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rilogylife8551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그건 가능성일뿐이지. 사건 증거들을 다 심리한 판사의 판단이 맞을 가능성이 더 크단걸 인정해야지. 물론 판사가 실수하거나, 2사건 모두 남궁씨 행위라는 심증이 가는데도 증거가 없어 유죄 못때렸을 수도 있다. 근데 여기 댓들 단 애들은 사건의 실체도 전혀 모르고 그냥 물타기 중이야. 대중이 개얼마나 쉽게 개돼지가되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사법부 위에 입법부가 있는데~ 입법부가 개판인데 사법부도 따라 개판이지. 만진당이 180석 먹고 역대급 권력있을때 양형주의 뭐 하나라도 개정하거나 입법 제대로 한거 있냐? 본질을 모르니까 앵무새처럼 판새랑 사법부만 붙잡고 매달리지. 본질은 입법부야~. 법을 만들고 개정할수있는 엄청난 권력이 있지만 제대로 쓰지 않고 맨날 쓰잘데기 없는 진영논리, 역사논리로 허송세월하지.
@@d-man9433 어르신~양형은 구속력이없어요 판사재량이란말입니다~ 판사가 정말 맘먹고 구형하면 양형도 무시하고 구형가능해요~근데 왜 안하냐? 보통 판결을 내릴때는 앞서서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는지 그땐 몇년을 구형했는지 참고하면서 구형하는데 거기서 크게 벗어나면 지들 불이익있을까바 그런거죠~ 멀 좀 알고 씨부리세요 어르신~
박종윤이 없으니 남궁씨가진술을 유리하게 했을듯 박종윤이 보디가드A를 죽여놓고 남궁씨를 불렀다 그리고 사채업자B를 죽여 돈을 뺐자고 공모함 B는 같이 죽였고 A는 박종윤이죽인것으로 진술하여 1명죽임으로 재판 받았을듯 그러나 실제는 3명을 죽였을수도... 1명죽였다 해도 형량이짧긴 하네
백퍼 박종윤도 죽였을겁니다. 범죄가 한번이 어렵지 한번 틔이면 두세번을 못할까. 처음에 손을 벌벌 떨었다니까 분명 범행후에도 막 잡힐까봐 고민을 많이 했을거고 그러다 문득 혹시나 박종윤이를 더 깊게 파서 죽여다 묻어서 들키지 않게 해놓고 나중에 잡혔을때 박씨가 시켜서 그랬다 식으로 죄를 떠넘겨 회피하면 벌을 덜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이른게 아닐까 싶음. 증거가 없으니까 추궁을 못할 뿐 뭔가 좀 계속 관찰해서 수상한 일을 하지 않나 감시해봐야 할듯 하다....남궁 얘가 죽인것 같은데...
참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다 이런 넘이 세상에 나오면 또다른 아무죄없는 사람을타켓을 삼아 또다른 살인을 하겠죠 우리나라 법은 개법임다 도대체 검사 판사님 님자쓰는것도 과용이라 할정도로 화날때가 만거든요 정말 정말 얼울하게 누명쓰고 올살이하는 쌍팔년도식 땅땅 때리시지 마시고 판사님 정직하게 판결 내려주세요 억울하게 옥살이하고 혈세 나가게하지마시고여 제발 제발여