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시신으로 떠오른 대학생 연인.. 그날 바다 위에선 아무도 상상 못한 70대 어부의 모습이 있었다.. 

과연 저 4명이 다 였을까요? 너무나 자연스러운데 저악마가 나이70먹을동안 저지른 범죄가 고작 4명이었을까요? 나이를먹어 어설프게 저지른 실수로 드러난게 4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얼굴이 선하고 착한사람인거 같아도 인적이 드문곳은 물론이며, 모르는 사람은 안따라가는게 제일 좋아요 진짜

애들이 배에 태워달라고 한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오로지 가해자의 증언에 의지해야하는데... 내가 볼땐 저 할배가 먼저 '학생들~ 배타고 바다구경 시켜줄까?'했을 가능성 있다고 본다.

시골사람이 순박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다시봐도 놀라운 사건..디카 발견된것도 대박인데 그걸 안버리고 경찰서에 갖다준 사람도 대박이다 진짜

희생된 대학생 커플이 첫 범행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미제 사건이나 실종자중 저 영감한테 당한 사람들 엄청 많을 듯

20대 남자가 힘으로 밀리나 생각할수도 있는데 뱃일 하시는분들은 나이 상관이 무지하게 정말 힘이 쎕니다.

저 할아버지 나중에 잡혀서 한 말 "아 그러게 공짜로 배를 탈려고 한 놈들이 잘못이지" 라고 함

두번째 사건에서는 저 어부노인이 한명 범행하는 동안 갇혀 있던 여성분이 자기 소지품을 몰래 배 곳곳에 숨겼대요. 그리고 아까 휴대전화 빌려줘서 남은 번호로 구조요청도 한거죠. 증거 남기고 구조요청도 한 그 분의 기지로 범인을 잡을 수 있었던거죠.

2007년 제가 20살 대학 1학년시절때 일어났던 살인사건인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더러운 늙은 할배가 꼴에 지 목숨은 아깝다고 헌법재판소에 사형제 위헌 소를 제기하는 뻔뻔한 모습까지 보여서 온 국민이 치를 떨었던 사건입니다.

사형은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다는 개소리는 그만 집어쳐라. 죽은 사람의 존엄성은?

진짜 바다한가운데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상상도안간다 ㅠ

와 디카 건진건 정말 죽은 영혼이 도운거 아닐까

마지막에 사형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다는 말이 무고한 사람 4명을 살해한 싸이코가 말했다는게 너무 역겹다...

남의 차, 남의 배는 얻어타지 말자.. 사람 탈을 쓴 악마들이 너무 많음

왜 우리 피같은 세금이 저런 미친 노인의 밥값으로 나가야 합니까? 숨쉬는 공기도 먹는 쌀 한톨도 아까우니 빨리 저 세상으로 보냅시다

무고한 사람 4명을 죽여놓고 인간의 존엄성으로 감형받으려고 했네. 징그럽다.

이거 뉴스에서 본 적 있는데. 신기한 건 마을사람들 인터뷰가 남녀로 나뉘었던 것. 남자들은 호탕한 사람이었다. 여자들은 더러운 성적 농담을 자주 했고 자꾸 만지려했다.

디카발견된것은 기적중에 기적. 원혼이되어 도운듯. 소오오오름;;;;;;;;;; .

시골도 시골 나름임... 진짜 도시와 아주 떨어진 깡시골은 생각보다 문명사회에서 추구하는 도덕, 윤리, 규범의 의식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비상식적 사고를 갖는 사람들이 있음..

교도소에서 근무했던 경험자로써. 흉악범이나 범죄자들은 교도소에서 주52시간을 꼬박 지키며 17시면 일과끝남. 교도관들이 청소나 방검사 등 업무에 필요한 지시나 협조를 구하면 침뱉고 욕하고 심지어 교도관 폭행하고 인권위에 신고한다고하며 고소까지 합니다ㅋ 아주 기가 막힌 나라죠?

시골 바닷가에있는 자상한할아버지인줄 알고 배타고 들뜬마음으로 구경하려구 했을텐데 진짜 무섭고소름끼치네

이사건은 가해가 변명이 역대급. 가만히 있는 자신에게 왜 찻아와 나를 나쁜 사람이 되게 만들었냐는 피해자로 둔갑한 범죄의식. 당근 한결 같은 저동네 주민들은 조용히 법없어도 살사람 이라는... 역대급 사건임.

