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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두려워하는 '췌장암' 오기 직전에 몸이 말하는 '잠깐'의 신호 (최석재 원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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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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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78   
@ljk7354
@ljk7354 Год назад
식욕감소와 체중감소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bay9213
@bay9213 Год назад
😂
@user-ff9yo7ld6j
@user-ff9yo7ld6j Год назад
이 글 메인으로 올려주세요
@user-wk9ei2mb3y
@user-wk9ei2mb3y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킴밍싱
@킴밍싱 Год назад
휴 괜히 쫄았네
@user-lr2hf9ch6u
@user-lr2hf9ch6u Год назад
ㅋㅋㅋ 😂 저두요
@songyipark9977
@songyipark9977 Год назад
저희 엄마는 술도 담배도 일절 안하고 늘 운동하고 음식도 건강식으로 드셨어요. 생선, 야채, 현미밥 위주로 커피도 블랙만 드시고.. 유전으로 당뇨가 뒤늦게 생겼지만 관리가 잘 되는 당뇨였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던 엄마가 등이 아파 검사했더니 췌장암 4기.. 이미 간전이 림프전이로 6개월 선고 받았었죠. 체중감소도 없었고 당뇨 관리도 잘되고.. 정말 4기까지 아무 증상 없이 잘 지내셨습니다. 그렇게 진단받고 딱 10개월 사시고 돌아가셨어요 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고 계신 엄마에게 왜 췌장암이 생겼을까.. 고민해보니.. 엄마는 늘 화가 많았고 예민하셨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닥터리빙스턴
@닥터리빙스턴 Год назад
가슴아프신 일이 있으셨음에도 어쩌면 가장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user-tz1og7iy2p
@user-tz1og7iy2p Год назад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희 엄마도 술담배 전혀 안하시고, 먹고 사느라 운동도 열심히 할 수 없으셨고 커피는 사치였고...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 30대부터 고혈압 약을 드시고, 야채보다 고기, 짠음식, 가족들이 먹고나는 음식 양념에 비비시고, 보리밥처럼 열무에 비벼드시는 거 좋아하시고 30대에 종아리에 큰혹이 났는데 아프지않고 병원 갈 여력도 없으셔서 그냥사시고, 50대에 제가 공무원시험에 붙고나서 병원에 가셨는데 육종암이셨고, 쓸개도 떼시고, 이때 콩팥이 한쪽에 두개 있다는걸 알게 되셨고, 그후 7년이 지나 제가 결혼하고 신랑이랑 맨날 싸우고 이혼한다고 친정 쫒아가고나서 엄마는 뇌경색이 와서 평생 또 약을 드시게 되시고, 당뇨도 오고 그후 애낳고도 맨날 못살겠다 친정 쫒아오니 4년 후 육종암이 재발해서 수술하시고, 의사가 뼈전이된것같다며 허리뼈자르래서 자르고나니 양성이라는 무책임한 의사인간, 1년후 대동맥박리까지 대수술하시고 괜찮으신듯 했는데 2년후 육종암이 뼈, 폐, 골반, 복막 다 전이되시고 4개월뒤 복수차시고 식사도 못하고 2개월 고생하시고 떠나셨어요.ㅜㅜ 엄마의 인생이 너무 가엽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희 엄마도 저때문에 생긴 근심걱정 아빠와 자식들땜에 받은 스트레스...이게 엄마를 아프게 한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하고 이만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슬픕니다. 님의 어머님께서도 건강관리도 잘 해오셨는데 이런 병을 얻으셔서 얼마나 원통하셨을까요..저도 원통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복수차신걸 알고부터 돌아가신 후 세달내내 매일 울기만 했어요...엄마가 좋은곳에 가시도록 그만 울고 기도하려고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부디 어머님들께서 편안히 좋은곳에 가셔서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rivreman
@rivreman Год назад
만성염증 때문에 시작 42일단식 하루 식사 채소과일주스만 15년째 매우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있음
@chaidle
@chaidle Год назад
혹시 실례지만 화가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예민하다는 쪽이 더욱 뭔지 이해가 쉽게 되긴합니다
@shin-qc6ce
@shin-qc6ce Год назад
제생각엔 gmo가 원인이지않을까 싶네요.
@user-uw2xd7lc4w
@user-uw2xd7lc4w Год назад
누군가가 이야기했습니다. 암은 그냥 일종의 교통사고 같은거라고 .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누가와서 받으면 일어나는 교통사고처럼 그냥 그렇게 겪게될수있는 일이라고. 이런영상 참고하고 건강에 신경쓰는거 좋습니다만 이런영상에 심취해서 오히려 더 걱정하고 근심하고 전전긍긍한다면 그게 더 오히려 안좋다생각하네요. 다들 즐겁게 사십시오 . 즐겁게만 살아도 모자른 인생입니다. 내가 어느날 일찍 가게된다해도 그건 내 운명이고 내 인생입니다. 짧지만 또 짧지도않은 인생 즐거운 생각과 즐거운 일들만 즐기며 사시길바랍니다.
@풀리버-v2l
@풀리버-v2l Год назад
교통사고라니... 무서운 병이네요
@purplegreen211
@purplegreen211 Год назад
교통사고보다 훨씬 낫죠. 인생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주니까요.
@yjin6718
@yjin6718 Год назад
인생 사는데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가깝게 얘기한거 같습니다. 사는데 까지 즐겁고 성실하게 살다 가면 되겠지요.
@user-db1lw9yf2o
@user-db1lw9yf2o Год назад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Q-Net
@Q-Net Год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rockmocho8181
@rockmocho8181 Год назад
저희 엄마도 술담배안하고 40대 초반에 아빠 돌아가시고 저희 6남매와 (막내가2살이였음) 시어머니 모시고 남의가계서 청소부로 주7일 일하셨고 새벽같이 일어나 식구들 아침밥하고 일하고 집에오면 밤9시 이런생할13년하시다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많은 원인이있겠지만 스트레스(홧병)의 원인이 컸던것같아요,엄마가 행복해했던 모습 한번도 못봤건던요😢
@user-om6of4vk5d
@user-om6of4vk5d Год назад
아.......막내가 두살인 육남매를 일찍 남편분 보내고 혼자서 양육하시기 얼마나 막막하고 아프셨을까요...그 맘을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네요
@songssb0322
@songssb0322 Год назад
많은 돈과 미혼만이 오래살 길
@user-ed3gl4od5t
@user-ed3gl4od5t Год назад
주6일도 힘든데 주7일이면 쉬는날도 없이 사셨다는 것이니ㅠㅠ
@ara7355
@ara7355 Год назад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
@user-fu5cc6nj4o
@user-fu5cc6nj4o Год назад
환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는 금수저로 태어나시길 기원드릴께요 ㅠ
@cocoblanc4197
@cocoblanc4197 Год назад
저희 어머니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고 했었어요. 등이 굽어서 통증이 어깨쪽으로 올라간 것 같아요. 그 당시에 소화 불량도 함께 있었어요. 7~8개월 뒤에 췌장암 판정 받으셨어요.
