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 놓고 기도하자, 구약의 예언자들처럼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육(에너지)이 꺾여야 한다.그래야 영까지 내려 간다. 낮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 우리 맘을 하늘에서 땅까지 내려 놓아야 한다.우리 마음을 깊은 곳까지 내려 놓아야 한다. 무릎 꿇어야 한다. ' 물에 빠졌을 때 베드로사도가 예수님 손을 강하게 잡았다.' 추락해야지 스스로 미약하다고 느낄 때 낮추인 마음으로.... 심령기도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다 지나가리다 주님, 저희 가족 모두가 회개하고 당신께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소 저희모두를 축복하시고 당신 빛으로 나아가게 도와 주소서 삼위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영상 시청하려고요~ 완전 스타 신부님 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조금 전 남편과 새벽미사에 다녀왔어요. 영세 받은지 2주 지난 시점이라 모든게 낯설고 신기하고 거룩합니다. 힘차고 평화로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신부님^^ 저는 인천교구에서 세례받고견진받았어요^^ 신랑따라서 이사와서 지금은 의정부교구소속입니다ㆍ신부님은 삼성산 성령세미나 에서 유트뷰로. 처음 강론듣고 성령이 오셨네~~~ 를 느끼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차동엽신부님 찐팬이었는데 강론으로 들으니 차동엽신부님이 도움도주시고 해서 더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날 화정동성당에 제가 있었습니다^^ 은총받고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성령 찬양미사 강론 많이많이 발전시켜주세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도 은총의 말씀 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 자녀들 딸 하나 아들 하나 결혼 했지만 하느님 에게서 멀어져 살고 있는 지가 오래 되었읍니다 계속 믿음으로 기도 하고 한없이 바라고 믿고 끊임없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당신 눈에 이쁜 아이로 자라도록 손주 지금 키우고 있고 요 외손주 매일 미사에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아들 집에 가서 손녀딸 보러 10월에 갑니다 신부님 감 사 드립니다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보라 내가 오늘 민족들과 왕국들을 너에게 맡기니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새우고 심으려는것이다*(예레미아서) 착하고 선하신 신부님께서 맑은 영혼으로 교회의 순수함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휼륭하신 신부님의 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신부님 😊😊🙏🙏 저도 ✋️ 손 안올리고 ✋️ 손 내렸습니다🙏🙏🙇♀️🙇♀️😄😄. 군복무에 임하는 아들 ~~~파티마 성모님께 항상 봉헌하며 성녀 모니카을 존경합니다 ✝️✝️❤️ 성녀 모니카시여~~ 제가 드리는 아들 치릴로를 위한 기도와 함께 하여 주소서 🌹🌹🙏🙏
감사합니다. 체험신앙 경험으로 오랜 냉담자에서 성당을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성령을 믿으며 궁금하고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게 많았었는대 신부님 유튜브 보며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생활하며 지내는데, 나중에 오랜 해외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해외 이주자들을 위해서 꼭 봉사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