해군에 복무했던 사람으로써 느끼는 어민은 진짜 사악함의 결정체임

얼마나 억울하고 한스러웠으면 시신이 떠올랐을까...바다에 빠진 시신은 찾기도 어렵고 건져내기도 어려운데..정말 하늘이 도운거다..범인 찾아 한풀고 그 범인은 합당한 댓가를 치루라고 도운거다..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잔소리같은 당부말씀 항상 사람 조심해라 또한 모르는 사람의 과잉친절은 더더욱 조심해라

우선 남녀 한쌍이 죽었을 때 해경의 그릇된 판단만 없었어도 두명의 젊은 여성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다... 자살 ? 자살도 98%는 사회적 타살이라.. 저 노인네는 폭파시켜야 옳다..

노인들 조심하세요. 저 어렸을때 처음 말 건 것도 노인이었어요 . 지하철역에서 빵사준다며 ... 추잡하죠 . 그리고 험악한사건은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쌓인 인적이드문 그런 곳에서 생겨요 .. 무섭네요 . 사람이 소중한 곳에 정상인이 많은 곳에 살고싶네요 . 시비 걸면서도 시비거는지도 모르는 정신이 조금 의심스러운 존재의 말은 어디에도 쓸모가 없죠 . 사람이라면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 세상에 이렇게 끔찍한일을 앞에두고 노인을 두둔하는것은 사리에도 맞지않을뿐더러 실재 많은여성분들이 성범죄를 겪죠 . 저런곳은 범죄가 일어나도 모르며 인간적범주에서 벗어난 무개념 공간이기때문에 아주 위험합니다 . 나쁜일 스치듯 조금이라도 경험하거나 인지능력 발달한 사람은 무슨말 하는지 압니다 . 이 동영상보고 절대 저런 곳은 안가는게 좋겠다 싶네요 . 특히 숟가락들 힘으로 좋은 일보다 색 밝히는데 쓰는 노인들 조심해야합니다 .게다가 죽임당할지도 모르겠어요 .

진짜 저게 처음이었을까? 70대 노인이 갑자기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가 되었을까? 저 당시 70대인데 처음이라는 얘기는 웃기지도 않은 얘기죠

바다 한 가운데서 살인마로 돌변해서 연인들을 덮칠 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세상 믿을 수 없는 게 인간이라는 악마입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바다에 빠진 피해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고.. 특히 산 속에 사는 시골 사람들, 바다에서 일하거나 바다에 둘어쌓여 육지에서 떨어진 섬에 있는 사람들.. 당연히 다는 아니지만 진짜 무섭다 끼리끼리 뭉쳐지는 것도 그 사람들이고 그냥 무서움

이사건에서 젤무서운건 배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지게되면 선주가 태워줄 의향이 없는한 절대 살아서 갈수가없음. 선주가나쁜마음을 가지고 바다에 빠진사람주위로 원만그려도 배 근처에도 못가고 갇힙니다. 항상 사람조심하고삽시당

사실 2번째 사건에서 핸드폰 연락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저 범죄 저지르고 있었을 거 같은데. 1번째 사건도 강하게 부정했던 거나 강간은 부정하고 그냥 물에 빠뜨려 죽였을 뿐이라고 한 것만 봐도 범죄은폐를 시도하는 성향이 강함. 과거 미제 사건이 한두건이 아니었을듯.

솔직히 사람에게 큰 해를 가하면 그때부턴 사람이 아니지..

이래서..고속도로 허하벌판에서 투벅투벅 걸으시는 사람 보면 혹시나 다툼에 먼저 차에서 내려버리신거 아닐까 싶어 도와드리고 싶다가도 못도와주는 현실.. 혹시나 내가 무슨일 생길까봐...

차만 함부로 얻어타지 말라고 교육 하지말고 배도 함부로 얻어타지 말아야한다

첫번째 피해자 발목에 골절을보고도 그림 안그려진다고 자살 추락사로 결정내린 경찰도 구속시켜야되는거야

직장 동료ㅠ 명절 연휴 끝나고 회사 왔더니 책상에 국화 조화가ㅠ. 착하고 맘씨 고운 어여쁜 20대 아가씨였는데. 15년전이네ㅠ 유족들이 이 영상을 보면 또 맘 찢어질듯ㅠ

한가지 의문스러운건 욕정에 의한 살인인데 첫 살인이 70대였다?

성범죄자들은 숟가락들 힘만 있으면 성폭행 저지르는건가. 늙은 노인네가 더럽게 여자 밝히면서 무고한 여성 성폭행 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 가지가지 한다.