@satxsa
@satxsa Год назад
경험담. 장기에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내과부터 방문하는게 순서임. 모른다고 외과부터 가면 뭔가 자르고 봄. 되돌릴 수 없음. 그리고 췌장암 원인중에는 구강 염증, 치주염 등이 있음. 구강내 병균이 입속 상처부위로 침범해서 혈관을 타고다니다가 췌장에 쌓이게 된다고 함. 내과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치과에서는 이미 알려짐. 침이 살균작용하는데 구강 건조증은 각별히 조심해야함. 아침에 일어나서 반드시 가글하는 습관은 무척 중요함.
@user-kh6di4st6h
@user-kh6di4st6h Год назад
이거 레알임
@sbk8260
@sbk8260 Год назад
경각심을 또 가지게 되네요. 잇몸이 안 좋은데
@user-ko5ub5mg8u
@user-ko5ub5mg8u Год назад
혹시 가글하는게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제가 체중이요즘 따라더 감소되고 있는것같아서 체크해보려구요 가족력도 있고요
@moodaj9402
@moodaj9402 Год назад
양치 따로 가글 따로 하는건가요?
@김성운-c5w
@김성운-c5w Год назад
죽염으로 양치하세요
@수수리사바하
@수수리사바하 Год назад
설명을 이렇게 잘 하시는 분 못 봤어요. 정말 몰입도 최고!
@user-xn9xg4ii7o
@user-xn9xg4ii7o Год назад
그량죽을게요 안락서비용은얼만가요 오래살고싶지않다늘
@yeshualove4506
@yeshualove4506 Год назад
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likeyou4612
@likeyou4612 Год назад
L8 8jlppppppo
@rere5861
@rere5861 Год назад
그런데 의사는 입으로 치료하는 게 아니지. 아니, 의사는 병에 대해 알려주는 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게 일이다.
@dannykim401
@dannykim401 Год назад
​@@user-xn9xg4ii7o ❤❤😊😊😊😊❤
@user-px8sw5qt9t
@user-px8sw5qt9t Год назад
절친이 췌장암 3기 말로 발견된 후 정확히 3개월 살고 하늘나라로 갔어요~ 제 친구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늘 제가 빵순이라고 불렀고 밥은 거의 먹질 않아서 쉽게 산다고 놀렸네요~ 췌장암 발견전 소화가 안되서 내과에서 소화제만 한달간 먹고 나중에 소화제를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큰병원 갔더니 이미 손 쓸수 없는 상황까지 온거였죠~ 음~제가 가까이서 볼때 췌장암이든 무슨암이든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원인이었던 것 같고 잦은 베이커리 섭취가 암을 키운건 아닌지ㅠㅠㅠ싶네요! 친구는 사망하기 5년전부터 금전적인 문제로 굉장히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았는데 그게 암이 될줄은~ㅠㅠㅠㅠ 친구야~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살아~
@user-rs5yr6cx6s
@user-rs5yr6cx6s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그쪽으로 민감해요 오늘줄해주신 영상 킵해놓고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vocaldanya
@vocaldanya Год назад
저희 어머니는 체중 감소는 없었고, 아랫배가 콕콕 쑤시듯 기분 나쁘게 아팠다고 해요. 뭔가 소화도 잘 안되는 거 같고 그래서 내과에 갔는데 소화제를 처방해주더래요. 그 후에도 소화가 잘 안되기 일쑤였고, 한번은 구토까지 하게 되어 다시 내원을 했더니 의사분이 췌장염인 거 같기도 한데 소화 관련인 거 같다 뭐 이렇게 말씀하셨나봐요. 그 이야기를 듣고 소견서를 작성해달라고 요구하셨고(그 의사분은 뭐 이런 거로 대학병원을 가느냐며 콧방귀 끼셨던..) 그 길로 대학병원을 방문하셔서 췌장암을 발견하게 되셨어요. 초기에 증상이 있었던 흔치 않은 케이스이긴 했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 이상하다 싶으면 큰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하니-s1g
@하니-s1g Год назад
괜찮으신가요 어머니께선?
@TheRhksgud0731
@TheRhksgud0731 Год назад
완쾌하셨어요?
@user-zf9xc1ue2b
@user-zf9xc1ue2b Год назад
콧방귀뀐 의사 화나네요 쓰레기
@eunhyekim7039
@eunhyekim70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의사시키 지가 아플 때 누군가에게 콧방귀 낌을 당하면 법적대응한다고 개나리 떨 시키네요.. 심각해지면 소견서 써야 하는 게 맞는데 대학병원 가지말고 크게 병 키우더라도 참고 버티라는 의미네ㅡㅡ 싸가지 없는 시키네요
@user-eu4rh6xx7k
@user-eu4rh6xx7k Год назад
참 샘은 목소리가 ~~엥커 성우 이상으로 좋고 알기쉽게 설명주시고 참 멎지고 좋은일 해주시는듯~~어떤병에 어떤것에는 실질적으로 어떤게 좋습니다 현실적이고 쉽게 접근할수있는 식이요법 영상도 올려주시면 병고를 겪는 많은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 큰 도움이될듯~~좋은영상 좋은지식 ㄳ합니다
@JButler3829
@JButler3829 Год назад
최석재 선생님 예전에 극한직업에서 응급실 펠로우시절 인터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심페소생을 했음에도 환자분이 돌아가신 직후였는데 환자분이 돌아가셨다고 슬퍼하거나 감상에 젖을 여유가 없으며 다음에 올 환자분께 최선의 의료를 하려 손을씻으며 마음을 다시잡는다는 말씀을 통해 그당시 응급실의 열악한 현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ser-gv4gy4ob2l
@user-gv4gy4ob2l Год назад
3:25
@goodlife7052
@goodlife7052 Год назад
저희 장인도 췌장암으로 얼마전에 돌아거셨어요. 당뇨가 없으셨는데 대학병원에서 2년넘게 당뇨약만 처방해주고 복부CT 한번만 찍어봤으면 빨리 발견했을텐데 의사가 정말 센스가 없더라고요. 당뇨약으로 당이 안잡히면 췌장 의심해봐야되는데 이걸 안하고 2년 넘게 방치했으니까요. 본인이 복부가 아파서 인터넷 검색하시고 췌장암 일 수 있다고 검사해보자고해서 찾았지만 이미늦어서 딱1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퇴직하시고 좋은날만 있을줄 알았는데 몇달 안되서 암선고받고 참...스트레스 안 받고 살 수만 있으면 제일 좋습니다.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임
@eunhyekim7039
@eunhyekim70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시키들이 그렇게해서 목숨값 버는데 시간 벌이려고 그 지랄 떨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지들도 돈벌어야 하니까요 ..
