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양의 친구들은 술에 취한 남 양을 택시에 태워 집에 보냈습니다. 택시는 사거리 빨간불에 멈춰섰고 그때 의문의 남성이 뒷좌석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남 양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2013년, 집에 가기위해 택시에 오른 여대생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사건 초기 경찰의 사소한 실수는 극악무도한 흉악범을 눈앞에서 놓쳤고 사건을 미궁속으로 빠뜨렸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게 잘못됐다'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꼽은 대한민국 최악의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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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