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버지의 한이 느껴져서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분통하고 애절하셨을가요 ㅠㅠ 그래도 아버지가 저만큼 노력을 하셨으니 수사가 이만큼이라도 진행이 된거겠죠.. 경찰들도 자식있는 애아빠일텐데? 내 자식이 이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했으면 이렇게 안일하게 대처했었을가요??? 새끼 잃은 아비의 원통함을 누가 감히 위로해 드릴 수 있을가요 ㅠㅠ
요즘 시대에 이렇게 많은 cctv가 있는데도 미제사건이 나오는 마당에 저당시 cctv는 커녕 도와주지도 않는 경찰의 도움없이 외로움싸움을 홀로해야했던 아버지.... 지금까지 해온것만으로도 하늘에서 별이된 딸은 아버지의 노력을 고마워하며 오히려 남은가족과 아버지의 삶을 남은 여생이라도 잘 보내길 원할텐데 아버지는 나중에 딸을 만나서 뭐라고 해야할 면목이 아직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아버지의 응어리가 꼭 풀리길 바랍니다
한문철TV 18501회 뺑소니 교통사고로 가자미근이 파열 된 피해자입니다. 경찰은 수사 초반부터 운전자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고 운전하였음을 무시하며, 제가 뒷걸음질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며 "운전자에게는 과실 및 뺑소니 혐의가 없다", "운전자가 무슨 잘못이 있느냐" 등 운전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제가 확보한 CCTV 영상 확보 요청에도 필요 없다며 거절하는 등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수사관은 블랙박스 영상의 일정구간(사고 후 1분30초?부터 주차까지) 재생속도가 엄청 빠르게 넘어가는데도 편집 제출되었다고 의심조차 하지 않습니다. 주차 또는 운행 중간에 운전자가 정차하였다면 주변 CCTV로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차량 후미를 살펴보는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확인 되었거나 블랙박스 영상에 음성이 있어서 운전자 또는 동승자의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등이 없다는 게 확인 되었다면 저 또한 뺑소니에 대하여는 의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UK_6NC2K94.html ← 주변행인들 반응영상 및 추격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zsiHEaw7JU.html ← 동일 시간대 다른 차량과의 속도 비교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pGGL7UL1Q.html ← 상처 사진등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SrHb8TxaO8.html ← 사고차량 사고 후 이동동선 제가 뺑소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사고 차량은 렌터카인데 계약자와 운전자가 다릅니다. 2.동승자가 있었는데, 연락이 안 되어 한달만에 전화 진술을 받았습니다. 3.제가 확보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가속 중에 급정지한 후 좌회전을 하며 잠시 멈칫거림이 있었습니다. 4.블랙박스 영상에 음성이 없으며, 사고 후 일정 구간의 재생 속도가 이상한 점으로 보아 영상이 편집되어 제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5.사고 차량 목적지가 좌회전 하여 들어간 골목이 아니었는데, 그 블록을 크게 한 바퀴 돌아 현장 부근으로 다시 복귀한 후 좌회전 한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6.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저와 충돌 시 차량이 덜컹거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으며, 제가 확보한 영상에서는 제 왼쪽 다리가 앞으로 튕겨 나갈 정도의 충격이 있어 주변 보행자들이 주목하는데, 운전자 및 동승자가 충격을 느끼지 못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7.제가 확보한 영상을 보면 주변 행인들이 가해 차량을 쫓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8.제가 확보한 영상을 보면, 동일 시간대 다른 차량과 비교했을 때, 사고 직후 가해 차량의 속도가 도주하듯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자기딸 속옷을 더 잘 알지 지네가 어떻게 알어? 같이 살아온 가족이 알지 어휴 진짜 화나네!!!!! 미제사건보면 경찰의 초기수사가 잘못되어서 생기는게 대다수야 쩝. 일부로 그러지는 않겠지만 내 가족이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이런 마음으로 사건을 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열심히 하시는 경찰분들도 많지만 몇몇 허투로 하는 경찰들에 의해서 초동수사에 임하는 의지가 약해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거 같다. 마음이 착찹하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 당시 4.50대 경찰은 최하위 직업군이라...남대구 경찰서 형사계에 있던 놈이 생각나네요..90년대 후반 엇비슷한 시점에 음주운전으로 내 차를 추돌 후 , 차 버리고 도망가다 잡혀서 빌던 짭새 놈. 고주망태가 돼서 뛰던 놈!을 잡아서 파출소로 넘기니까. 퇴직 얼마 안남았다고 제발 부탁한다던 파출소 놈들도 한통속. 다음날 경찰서에서 왜 커버 못 춰 졌냐고 질책 받는다며 제발 봐달라던....그때 그놈들 바로 넘겨버렸어야 했는데. 다음날 수리비도 안주고 연락두절하길래 경찰서로 찾아갔었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나이든 아주머니 앉혀놓고 고압적인 태도로 조서꾸미고 있었음 . 어찌나 어이없던지. 범죄자 놈이 ..... 안타까운 이 사건 난 시기도 돌아보면 과도기 시기라 한마디로 모든 게 개판이었습니다. 지금은 공분할 수 있는 매개체라도 있지만 저 당시는 정말 ..어휴...아버님이 정말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다시 봐도 속이 터져서 끝까지 못보고 몇자 적습니다. 아리따운 한 청년의 덧없는 죽음을 저렇게 다룬 놈들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문철TV 18501회] 뺑소니 교통사고로 가자미근이 파열 된 피해자입니다. 