100시간 일하고 있는데.. 그리고 공대 정원 늘린다고 삼성에서 취직하는 사람 늘리는건 아니잖아요? 다들 그정도는 알정도로 무식하진 않잖아요?ㅋㅋㅋ
그러니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백시간 일하는 것 사람이 늘면 80시간 60시간만 일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2천명 증원 가능합니다. 각 학교마다 50명씩만 더 뽑으면 40개학교에서 2천명 더 뽑을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지금 안된다 여력없다 못하겠다 하는 겁니다만.. 아무리 봐도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2천명 증원한다는 건 정부 측에서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을 한다는 말 아닙니까? 전문의 비율도 늘어나야죠... 학생이 늘면 그만큼 모든게 다 늘어나야죠.. 그러니까 의사분들 모두에게 다 기회인데 왜 반대들 하시는지..
여기서보험료를어떻게 더일려 저소득층은 거의안내니까 고소득자들이 건보료 얼마내는지 짐작조차 못하지. 그리고 올려서 개원의 연봉 맞춰주려면 조금올리는수준이 아니라 못해도 세배 올려줘야함. 의사 최소연봉 지금도 2억인데 환자목숨 볼모로 잡는 무뢰배들 말 듣고 이걸 3억으로 맞춰주자는게 맞는얘기냐
@@ph-is6ph 좀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다세요. 지금 전공의들이야 말로 실력과 사명감있는 인재들이고, 그들이 필수의료를 책임지기위해 고된 수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 병원 노동자들입니다. 의대 정원 늘려봐야 그런 필수과는 기피하고, 돈도 잘벌고 법정싸움에 휘둘릴 위험이 적은 피부과나 성형의만 대거 늘어날 가능성이 더 크죠... 그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 의료 민영화가 될 가능성 .... 그 여파는 생각보다 심각할 겁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이런 민감한 사안을 정무가 무식하게 강압하고 있는 거구요..
전공의 희생으로 싸고 질좋은 의료써비스를 받게 된 것 감사해야지 도리어 전공의를 마녀사냥하며 공공의 적으로 매도한 박민수차관과 관계공무원들 처벌하라 정부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전공의 등골빼먹는 의료자벌들과 기득권 위해 꼼수 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심혈을 기울이라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user-a2ta2 의사가 일반노동자 연봉 7배를 버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무이함 전문직의 소득은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수 밖에 없음 (ex. 로스쿨 도입 후 수직하강한 변호사, 외감법 보강 후 21년 부터 호황기 맞은 회계사) 특히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더욱이 국가에 종속적이라 그냥 국가가 틀어막아서 보호하는 라이센스로 만든 경제적 지대일 뿐임 국가의 과개입이라는 뜻 이런 다른 상위 전문직을 아득히 뛰어넘는 의사의 비정상 초과수익은 가시적이진 않지만 나라 입장에서 큰 분배적 비효율이고, 지방의료 붕괴와 비슷한 수준의 사회후생 타격임 뭣 모르는 소리하는 건 니가 아닐까...
필수의료 조금만 살려줘도 의사들 많은 수가 예전처럼 필수의료한다 장담합니다 바이탈과 하고싶어하는 의사들 많아요 정말…… 타고난 범생이들이라 그냥 공부하고싶은거 하고 환자보면서 보람느끼고 그러면서 적당한 대우를 받고싶은 것 뿐이죠 이렇게 파업하고 파탄 나기 전에도 필수과 갈 사람들은 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에 총맞아서 갔을까요? 마음속은 다들 환자보고 의사답게 보험진료보고 살고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말이죠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더 많은데 극단으로 그들을 밀어버리는 정부가 문제죠.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는 필수의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걸 하는게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에서 정부과 국민은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까지 욕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는 사인을 필수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에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23:47 일등만 그렇게 살았던 사회구조 및 사람 생각이 많이 바뀐거죠.. 폐교되는 학교가 많은데, 학교가 부족한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짓고 와 선생님을 새로 뽑으면 다인가요? 폐교된 학교와 선셍님은요 어쩌라구요? 28:55 법률가 많이 뽑는 것과 의사 많이 뽑는 것이 같은 비유가 될까요? 사람만 무조건 뽑는게 아니라 어디에 뽑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회사 사장님은 그런 결정 절대 않합니다.