@PARKnJONGMAN
@PARKnJONGMAN Год назад
꼭 알아두세요!~ 가족력이 없어도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입니다. 없던 병도 생깁니다. 저희 어머니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자식으로서 생각해 보니 극도의 스트레스 이때 집안의 가세가 좀... 저희 어머니는 말 그대로 시골밥상 차림으로만 60년을 넘게 드셨던 분. 고기, 서양식 식단 전혀 드시지 않았음. 스트레스가 원인. 우리말로 하면 화병.
@25eo
@25eo Год назад
누가 그걸 모름? 억만장자도 스트레스 받는 시대에 공염불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yoni9338
@yoni9338 Год назад
님 의사세요?
@user-sb7gr2mz6c
@user-sb7gr2mz6c Год назад
이게 진짜 맞는말임 우리 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어가셨는데 평소에 짜증을 심하게 내셨고 화나는걸 참지를 못하셨음 당뇨병도 있으셨고 복통 등통증 황달 오셨고 병원가서 ct찍으니 췌장암 말기더라 6개월도 못사시고 가셨음
@saenggangcha
@saenggangcha Год назад
​@@25eo왜케 꼬이셨어요..
@user-ub1ul8zb2e
@user-ub1ul8zb2e Год назад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이지만 가장 간단하면서 지키지 못하는 생활습관 하나만 지키면 됩니다.. 감히 말합니다. 이게 유전이 아닌 이상 진리라고 " 불행의 시작은 타인과의 비교 "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 편히 사세요. 포기가 편합니다. 진정으로 이기적으로 사는 게 물질이 아니라 다 내려놓고 자신과 가족, 지인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마음 편히 주어진 삶에 적당히 운동하면서 골고루 먹는 생활이 최고입니다.
@saenggangcha
@saenggangcha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oon3053
@yoon3053 Год назад
3:28 증상 상복통, 소화불량, 구역구토, 체중감소, 황달(30%확률), 똑바로 누웠을 때 허리 또는 등 통증, 식욕감소, 변(양상)색상변화, 다뇨다갈 등 6:53 발생원인 순서 담배, 술, 비만, 과당섭취, 탄음식(붉은고기, 가공육), 커피(강배전), 당뇨,
@user-so4tv7pb2y
@user-so4tv7pb2y Год назад
엄마가 등이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검사해보니 담낭에 돌이 있고 간수치가 높고 지방간이 좀 있다는 결과가 나와서 다음주에 담낭제거 수술을 하십니다 . 당뇨 고혈압도 있으셔서 췌장암 조심해야겠네요 .. 술담배도 안하시는데 아프신곳이 많아 너무 걱정되네요 ㅜㅠ
@jinkim7080
@jinkim7080 Год назад
@박은지 등 어느쪽이 아프셨는지요?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Год назад
수술후라도 매년 복부초음파 꼭하세요
@rivreman
@rivreman Год назад
클린턴주치의 의사 당뇨코드,의사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읽으세요 황성수 힐링스쿨추천
@user-mc8mx8rj7g
@user-mc8mx8rj7g Год назад
​@@user-hn9bi5lk3f 왜 해야하죠·· 저도2년전에했는데 아무말씀없으셨거등요·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Год назад
@@user-mc8mx8rj7g 담낭,담도, 간(지방간, 간염등)은 간단한 시술후라도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매년 복부초음파 꼭하세요~
@o0keeda0o
@o0keeda0o Год назад
4년전 급성췌장염으로 응급실갔던 기억이 나네요 2년 가까이 위경련인줄로만 알고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담낭염이었고 응급실에 가서 담석으로 인해 췌장염인걸 알았죠. 정말 너무 아파서 말도 안나온다는걸 느꼈습니다. 응급실가자마자 이것저것 검사하는데 간수치 높고, 황달증세 있고, 췌장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해서 진통제 맞아가며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췌장암이면 어떡하나 엄청 걱정하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이 담석증이어서 담낭절제하고 끝났지만 그래도 항상 췌장 걱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췌장암관련 나오면 무조건 클릭을 해봐요 ㅎㅎ . 다들 몸 관리 잘하셔서 아픈데 없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un2ur1xy6l
@user-un2ur1xy6l Год назад
어머나 저와 똑같네요 😂
@fromblackcat
@fromblackcat Год назад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ld5yw2ts8k
@user-ld5yw2ts8k Год назад
고생하셨습니다
@park3964
@park3964 Год назад
저도 그랬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거기에 더해 담즙이 간으로 역류해서 급성 간경화로 죽는다고 얼마나 겁을 주던지 바로 수술했지요 담낭이랑 모든 장기가 부어서 장기유착으로 갈 수 있어서 약으로 붓기를 가라앉히고 수술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배고팡-w9i
@배고팡-w9i Год назад
저는췌장염으로..4번입원한듯하내요 2번째 입원했을때 당뇨가오더군요 고통은 모라말못할정도로 엄청 못견디겠던 기억이 4일굶기면서 5일째부터는 괜찮았던기억이 너무아팠음
@user-td8wk5bf6c
@user-td8wk5bf6c Год назад
저도.. 여러모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도달한 것은 죽고 사는 것, 큰 질병, 사고 등.. 이 모든걸 결국 운, 운명인 것 같아요.. 20, 30대에 암으로 운명한 주변 지인들도 있는가 반면..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운동은 한평생 안하시고 98세, 돌아가시지 전까지 하루에 소주 한병, 담배 반값을 태우셨었죠,,(그마저도 60,70세 때는 2배 정도 더 마시고 피우심..)또한 10년동안 바깥 생활하는 노숙인이 내과적 큰 질병없이 70대까지 비교적 건강한걸 보면요... 우리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삽시다..
