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리머 맨 (1996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줄리어스 R.나쏘 (1952-/이탈리아계 미국인 영화제작자) 프로듀서,제작: 스티븐 시걸 (1952-/'아일랜드+영국+러시아+몽골+중국+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감독 : 존 그레이 (1958-/'아메리카 원주민(1/8)+오리지널 미국인(7/8)'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각본 : 케빈 브로드빈 (1964-/아일랜드계 미국인 각본가) 주연 : 스티븐 시걸(1952-/'아일랜드+영국+러시아+몽골+중국+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1958-/'웨이언스 배우4형제'의 맏형/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출연 : 밥 건튼(1945-/'오스트리아(1/16)+미국(15/16)'혼혈의 미국인 배우?), 브라이언 콕스(1946-/'니콜 안사리 콕스(1969-)'의 남편이자 '앨런 콕스(1970-)'의 아버지/영국), 존 M.잭슨(1950-/'미국(7/8)+멕시코(1/8)'혼혈의 미국인 배우?), 미쉘 존슨(1965-/미국), 스티븐 토보로스키(1951-/'폴란드-러시아'출신 유대계 미국인 배우), 피터 제이슨(1944-/미국), 알렉사 베가(1988-/'맥켄지 베가'의 여동생/미국), 니키 콕스(1978-/미국) --------------------------------------------------------------------------------------------------------------------------------------------------------------------------------------------------------------- 이 영화가 시갈형님의 액션영화라해도 사실은 내용 따윈 중요하지 않기만 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은근히 이상하고 복잡한 전개를 가진게 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시갈형님이 '잭'이라는 주인공역할맡으면서 중간에 경찰반장에게서 거짓말탐지기로 이용한 징계심문과 정직처분받든 안받든 상관없이, 이 영화의 진짜 최종보스인 '도널드(데버렐의 부하)'를 '잭'의 파트너인 '캠벨'과 잠복출동하는 동시에 이 영화의 만악의 근원급(?) 인물인 '데버렐'과 함께 이간질시키며 마지막 마무리 액션씬으로 해결하면서 이 영화를 무사히 끝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