미국은 병원 한번 잘 못 들어갔다가 집 팔아야 될 정도로 병원비가 비싸고 한국은 반대로 의료비가 너무 쌉니다. 필요이상으로 진료를 남발하는 경우도 많구요. 의료보험비가 오르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늘어나는것은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시대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국민 눈치보는 땜질식 구조조정은 지금 당장은 어찌 넘어가도 언젠가는 더 큰 문제로 다가 올겁니다. 인구도 즐어드는데 의사를 늘릴게 아니라 수가를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맞다 봅니다.
와 이걸 의사가 수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수가를 결정하는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데 역대 원장이 대부분 의사고 임원급들도 대부분 의료계 종사자 출신이고 평가위원들또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등이 의료계에 종사한 사람들이지. 기본적으로 의료지식이 없는데 심사를 할수없잔아. 즉 이걸가지고 일방적으로 정부가 결정한다고 이야기하면 이왕 정부가 하는건 심평원을 없에고 보건복지부가 하는게 낫겠네.
@@박경원-j9n 1. 정부도 의대증원이 문제가 다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음을 수차례 강조했음. 2.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니 의대증원을 반대한다는 논리는 명백한 모순임. 3. 지금 쟤네들이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위하고 있는게 아님. 그냥 의대증원에 꽂혀서 국민들 생명을 볼모로 시위하는 지들 밥그릇 싸움이 맞음.
소아과는 부모들이 맞벌이 하느라 토,일,휴일, 일과외 시간에 진료하는 곳은 미어터지고, 정상근무시간에만 문여는 곳은 환자가 널널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원앱 똑딱으로 오전9시, 오후2시에 오전오후 예약열면 바로 대기자만 수십명이 차버리죠. 때문에 개인병원은 혼자서 주말에 다 커버를 하기가 힘드니 정상근무시간만 문열게 되고, 3-4명의 의사가 한 병원에 팀으로 묶인곳은 환자가 넘처나는 현상이 생기죠. 그리고 중증으로 악화되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는 또 다른 얘깁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의사만의 입장이 아닌 서로의 입장의 이해가 필요한 영상이기도 하구요 ~ 지금이라도 정부가 현 의료체계인 혼합진료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판단하고 심층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필수 의료과 의사가 좌절하지 않게 정부가 이 필수의료과가 무너지지 않는 공무원같은 제도로 이들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상과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건보료 올려야죠 의사도 늘리고 건보료 올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 회사에 사람 부족해서 너무 바쁘고 일이 밀리니 사람 좀 더 뽑아달라고하니.. 알겠다 더 뽑겠다 대신 너네들 월급 조금씩 나눠서 더 뽑는 사람 월급 주자 이러면 가만히 있을 사람 어디 있겠나요? 지금 정부가 하는게 딱 이거죠
의사 문제가아니라 서민들에겐 의료비가 올라가는문제임 20년납 100세만기로 납입끝 이제 보장만 받으면 될줄알았는대 왠걸? 이젠 혼합진료금지라고?이제것낸...전국민실비... 20년납 기회비용은? 보험사 주가 호황 하면 끝임? 이게 약탈.노략질이지 정부냐?보험사로비 누구한테 해서 이사단낫냐 그거나 밝혀라
필요한 분야로 의사가 가지 않고 돈잘버는 분야로 의사가 몰리는 현상을 알면서 그것을 방치하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문제다 할일을 안하고 자리만 지키는 장관들이 문제다. 또 국회의원들이 합리적 법안을 못만드니 그것도 문제다. 뺏지달면 일은 안하고 특권만 누린다. 이런 기본상식도 없이 의료정책을 주먹구구식으로 대통령에게 엉터리로 보고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더 문제다.
필수의료 살리는데 증원이 도움될수는 있어도 매우 간접적인 방법인것은 일반인도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있다. 정부가 이걸 모를수없자나. 정부는 뻔히 알면서 직접적인 방법 강구하는 대신 필수의료 살리는데 큰 도움 안되는 증원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설마 진짜 디올백 덮기, 국민 여론 이용햐 총선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