@T1_Fortis_Fortuna_Adiuvat
@T1_Fortis_Fortuna_Adiuvat Год назад
내 친한 친구 어머니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체중감소, 식욕감퇴 같은거 없다고 하셨음. 실제로 마지막에 뵀을때 엄청 건강해 보이셨고 그 이후 1년? 2년도 안돼서 돌아가신듯. 췌장암이 괜히 소리없는 암살자란 별명이 붙은게 아님. 췌장암은 사망 직전까지 고통도 엄청나다고 함. 다들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건강검진 받아도 췌장암 말기 될때까지 발견하기 힘든게 췌장암입니다. 그래도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uiryeonjeon387
@uiryeonjeon387 Год назад
저도 최근에 왼쪽등이 아파서 복부초음파 , 복부CT를 찍었는데 다행히 췌장쪽은 문제 없고 비장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몸은 신기하게도 문제가 있으면 신호를 주는거 같네요. 식단이랑 운동이 답인거 같습니다.
@user-xk7jz8tl4h
@user-xk7jz8tl4h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친구 남편이 죽엇는데 등쪽이 계속 아프다구 하더니 췌장암 이라구 하더라구요 . 대변도 안나오구 황달 도 잇구 금방 돌아가시더리구 구요.담배 술. 술 엄청 드셧어요.😢
@bmr3241
@bmr3241 Год назад
등이 아프면 췌장꼬리쪽에 암생긴거고 명치가 아프면 췌장중간에 암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제 남편도 췌장암2기로 수술했는데 1년밖에 못살고 갔어요! 울 남편도 술 엄청 먹었어요!!
@kookminfiredoor
@kookminfiredoor Год назад
존경합니다. 사람을 살리는건 영웅이라 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文成羽
@文成羽 Год назад
죽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user-io4sq7zw6k
@user-io4sq7zw6k Год назад
아주 가까운 지인 두 분이 췌장암이었습니다. 한분은 작년에 돌아가셨고 한분은 지금 치료 중입니다. 두 분 다 술담배 안했고 아무 증세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말기였습니다. 췌장암은 침묵의 질병입니다. 수시로 체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user-ne1yf7mv6v
@user-ne1yf7mv6v Год назад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삶에 참고하게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지켜야 하고 무엇보다 생활습관 식습관이중요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user-oi7ld6wh6m
@user-oi7ld6wh6m Год назад
우리 외할머니도 저걸로 돌아가셨는데 응애때라 기억 잘 안나지만 소화불량으로 병원 다니셨는데 소화제만 줄창 주다가 대학병원가서 췌장암 판정받으심. 체중이 엄청 빨리 빠져서 하루가다르게 앙상해지셨던 기억이랑 사진이 있음.
@하유-브이로그
@하유-브이로그 Год назад
평생 체해본 적 없는데 요즘 자주 체합니다. 근데 어느날은 체하고, 며칠은 괜찮습니다. 췌장암 걸리면 계속 체하나요? 아님 이렇게 체했다가 괜찮아 졌다가 하나요???ㅜ
@user-bu8eu5ck5b
@user-bu8eu5ck5b Год назад
저희 가족이 잘 체해서 병원 갔더니 위염이라고 했어요.
@하유-브이로그
@하유-브이로그 Год назад
@@user-bu8eu5ck5b 아... 휴... 감사합니다♡
@ttosiri
@ttosiri Год назад
담석 때문일 수도 있어요
@하유-브이로그
@하유-브이로그 Год назад
@@ttosiri 아... 감사해요...
@janesmith7838
@janesmith7838 Год назад
님아 병원가세요. 평생 어디 아픈적 없던 우리 신랑이 40대 후반 되니깐 속이 안좋은 날이 잦아져 병원 갔더니 위궤양와서 한창 고생했어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위염을 잘 일으키고 이게 계속되면 위궤양이 되는건데 한국 사람들 이 균 보균자들이 많대요. 울 신랑 낫긴 나았는데 건강검진 받아보면 그때 낫던 위 내부의 흉터가 아직도 있대요. 일단 병원가셔서 의사한테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위내시경 받으세요..
@타사이
@타사이 Год назад
췌장암수술 하시는 쌤들 존경합니다!! 장기들 복잡하네요
@정현수-n9i
@정현수-n9i Год назад
건강검진 항상 잘 받고, 아플대 바로바로 병원가는게 답인듯 하네요~
@sue7k611
@sue7k611 Год назад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건강한 식단추천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Год назад
췌장암과 담도암은 걸렸다하면 시한부입니다. 수술해도 재발도 잘되고 전이도 빠른암입니다
@user-pf4en3tx7p
@user-pf4en3tx7p Год наза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이네요. 오른쪽 등이 기분 나쁘게 아프고 갑자기 공복혈당이 170 이 되고 식은땀에 힘빠지고 ㅠㅠ 다음주 췌장암 검사하러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user-wk9ei2mb3y
@user-wk9ei2mb3y Год назад
걱정마세요~후기도 올려주세요
@user-ys6jv4kq8w
@user-ys6jv4kq8w Год назад
아니어요! 등은 근육때문이고 혈당은 당분식품을 먹어서 그럴거예요,걱정말고 검사받으세요
@sori8643
@sori8643 Год назад
저도 등근육이 아주 바늘로 찌 르는듯이 아팠는데 그게 벌써 30년전이고요 체중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늘어요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dreamscissor
@dreamscissor Год назад
아무 일 없으실거에요!!!
@yeshualove4506
@yeshualove4506 Год назад
좋은결과 잇으시길바랍니다
@bay9213
@bay9213 Год назад
최근 수술해서 회복하고 계신 지인이 계신데 기적이었네요
@tori_world1207
@tori_world1207 Год назад
딕션도 좋고 말씀 엄청 잘 하시네요 역시 배워야되
@user-jq5nc9qw7p
@user-jq5nc9qw7p Год назад
밀가루 음식은 언급을 안하셨지만 단순 당 못지 않게 급격하게 혈당을 높이는게 밀가루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1. 술, 담배 완전 끊기 2. 정상 체중 유지하기 3. 혈당 급격히 올리는 단순당(또는 밀가루) 음식 안 먹기 4. 탄 음식(구운 고기, 강배전 커피), 가공육류(소시지, 햄) 안 먹기 크.... 1,2번은 항상하고 있지만 3,4번도 노력해야겠군요. 에라 운동하고 오면 족발에 냉수나 먹어야 겠다.
@1BKzzz
@1BKzzz Год назад
밀가루 ㄷㄷ
@풀리버-v2l
@풀리버-v2l Год назад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나요 ㅠㅡㅜ
@jinwookim5825
@jinwookim5825 Год назад
구운고기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따지면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요..
@justine5804
@justine5804 Год назад
​@@jinwookim5825삶은 고기 드시면 됩니다.