사람 4명을 죽여놓고 자기가 사형선고 받으니까 인간의 존엄성? 장난하나 지금 죽은 사람들 4명들은 인간의 존엄성 없는줄 아나

한 노인의 추악한 욕정이 꽃같은 청춘들을 참 할말이 없네 배태워준 값을 왜 추악함과 욕정으로 받으려 해었는지 안타깝습니다 개도 안물어 갈 잘못된 욕정 ᆢ

얼마나 억울한 죽음들이 많을까요 제발 수사 대충 종결시키지 말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주세요 ㅜ

모르는 사람 배를 태워 달라고 하다니ㅜㅜ 배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요.. 그리고 뱃사람도 위험합니다 평생 그 동네에 살아 그 일 밖에 안해본 고립된 사람들이에요

세금 아깝다.. 사형수들

저 대학생들은 그 어부새끼가 다만 시골어촌의 수더븬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했겠지 막말로 노인네들 보면 어떻게 굴러먹으며 살았던 인간인지 알 수가 없지

과연 4명이 끝이었을까 50년 넘는 어부생활하면서?

이래서 어른들이 뱃사람들 조심하라고 한 이유가 있음

인자한 할아버진줄알고 배에탓다가 추악한살인마로 돌변.거기다.세금으로 먹여살리고있고..

시골 사람이 순진하다는건 다 만들어진 이야기고 오히려 시골은 범죄를 덮을 기회가 많기 때문에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여럿 죽어 나가야 그때야 제대로 된 수사를 하는 우리나라 경찰은 정말 대단한것같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산에선 날짐승보다 무서운게 낯선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저렇게걸린것만 4명이겠지 더있을거라봄

처음 간 곳에 '나 혼자 아니니까 괜찮겠지?'란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ㅜㅠ

인간존엄성 70대 문지방 젊었을땐 어땠을까... 더하면 더했을꺼같은데

저사람이 70살 쳐먹을때까지 살인한번 안하다가 70살되고 갑자기 사람을 저리 죽였을까? 아니지 ㅋㅋㅋ 지금껏 있어왔던 무연고 사상자 중에 범인이 저 할배새끼인 경우 최소 3구이상이라 본다 우발적으로 죽인것도 아니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려쳐서 죽인거 보면 배에서 살인이 그리 자기한태 생소한 행동도 아니었나보네

사형수들은 제발 교수형으로 즉결 처분합시다. 피해자와 유족은 무엇으로 한을 풀어냅니까~ 우리나라 사형수들 모조리 교수형으로 다스려 주세요.

여긴 또 전남 보성.. 조금전 신안 염전 노예사건 봤는데 거긴 온 주민, 매표소 직원, 파출소 직원까지 공범인곳.. 흑산도 주민 집단 성범죄 사건도 그렇고 진짜 저긴 필리핀만큼 위험한 곳 같다..

인간의 존엄성은 말그대로 "인간"에게만 적용된다. 저 노인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다.

당시에 보성 녹차밭이 워낙 유명해져서 여행도 많이들 가고 했는데 저 사건 이후로 발길이 뚝 끊겼었죠... 그 뒤로는 바닷가 근처도 안갑니다 .. 특히나 보성쪽이 관광면에서 침체를 맞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는 아무나 먹을 수 있지만 어른은 아무나 될 수 없다

내가 이래서 노인들 대우 안한다 사람 봐가면서 대우 해줘야함

인간의 존엄성... 지겹다.. 저런 악마는 사형 시켜라 세금으로 살리지말고...그렇게 존엄성이 중하면 판사들 월급으로 사형수들 먹이고 재워라..제발

젊었을때 핸폰 같은거 없었을땐 얼마나 많은 범행을 저질렀을까...

사형집행합시다 법이 이렇게 약한 대한민국 안심하고 누가삽니까

사람은 무섭다. 시골이 무서운이유는 cctv도없고 사람도 없고. 또한 귀농인이 아닌이상 배움이 덜 되어서다.

사형은 범죄자들에게 배푸는 최고의 호의다 고문을 기키던지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던지 해야 피해자들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지 않을까

배위라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어부인 70대 노인을 제압 하기가 어렵습니다....배위에서 균형 감각이라던지 배위는 노인의 무대 이니까요

한 줄 요약 :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 사람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당하는건 못참겠다는 사람이 결국은 정의구현(?) 당해서 감옥에 있다.