경찰은 수사 초반부터 운전자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고 운전하였음을 무시하며, 제가 뒷걸음질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며 "운전자에게는 과실 및 뺑소니 혐의가 없다", "운전자가 무슨 잘못이 있느냐" 등 운전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제가 확보한 CCTV 영상 확보 요청에도 필요 없다며 거절하는 등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수사관은 블랙박스 영상의 일정구간(사고 후 1분30초?부터 주차까지) 재생속도가 엄청 빠르게 넘어가는데도 편집 제출되었다고 의심조차 하지 않습니다. 주차 또는 운행 중간에 운전자가 정차하였다면 주변 CCTV로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차량 후미를 살펴보는 행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확인 되었거나 블랙박스 영상에 음성이 있어서 운전자 또는 동승자의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등이 없다는 게 확인 되었다면 저 또한 뺑소니에 대하여는 의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UK_6NC2K94.html ← 주변행인들 반응영상 및 추격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zsiHEaw7JU.html ← 동일 시간대 다른 차량과의 속도 비교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pGGL7UL1Q.html ← 상처 사진등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SrHb8TxaO8.html ← 사고차량 사고 후 이동동선 제가 뺑소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사고 차량은 렌터카인데 계약자와 운전자가 다릅니다. 2.동승자가 있었는데, 연락이 안 되어 한달만에 전화 진술을 받았습니다. 3.제가 확보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가속 중에 급정지한 후 좌회전을 하며 잠시 멈칫거림이 있었습니다. 4.블랙박스 영상에 음성이 없으며, 사고 후 일정 구간의 재생 속도가 이상한 점으로 보아 영상이 편집되어 제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5.사고 차량 목적지가 좌회전 하여 들어간 골목이 아니었는데, 그 블록을 크게 한 바퀴 돌아 현장 부근으로 다시 복귀한 후 좌회전 한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전혀 다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6.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저와 충돌 시 차량이 덜컹거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으며, 제가 확보한 영상에서는 제 왼쪽 다리가 앞으로 튕겨 나갈 정도의 충격이 있어 주변 보행자들이 주목하는데, 운전자 및 동승자가 충격을 느끼지 못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7.제가 확보한 영상을 보면 주변 행인들이 가해 차량을 쫓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8.제가 확보한 영상을 보면, 동일 시간대 다른 차량과 비교했을 때, 사고 직후 가해 차량의 속도가 도주하듯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3여 년 지나 국가민사에서도 1,2,심국가가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국가는 어떤 사과한마디도 어떻게 하겠다는 ..... 유족은 마냥 기다려주기보담 1998년 계명대학은 그냥 한학생이 실수로 성폭행당하고죽음까지가도 당시 1980년생인데 18세 나이로 이런 처참한일이 일어나도 학교당국은 본인 실수로 성폭행 당하고 사망한 것인냥 도와주지도 못하게하고 이때까지 매몰한 인정입니다 정말 학교는 학문을 배워 사회에 휼륭한 지도자을 길려내는 민덤직한 대학으로만 알고있는데 본체만채 어떻게하던 학교만 성장하면 된다는식으로 만 보이는 것처럼 보여요 모던걸 유족이알아야 된 sep 무엇을 누구가 어떻게 왜 알수가 없어니 수사진에 진정 탄원 고소 고발 수사재기 백번이 넘게 제기해도 오는답변은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공람종결 (증거불충분하면 경찰에 이것 저것 해오라던지 그렇치 않어면 검찰이 직접 수사해서 찻어야되는데증거가 불충분해서 혐의없음이라)검찰의 법을위반해도2007년 쯤에는 검사한분이 하루이백건되니 그냥 검찰의고유권한이라며햠의없음 종결하고)2012년이후는 장기판 수사하고 한번 종결은 일수불퇴)아무리제기해도 똑같은답변 어떤때는 5일만에 공람종결 이거 바로 검찰개혁이답이죠 2013년9월5일에야 범인잡었다고 공포함에 유족의 녹화심문도 삭제하고 구슬권묵살하며 검찰의크로크체크로 범인잡었다고 유족의 의문에 유전자 검사 과정과 유전자 조사도 다시해서 범인이 맞어면 현장검증도 해서 재판에 임하자했지만 일사천리로 재판 1,2,3,심모두가 무죄 당연히 무죄가 나와야 맞지요 1.속옷의 국가수 의뢰는 정액은검출 됬지만 훼손되어(불탄) 혈액행알 수 없다 1999년3월15일 국과수 이영애 나오고 속옷에서도 DNA 실패.. 2,1998년10월19일 오후2시 부검경북대학부검 부검 의뢰해 부검결과나오기전에 단순교통사고로 처리 처리는 1998년12월21일 처리 부검결과는 1999년1월28일 3개월 9일만 3,부검시 채취한 질내분비물 을 슬라이 글라스에 발라 PAP염색을한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정자는 없다 결국 국과수에 보내지 않음 인체에서도 DNA 실패 부검을하면 국과수에보내 정밀검사하기위해 하지 육안으로 볼려고 부검 하는것 없다 두가지 1,속옷 2. 인체 두 DNA 검사 검출 실패 2000년6월20일 나온 DNA 는어떻게 나왔는지 조사과정도 조사 하고 실체을 밝혀 주어야지요 !진실이 중요하지요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도 이건에 이르는데, 20년까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만 ! 2021년11월12일자로보낸 대통령에게 고합니다 문대통령은 답하시요에 확실한 감찰과 재수사에 또한 검찰의 직무상에 미필적 강간살인 사체유기 사체손괴 유전자조작 교사에 (미필적인 상관에 처벌이 요구합니다 항의합니다 유족은 이사건을 모던법은 검찰 로 나오는게 아니고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헌법 제1장1조1,2항(유족) 모던 수사는 성역없이 수사한다 꼭 꼭 꼭 진실은 밝혀주시기 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님 존하 2021년12월4일 대구시중구남산로1길 68 정현조 폰 010-6439-7
![[이거 실화야] 부실수사가 부른 미제사건](/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