@1BKzzz
@1BKzzz Год назад
@@justine5804 수육도 맛있지 ㅇㅇ
@user-wq5rc9ye4v
@user-wq5rc9ye4v Год назад
매 끼 마다, 된장국을 먹습니다. 양파도 좋아하고, 사과와 토마토는 매일 먹습니다. 술, 담배 안합니다. 매일, 식후 30분 걷기 합니다.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삽니다.
@iamgroot5178
@iamgroot5178 Год назад
전 6개월만게 체중이 빠져서 병원갔더니 당뇨 ㅠㅠ 다들 소식하시고 운동 하세용 하루에 1시간이라도 꼭 걸어주세요 ㅠㅠ
@nyoksen
@nyoksen Год назад
이런 영상이 오히려 건강염려증 유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건강 관리는 좋은거고 검진도 하면 좋겠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스트레스 더 받을듯
@cocoappo
@cocoappo Год назад
골고루 잘먹고 , 저녁은 간단히 밤에 먹지 말고 , 스트레스 해소꺼리를 찾아서 잘 해소해주고 (받는걸 막을순 없음) , 몸무게 관리하고(운동) , 50대 이후에는 돈이 들더라도 매년 사설 건강검진 받으면 건강하게 사실꺼에요. 사실 먹는즐거움이 거의 다라서 ^^
@a6ssss
@a6ssss Год назад
에이씨! 이런 거 보면 다 내 증상 같아 ㅠㅠㅠㅠㅠ 병원 가 보면 다 이상 없다는데
@butter0314
@butter0314 Год назад
친정 엄마가 당뇨 오래 앓다가 췌장암 말기 판정후 바로 돌아가셨어서, 50대가 된 저도 혹시나 싶어 검사해보니 췌장에 물혹이 두개 발견됐어요ㅠㅠ 아직 크기 변화가 없고,양성 같다고 계속 주지해 봐야한다는데~ 겁은 나네요ㅜㅜ
@1000attract
@1000attract Год назад
물혹은 복부초음파로 해야 알수 있나요?조언 구합니다..
@user-un2ur1xy6l
@user-un2ur1xy6l Год назад
​@@1000attract CT검사 필요
@user-ls6fl4ut7o
@user-ls6fl4ut7o Год назад
췌장을 사전에 제거하면 안되나요. 단순히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butter0314
@butter0314 Год назад
@@1000attract 네~ ct도 찍고,복부 초음파도 했어요~ 뒷쪽 장기라 복부 지방이 많음 잘 안보이기도 해요ㅜ
@butter0314
@butter0314 Год назад
@@user-ls6fl4ut7o 췌장을 제거하다뇨? 큰일 날 말씀을~~! 췌장은 거의 두부같아서 아주 심하지 않음 수술도 못해요ㅜ
@user-ck8pv2xs7x
@user-ck8pv2xs7x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췌장암 발병원인 중 제 1순위는 과당(기타과당 , 액상과당) 이라고 생각합니다
@hyangsulee1782
@hyangsulee1782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전 8개월전에 치열수술후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술도 먹고하다보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젔었나 봅니다.몸속 장기 여기저기에서 염증증상이 자꾸 일어나더라구요.오른쪽 옆구리,왼쪽,등쪽등이 아프고 하여 올 1월달에 위내시경부터 했구요,항문이 확실히 아물기를 기다렷다가 3월달에는 대장내시경도 검사해 보았습니다만 위염이 좀 심하다는건 외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습니다.원인을 찾고자 유투브 검색하다보니 선생님 말씀처럼 술을 좋아하는 관계로 콩팥이나 췌장쪽이 의심되어 걱정도 많이 했으나 이왕재교수님의 비타민C와 "장,혈관" 좋다는 오메가3를 메가요법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시너지 효과때문일까요? 지금은 그런 아픈증상은 없어젔습니다..물론 하루 2만보이상걷기 실천하고 있고,동네공원에서 가벼운 근력운동도 하고 있습니다..하여간 술도 안좋다하시니 25년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병씩 먹어왔던 막걸리도 4잔에서 3잔으로 줄이도록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seanyheo4071
@seanyheo4071 Год назад
아직 정신못차리신듯해요. 술을 완전히 끈어셔야지 줄이신다니......
@kimcena1
@kimcena1 Год назад
술을 그렇게 드시면....영양제를 먹든 운동을 하든 진짜 아무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user-mt8qy5gw2v
@user-mt8qy5gw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걸리에 아스파탐
@ssa466
@ssa466 Год назад
췌장암이 정말 무서운 병이죠..제 동생의 친구 부모님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건강관리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필수고..
@League_Bbbb
@League_Bbbb Год назад
술. 담배 끊으신 분이였구요 주말에 고기 드시고 갑자기 배가 아파서 동네 병원 가셨는데 위염이라고 해서 못미더워서 3일뒤 서울아산병원 예약 하고 갔더니 췌장암이라고 하더라구요. 뼈전이에 희귀암이라 의사도 울먹이면서 잘모르겠다고 하셨어요. 검사받으시느라 못드시고 살만 빠지시고 복수도 차고 2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황달? 전혀 증상이 없습니다. 당뇨 있으셨고 복부비만 있으셨던거 같아요 육식 폭식 그리고 댓글에서 봤는데 성격이 확실히 예민하셨던거 같아요. 췌장은 복부초음파 따로 받으셔야돼요. 당뇨수치가 갑자기 올라가면 췌장이 이미 기능을 잃은거니 바로 병원 가세요. 비록 제 가족은 떠났지만 수술하셔서 살아나신 분 만난적이 있어요 정말 예방이 최곱니다 당뇨 절대 걸리면 안됩니다.
@jonghyunpark9848
@jonghyunpark9848 Год назад
다필요없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스트레스가 극약입니다.
@user-iu8mk2um1p
@user-iu8mk2um1p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발견은 어떻게 하나요? 복부 초음파 검사했는데 이상 없으면 괜찮은거죠?
@AllGameClips-x3n
@AllGameClips-x3n Год назад
ㅇㅇ
@user-fp4me6ty9e
@user-fp4me6ty9e Год назад
소중한 의학지식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rpmidle4647
@rpmidle4647 Год назад
ㅆㅂ... 45세 술, 담배(전자담배), 블랙커피, 스트레스,불면증, 육류위주 식사... 다 하고 살고있습니다. 말씀하신 우상복부 통증(위쪽이 아닌 등쪽)도 동반하고 있고요. 아직 황달이나 손톱부식은 안올라왔습니다. 작년에 건강검진 받았을때는 만성식도염, 고지혈증 위험군 판정 받았네요. 나의 종말이 췌장암으로 결론지어질 확률은 크다고 봅니다. 가야할 순간이 오면 가족들 고생시키지 말고 깔끔히 가야겠죠. 왜 인간은 죽을줄 알면서도 이길을 끊지 못하는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불태우지만, 결국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건 진리인데, 알수없는 미래이기에 현재를 불살라서 돈벌고 경력쌓고 내 가치 올리고 주변에 사람 놓치지 않고... 딜레마인거죠뭐. 적어도 몸생각한답시고 퍼져있는 삶보다, 갈때 가더라도 남편이나 니 애비는 열일했다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이다지도 불나방처럼 나대며 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불나방 40985712호의 삶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른지.
