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신부님. 제주빼고 전국을 찍고 다니시니 바오로 전도 여행과 다를 바 없네요. 몸이 부서지도록~~ 하느님이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22살 성령기도회원 하느님이 얼~마나 사랑 하시겠습니까! 기도많이 하시는 바오로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신부님 귀한 첫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는 안테나 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뜨거운것은 영으로 불타는 사람입니다. 젊은 날에는 저를 포함해 거의 다 육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십자가가 주어 지기 전에는 지극히 육적인 존재 였습니다. 먹고 싶은것 먹어야 하고 기도 전혀 하지 않고 미사는 빨리 끝나기만 바랐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11월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우연히 일정이 맞아서 신부님 강의 듣고 안수까지 받았던 행운이 저한테 있었네요. 그렇게 시월에 한국입국 후,책사러 들렀던 명동성당...우연한 행운도 누리고, 지금은 다시 미국에 돌아와 틈틈이 신부님 강의 듣기도 하고, 미사참례 때마다,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이 아니시면 다 제 다능하신 신부님의 진리의 말씀을 어찌 들를수 있겠습니까 유튜브가 아니면 복음의 선구자 바오로 신부님을 어찌 뵐수있겠습니까 아마도 성령님께서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역사 하시는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누가 듣겠습니까 듣지 못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아멘 주님! 신부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에 모두가 하나되어 성령의 도움으로 희망의 빛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풍성한 신부님의 말씀 늘 은혜를 받습니다 세계속의 큰 사제님 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