시골사람보다 서울등 대도시 사람들이 더 순박하고 착해요 ㅠ

전남....? 끄덕끄덕

2007년에 본 뉴스.. 악마가 노인의 모습을 하고 70여년을 살아왔구나...숨겨진 범행이 더 있을 것이다. 잘못을 뉘우치는 기색이 전혀없다..아니 오히려 첫번째 범행을 부인한 것을 보면 틀림없는 악마의 모습이다. 숨긴 범죄가 더 있을 것이다.

보성어부 ㅋㅋㅋ "그러게 왜 내 배를 타서" 띵언

노인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는 걸 배웠네요. 사람 조심 또 조심 . 먼 바다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왜 시골 사는지 아십니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겉은 순박해 보여도 다혈질에 순간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요.

첫번째 사건 동반자살 처리했다는 게 어이가없네 .. 첫번째 사건 담당했던 경찰은 그냥 일하기가 귀찮았었나? 자기 가족들이 죽어도 동반자살 처리할까

왜 모르는 사람 배에 바다가 보고 싶다고 선뜻 타는 건 지... 반대로 그 둘이 살인하고 돌아와도 누구도 모르는 거잖아;;;;ㄷㄷㄷ

아무리 젊어도 무방비 상태에서 배에서 밀어 버리면 빠질수 밖에 없어요~ 물에 바져있는데 작대기로 때리면 다연히 죽지! 수영선수도 바다 한가운데 떨어뜨려 놓으면 솔찍히 죽습니다. 방향성을 찾을수 없어요

시골, 어촌, 섬 정말 위험한곳임

가해자 얼굴공개해라

배가 얼마나 위험한곳인데 .. 배위에서 살인하고도 혼자 미끌어져 익사했다하면 증거자체가 없기에 그걸로 끝이다

대학생커플과 여자두명...꽃다운 나이에 숨진 네분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살아있으면 젊음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사람들일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르는 사람인데 선뜻 배에 타겠다고 하지마셍ㆍ~ 사람속은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냥 모르는사람 하고는 왠만하면 말섞지않는게 좋아요!

인간의 존엄을 위해 서라도 저 악마를 온국민이 보는 앞에.능지처참 해야한다.

사형수로 복역중이면 머하냐 집행을 안하는데 사실상 사형제가 폐지된 대한민국이다 저런 악마들이 교도소에서 따뜻한 밥쳐먹으며 잘지내는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ㅅㅂ 아무 죄없이 바다에서 죽어간 네명의 무고한 대학생들의 영혼은 누가 달래주랴

야 정말 끔찍하다. 옛날에 한번 들었든 사건인데도 치가 떨리네. 미친놈 그놈이 잡은 물고기 내가 먹진 않았겠지. 젊은 그들의 영혼에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저 사건때 유치장에서 저 할아버지 감시하며 근무섰었는데..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인간의 존엄을 헤치는 인간의 존엄은 없다...사형에 처해라...태형에 처해라

사형제도도 없어지고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쳐먹고 싸고 있네~ㅠㅠ

"곱게 늙어야지" 라는 말은 이럴때 쓰이는 말이겠죠 가족과 손주들에게 치욕이라는 유산을 남겨줬군요...

생각만해도 소름돋는다 진심...

제일 무서운건 4명이 죽어야지 경찰이 움직인다. 아니면 그냥 묻히기도 한다. 그게 더 소름이야.

저거 절대로 초범 아닐꺼다

*나중에라도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지만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분들 너무 억울하실듯... 저런 새끼는 그냥 가둬두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씩 고문해라. 함부로 추행하려 했던 거시기도 잘라버리고 바다로 밀어버렸던 손도 잘라버리고 못걸어다니게 발도 잘라라. 저런 강간 살인범 새끼는 그렇게 돼도 할말 없다.*

한때 보성녹차밭 구경가는게 유행탄적 있었죠.영상은 짧지만 그때 형사들의 수고로움이 많았던 사건입니다.

나 이사건 기억납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저 노인내가 말하길 가슴만지고 싶었댔는데... 아우... 진짜 젊은이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내면은 자기 자신밖에 알지 못하는 것이다"

바다 한가운데에 cctv도 없고 증거도 없고 저 노인네만 발뺌하면 되는일이었나? 디카 아니었으면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죽었을까 끔찍하다.

70대 서지도 않는 jot으로 뭘 한다고 살인의 추억 생각나네 "진심 씻고는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