@복싱쇼츠
@복싱쇼츠 Год назад
고지방보다 고탄수화물이 문제이지 않을까요? 인슐린 피크가 심한건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인데요
@ljylex86
@ljylex86 Год назад
아파도 굶어도 살빠져본적이 없는 1인 ㅠ 진짜 피나는 운동과 식단으로만 살빠져여
@koreailoveyou
@koreailoveyou Год назад
당뇨가.. 저희 아버지께서도 당뇨를 오래 앓고 계신데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dragonf5597
@dragonf5597 Год назад
암은 원인도 잘몰라요. 그냥랜덤입니다. 우연히 스트레스받고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생긴거죠. 면역이떨어지면 돌연변이세포가 활성화됩니다. 나도모르고 의사도모릅니다.
@werwerwewe-py7in
@werwerwewe-py7in Год назад
진짜 운빨이라고 외국의사들이 말하는거 봤어요 유전자변이 ? 그런거라서 미안한데 진짜 운빨이라고 운이나빠서 암걸리는거라고
@Koreansweet-kq1gk
@Koreansweet-kq1gk Год назад
저도 당뇨 수치가 높았는데 생활습관으로 치료되었고 십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매일 공복혈당재고 있는데 110전후 측정됩니다.
@노달수
@노달수 Год назад
운동 열심히 하세요. 당뇨인들 파이팅!
@horse-k4s
@horse-k4s Год назад
발견되고 최근 3주만에 가신 중년 남자분도 옆구리가 자꾸 아파오셨다고.충격...
@fusion3118
@fusion3118 Год назад
술,담배는 빠지지가 않는구만..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kiml6537
@kiml6537 Год назад
2002년 월드컵에 큰 활약을 했던 유상철 선수도 이 병으로 51살 젊은나이에...
@white-lagom
@white-lagom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fx3tn7rr1j
@user-fx3tn7rr1j Год назад
어릴때부터 비만이었는데....디저트류엄청좋아하구요 당뇨 가족력이 있는데 단거끊고 운동하구 야채먹고 살빼면 괜찮아지겠죠...?ㅜㅜ
@user-hn8yu6ex7h
@user-hn8yu6ex7h Год назад
저 4년째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하고 일년전에는 등이 아파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ct까지 찍엇는데 안나왔습니다. 이제는 소화력에 한계가 왔고, 음식을 먹우면 명치가 아픕니다. 그래도 살려고 억지로 먹어요. 췌장 mri 찍으려면 복부 ct 이상소견이 있어야 한다면서요. 저같은 경우는 췌장 mri 제돈주고 찍어야하나요? 췌장암은 검진으로 나오지 않는거 아닙니까??
@Jiniiiiiiiiiiiii
@Jiniiiiiiiiiiiii Год назад
큰이모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다이어트 하실때여서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 아픈거라고 생각 못하셨대요. 이상해서 갔을때는 이미 다 전이된 상태여서 췌장암이라는거 알고 반년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seunghunbaek9237
@seunghunbaek9237 Год назад
저희 어머니는 술,담배,고기를 안하셨는데 5년전 췌장암이 발생해서 수술도 하셨는데 결국 작년에 소천했는데 췌장은 끝까지 사람을 괴롭히는 무서운 암인것 같습니다! 체중감소,식욕부다보다 당뇨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조심해야될듯합니다!!
@user-oj4yh2ki3j
@user-oj4yh2ki3j Год назад
근데 평생 해로운거 안하고 안먹어도 암 생길 사람은 생기고 해로운거 평생 달고 살아도 오래 사는 사람은 오래 살고..... 유전자가 진짜 중요한듯
@mingtube5349
@mingtube5349 Год назад
ㅇㅈ..
@user-vx1rr9vu8l
@user-vx1rr9vu8l Год назад
유전이 엄청큼 음주에 골초에 잘 안씻고 짜게 드셔도 장수하심
@lerai007
@lerai007 Год назад
ㅇㅈ 우성 유전자인게 ㄹㅇ 큰 복같음 이런거보면… 웃김… 외모도 그렇고 모든게
@user-ry8fh3gq1r
@user-ry8fh3gq1r Год назад
습관이 유전되어 그반복으로 부모도 자식도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가족이 좋아하는기호식품이 같을경우 몸에들여보내는것도 같고 운동잘하는가족도있고 싫어하는 가족도있고 환경과식생활ㆍ성격이 반복되어 그건이 유전으로 받아들이는것다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Год назад
@@user-vx1rr9vu8l 맞음 맨날 라면 술 달고 사신분도 90넘게 사시다가 가더라고요. tv 보닌깐요 ㅎ
@user-kc3po5uw9o
@user-kc3po5uw9o Год назад
설명을 엄청 잘해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noshimachoi3990
@enoshimachoi3990 Год назад
열명 중 9명 사망.....수술성공율 높아봐야 12프로...조기에 발견 불가능....4,5기 막판에 겨우 발견....결론은 '대책없음'
@노달수
@노달수 Год назад
공복혈당이라도 올라가주면 재수 좋게 일찍 발견한 경우고 소리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죠.
@mjchoi619
@mjchoi6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엄마도 등+등옆쪽에 근육통같이 몇일내내 많이 아파하셨어요. 진통제 같은것도 드시고 염증이 있나해서 소염제도 드시고하셨는데 (병원상담후) 그런데도 변화가 없어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했어요. 담낭/간에 작은 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암으로는 안보이는데 갯수가 좀 많아사 6개월마다 추적검사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암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셨는데... 췌장도 검사하셨는지 문제없는지 한번 엄마에게 확인해봐야겠네요.
@iuc1848
@iuc1848 Год назад
정말 귀한 의사선생님..
@GK-bo9fi
@GK-bo9fi Год назад
저는 온 등짝이 다 아프고 특히 허리 가운데를 중심으로 양 옆에 통증이 많아요. 췌장이 안 좋으면 등의 어느 부분에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가요?
@user-rn8zj9fo4l
@user-rn8zj9fo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년 3월 자궁내막으로 MRI찍었는데 췌장이 좀 이상하다는 소리 듣고 CT도 찍었는데 다행히 괜찮다는 소견받았어요~~근데 그 이후 신경쓰여서 매년 복부초음파 하기로 했습니다. 췌장암..무서워요ㅠ
@body1mind1
@body1mind1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저도 걱정이 됩니다. 과당줄이고 야채 많이 먹어야 겠네요.
@세금은누구꺼
@세금은누구꺼 Год назад
밥먹을때는 맛있게 감사하게 밥만먹어야 한다. 싸우면서 먹고 신경쓰면서 먹고 짜증내면서 먹고 일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며 먹고…하면 절대 안돼여!!
@user-rn2rt4pw1u
@user-rn2rt4pw1u Год назад
암은 모르고 있을땐 잘지내다가 알아버리면 왜 빨리 죽는가요? 저 친구놈은 친구가 병원에 검사하러가는데 따라갔다가 엑스레이를 찍었답니다 그런데 큰병원가보라고 해서 가보니까 간암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몇달 못살고 죽었어요.암을 모를때는 같이 등산도 다니고 술 담배도 하고 마작도 치고 했는데 자기가 암이란걸 알고는 몇달 못살고 죽더라고요 왜 그런거죠?
@합-y9n
@합-y9n Год назад
항암치료? 심리적 스트레스?
@바르다권선생
@바르다권선생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질문하나드릴께요 건강검진시 암확인하겠다고 피검사별도비용내고받는것이 몸전체의암을발견할수있는건가요?
@rossk7518
@rossk7518 Год назад
빨리 암정복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user-qc2bh6tx3c
@user-qc2bh6tx3c Год назад
술담배 평생안하고 강화도시골 공기좋은곳 넓은농장에서 좋은것만 먹고살겠다고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50대중반에 췌장암 앓다 돌아가신 지인이 생각나네요...친한지인의 친구여서 몇년간 자세히 경과를 들었었는데..... 아마도 젊어 도시생활에 정신없이살다 나이들고 돈좀 벌어 여유로운 노년을 위해 강화도에 들어가신듯.... 말기에 발견하셔서 6개월 선고받고 좋다는건 다 하시다 2년 살고 가셨네요... 친친 여동생은 40대초반에 췌장암말기 선고받고 그이도 6개월 선고받았는데 친구의 지극정성 보살핌과 아산병원치료 잘 받아 경과가 매우 좋게 진행되어 혹시나 했는데... 좋은언니 둬서 3년 조금 넘게 살다 세상 떠났네요.... 허망하고 무서운게 췌장암.... 주변에서 그런걸 봐서 나름 조심하고 있는데 커피와 단거와 스트레스는...어케 끊나용😭😭 불가능^^;;;
@jorbaba
@jorbaba Год назад
목소리나 전달력 엄청 좋으시고, 내용도 엄청나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xt2pb6gm1m
@user-xt2pb6gm1m Год назад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라는 병명으로 3년동안 고생중입니다. 85kg이었던 저는 3년동안 60kg까지 빠졌었습니다. 근데 올해들어 제가 확 느낄수 있을정도로 소화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살도 다시 쪄서 지금은 64kg까지 회복이 되었습니다. 저도 검사가 필요할까요? 병원에서 위내시경은 약 6~7회정도 받았고 초음파검사는 약 3회정도 받았습니다. 전부 딱히 크게 이상은 없었구요.
@tori_world1207
@tori_world1207 Год назад
정신과가서 검사하고 약먹으세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격은거랑 같아서 말씀 드려요 정신과약 먹으니 소화도 잘되고 마음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위장약 달고 살었는데 정신과약 먹고 위장약도 안먹네요
@oddments
@oddments Год назад
정신과 방문해 보세요. 도움 됩니다.
@dong-yunlee1277
@dong-yunlee12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밥맛 없다고 밥을 물에 말아먹는 건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췌장에 굉장히 부담을 줍니다. 그리고 꼭꼭 천천히 씹어서 삼켜야 부담을 덜 줍니다. 그리고 감자튀김 안 먹는 게 좋습니다.
@user-vo2dc4xv4x
@user-vo2dc4xv4x Год назад
이모부께서 췌장암으로 현재 매우 위독하십니다 ㅠㅠ 너무 무서운 병이에요
@user-ye7zk1qu5l
@user-ye7zk1qu5l Год назад
제 엄마도 5년전 10개월 투병 후, 돌아가셨죠. 병은 운이 나빠 걸렸다해도 투병 중 아버지와 다른 자식들의 패악질은 정말... 평생 자식들에게 싫은 소리 안 했던 엄마가 저주를 했을만큼 엄마를 괴롭혔죠. 홀로 엄마를 모시고 마지막까지 간병했던 장남인 나에겐 쇼를 한다며 비웃고 조롱하고... 악마가 다름없었죠.
@user-sd1jh9pn7x
@user-sd1jh9pn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생 많으셨어요. 경훈님이라도 안 계셨으면 어머님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경훈님 덕에 어머님은 행복하셨을 거예요. 효자십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멋지세요. 😊
@keda3210
@keda32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외할머니도 엄청 온화하신 분이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에는 정말 와.. 싶을 정도셨습니다. 어른들 이야기 하시길 "정떼고 간다" 라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병실 집기들 다 집어던지시고 그래서 이모들도 엄마도 들어갈수가 없었는데... 결국 병원에서 혼자 돌아가셨습니다... 글쓴이분 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고생하셨어요.
@user-hz1vs6cy3f
@user-hz1vs6cy3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keda3210섬망 증상 일 수 있을듯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Год назад
0:56 1:05 췌장 위치 2:05 3:25 췌장암 아픈 부위 , 증상: ~~~ 4:20 등이 아픈 이유
@MenuMcBlue
@MenuMcBlue Год назад
암에 걸려본 입장에서 암의 무서움은 완치가 안될경우 시한부 인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생존율로 얘기 하는데 죽느냐 사느냐가 확률이 되어 버리는 무서운 질병이죠. 그런면에서 췌장암은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판정 받는 순간 인생에서 남은 시간이 정해져 버리니까요. 그게 제일 큰 아픔입니다. 몸이 아픈건 두말할것도 없구요.
@snfl0807
@snfl0807 Год наза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건 우리 모두에게 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calicookstunes6530
@calicookstunes65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너무나 깔끔한 설명이네요. 스마트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가족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Minerva908
@Minerva908 Год назад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겠지만 뭐든 적당히 먹고 스트레스를 안 받는게 제일 좋은것같네요.
@user-tx3si9yh7y
@user-tx3si9yh7y Год назад
궁금한 정보 자세하게 이해쉽게 알려주시는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user-ut3vf3kr2m
@user-ut3vf3kr2m Год назад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피는데요..그냥 담배보다는 발암물질이작으니까...췌장암이나 폐암 안걸릴까요...? 술은 못먹고 안좋아해서 안먹습니다..
@user-kn1dj1ug8p
@user-kn1dj1ug8p Год назад
유익한 정보 감사히 듣고갑니다~^^
@sweetlife0369
@sweetlife0369 Год назад
BMI가 아직도 공신력이 있을까요? 몸이 근육으로 꽉찬 사람도 몸무게 많이 나가서 BMi 꽤 높던데, 허리둘레대비 가슴이나 엉덩이 둘레 이런걸로 진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노달수
@노달수 Год назад
옛날에는 내장지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기구를 따로 동원해야 했기 때문에 국민보건 차원에서 일반적으로 BMI를 따졌는데. 근육이 평균 이상인 남자들은 90키로 100키로씩 간단하게 넘어가니 맞지 않죠. 요즘은 인바디로 간단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옛날 기준 수치를 따를 필요는 없고요. 피하지방은 건강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잡히는 뱃살보다. 내장지방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user-fh5gx1lt5v
@user-fh5gx1lt5v Год назад
엄마연세가 83세인데 12월달에 췌장15센치가 잇데요 경계성인데요 걸음이 드려지셧어요 잠두 많이주무시고 음식은 적당히 드시더라구요
@user-be2qg3hu1j
@user-be2qg3hu1j Год назад
응급의학과선생님이 암치료도.. 대단하세요ㅜ
@후라이팬-x3e
@후라이팬-x3e Год назад
50대인 내가 어렸을적만 하더라도 2020년대가 되면 모든 암이 정복되고 자동차는 전부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로 수학여행 가고 그런 미래가 기다리는 줄 알았음
@mingtube5349
@mingtube5349 Год назад
ㅎㅎㅎ 그러게요. 어렸을때 미래상상그림 그리면 늘 그렇게 그리곤했는데 크게 변하는건 없네요
@user-kh6di4st6h
@user-kh6di4st6h Год назад
@@mingtube5349 60억인구중에 인터넷 안되는 인구가 40억 전기 안들어오는 인구도 20억이랍니다.
@user-op7zt7gf5u
@user-op7zt7gf5u Год назад
저는 애들 어릴 때 통일돼서 군대 안 갈 꺼라 했는데 둘째가 훈련소에 있네요
@CatLover0513
@CatLover0513 Год назад
저도 50대인데... 10대때 만화영화나 영화들.. 대표적으로 은하철도999나 백투더퓨쳐 미래편이 2020년대일겁니다...ㅎㅎ
@user-yh9pd1yt2v
@user-yh9pd1yt2v Год назад
@@CatLover0513 2015년.
@user-bi2pc9js6s
@user-bi2pc9js6s Год назад
소화가 계속 안돼고 똑바로 자면 등이 너무 아파요 쑤시는듯한 ㅡㅡ 등 증상은 지방변을 보기 시작한 3주랑 기간이 비슷해요 지난주 검진하며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안보인다고..이러면 검사를 상복부초음파가 좋은건지 복부 ct가 좋은건지요?또 어느과 가서 검사해야 하나요?
@user-hy8cx8gm6f
@user-hy8cx8gm6f Год назад
초음파는다들 안보인대요 복부ct를찍어야 보인다네요 댓글에요 다들그렇게 달렸네요
@characduckwho
@characduckwho Год назад
잘 때 등아픈건 자세문제일수도 있어요. 초음파에서 담석 없데요?
@포도-s9b
@포도-s9b Год назад
적색 육류가 암예방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오리~양고기는 적색육 일까요? 암예방에 좋지 않을까요? 포화 지방이 않좋을까요? 감사~~합니다.
@user-jc5uv5qo3z
@user-jc5uv5qo3z Год назад
오리.닭 드세요
@user-wv3pq6ku1x
@user-wv3pq6ku1x Год назад
오리는 지방이 많기때메 비추입니다
@포도-s9b
@포도-s9b Год назад
@@user-jc5uv5qo3z 오리~닭이 건강에 좋을까요?
@user-jc5uv5qo3z
@user-jc5uv5qo3z Год назад
오리.닭 적색육이 아니니 드셔도 되구요 지방이 걱정 이시라면 껍질을 제거 하고 드시구요 케이지 닭 보다 토종닭이 더 좋겠구요 근데 이거저거 다 빼면 먹을거리가 없어요 유지 하기도 힘들구요 저는 삼겹살도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먹어요 기름진곳은 가위로 좀 제거 하구요 목살부윈 안먹구요 앞다리살은 먹어요 대신 후라이팬 막힌곳에 굽고요 야채 같이 섭취 하구요 대신 소세지.햄은 구매 자체를 안해요 통조림도 구매 아예 안해요 음식 재료부터 방법 까지 말하면 너무 길어요~ 영상 보시고 공부 하세요
@포도-s9b
@포도-s9b Год назад
@@user-jc5uv5qo3z 감사~~합니다
@jambibibibibi
@jambibibibibi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성우급이세요 딕션도 좋고 듣기 너무 편해요
@물면찢음
@물면찢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뇨는 식전 운동보다 식후 운동이 중요합니다 쉬움 식사하고 좀 쉬다가 걸으세요 5분이건 10분이건
@coffee11137
@coffee11137 Год назад
성격남자답고 시원꼼꼼 하게설명해주시네요
@콩_반찬
@콩_반찬 Год назад
의사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heejjang4383
@heejjang4383 Год назад
췌장염을 어떻게 아나요? 등과 명치끝이 오랫동안 아프다가 최근 아예 소화도 안되고 상복부통증이 심해서 어제 초음파만 했는데 가스가 넘 차서 췌장 머리와 꼬리가 안보인대요 다른병원 가봐야되나 싶네요
@user-nu2vp6lx8m
@user-nu2vp6lx8m Год назад
Mri를 해야지 초음파는 모든지 보이지도 않아요
@user-un2ur1xy6l
@user-un2ur1xy6l Год назад
CT검사요
@sori8643
@sori8643 Год назад
다른 병원 가보세요 종합병원 두군데 이상 가보세요 우리 시엄마랑 거의 증상이 비슷합니다 언능 병원가세요
@jjddvunbxhjncsfvb
@jjddvunbxhjncsfvb Год назад
얼른 병원 가보세요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여러 곳 가보세요
@user-ih7iz2ne5k
@user-ih7iz2ne5k Год назад
저희 아버지도 작년에 돌아 가셨어요 이미.발견시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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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을 망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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